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대체, 돈밖에 얻은 게 뭘꼬?
청와대는 31일 "소녀상 철거를 전제로 돈을 받았다는 등 사실과 전혀 다른 보도와 사회혼란을 야기시키는 유언비어는 위안부 문제에 또 다른 상처를 남게 하는 것"이라며 소녀상 이전 합의설 등을 유언비어로 규정했다. 그렇다면 친일매국노정권의 나불랑이들아, 도대체 돈밖에 무엇을 얻었는지 말해보라. 돈 받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을 교활한 쪽바리 종자들과 작당해 짓밟아 놓고 무슨 개소리들이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두 번 죽이는 굴욕적 합의를 해놓고, 후안무치하게도 ‘역대 어느 정부도 못한 외교적 성과’(개누리 개종자들)로 ‘그동안 있었던 어떤 합의보다 잘 된 합의’(김무성 개종자)이니 ‘대승적으로 이해해 달라’(칠푼이 짝통녀)는 작태는 정녕 ‘을시늑탈과 경술국치를 인정하라’는 말과 같은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쪽바리로 하여금 중국을 견제하려는 조바심 난 미국의 등살에 떠밀려 1965년 한일협정을 뺨치는 굴욕적 타결임을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무슨 얼어 죽을 유언비어이란 말이냐? 이번 굴욕적 위안부문제타결의 핵심은 한미일 군사정보보호를 공고해 궁극적으로 쪽바리 군을 한반도에 들어놓기 위한 정지작업이 아니냐? ‘염불엔 맘 없고 재밥에만 맘 둔다’는 말처럼 양코와 쪽바리 종자들의 눈에 애시당초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이 보일이 만무했던 것이다. 오호통재라, 이제 태생적 친일매국노 종자들의 열렬한 박수와 환영을 받으며, 쪽바리 일본군이 당당히 일장기 앞세우고 부산에 입성할 일만 남았을 뿐이다.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