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 한낱 쪽바리 종자에 불과한 일본 이명수 17-05-21 9689 80 <위안부 후속조처>결국 잘못된 합의를 추인하는 꼴... 이명수 18-01-09 5308 79 박승호 경북 도명마저 ‘오카모토 미노루’라 개명하라 이명수 14-03-10 5279 78 한상진, 입에 발린 사과 아녀? 이명수 16-01-20 4763 77 문창극 총리지명자의 한풀이 사퇴의 변 이명수 14-06-25 4686 76 육갑떠는 새민연과 박영선 이명수 14-08-25 4326 75 ▶弔◀호국의 순국선열영령들이시여 고이 잠드소서... (1) 이명수 15-08-15 3910 74 쪽바리 독도도발, 화근은 다카키 마사오이다. 이명수 14-01-26 3695 73 닭쫓던 개꼴된 철도파업을 성원한 국민들.... 이명수 13-12-31 3636 72 폭군 연산군보다 끔찍한 박근혜 이명수 14-04-28 3608 71 독도강탈용 대대적인 광란의 망나니 칼춤 이명수 20-01-23 3260 70 성조기 벳지와 화려한 뿌러찌! 이명수 14-04-26 3254 69 문창극은 총리 절대불가하다 이명수 14-06-15 3144 68 똥싼 주제에 매화 타령하는 김용판 이명수 14-02-09 3093 67 국과수 발표에도 믿어지지 않는 유병언 죽음 이명수 14-07-27 3057 123456 제목 글쓴이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