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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박근혜, 오지랖도 참 넓다... 이 무슨 망언일꼬?
박근혜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한테 달려가 부복하고 "본인의 넓지 않은 어깨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밤잠을 못 자며 걱정하고 있다"고 신하가 임금에게나 하는 읍소를 해 국민 마음을 우울하고 슬프게 했다.
헌데 이번엔 ‘위안부 문제 오래 끌고 가는 것 세계정서와 맞지 않아... 빨리 해결 안 되면 일본 미래 세대에도 큰 짐...‘라니~~
이 무슨 망령된 망언일꼬? ‘세계정서가와 맞지 않다’라니... 도대체 박근혜에게 세계정서란 무얼꼬? 아마도 박근혜에겐 독일은 없나 보다, 그래도 명색이 일국의 통인데 미국정서를 세계정서로 왜곡해서는 안되제...
‘일본 미래세대에도 큰 짐’라니... 도대체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헷갈리네... 대한민국의 박근혜가 할 소리가 아니라 쪽바리 아베가 할 소리가 아닌가?
과연 혈서로 ‘진충보국 멸사봉공’를 쓰고 쪽바리에 견마지로의 충성을 바쳐 관동쪽바리군 장교로 독립군을 떼려잡던 자랑스러운 다카키 마사오(다시 ‘오가모도 미노루’로 개명해 완전 쪽바리로 귀화함) 딸답네 그려...
박근혜, 굴욕적 위안부 한일합의를 하고 청와대에 쪽바리 연락사무소를 차리더니, 이젠 쪽바리 두목 아베 종자의 대변인 노릇까지 하네 그려... 오호, 통재여! 망국이로라, 만국일세... 이 일을 어찌 할꼬???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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