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방어)의 허허실실


 
 
25113주년 독도의 날(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한 대한제국칙령 제41호가 제정된 190010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됨) 맞아 서울 도심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먼저 국가의 간성인 군에서는 독도의 날인 25일 오전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특수부대 등 육··공군과 해양경찰이 참가하는 대규모 독도방어훈련’(1986년부터 매년 두 번 실시)이 처음으로 공개 실시됐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 광개토대왕함(3200t)과 호위함, 초계함 등 해군 1함대 소속 함정 5척과 해경의 대형 경비함 5001(5000t) 등이 참가했고, 항공 전력은 F15K 전투기 2대와 해군 P3C 대잠초계기 1, UH60(블랙호크)CH47(치누크) 헬기 각 1대가 동원됐고, 해군 특전대대(UDT)와 해경 특공대도 이례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해상과 공중으로 독도에 접근하는 비군사세력의 차단 작전에 중점을 두고 외부 세력이 독도에 기습상륙하는 상황을 가정해 해군 특수전여단(UDT)과 해경 특공대가 독도에 직접 상륙하는 훈련도 진행됐다.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 회원들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독도는 우리 땅 악수데이' 선포식을 벌였다. 하회탈을 쓰고 시민들과 악수를 하면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인사말을 주고받는 이번 캠페인은 일주일 동안 서울 광화문과 서대문 일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 반부터는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독도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학생들도 독도 사랑에 동참했습니다. 오전 11시 반 열린 '아이 러브 독도 페스티벌'에서는 초등학생 100여 명이 독도를 형상화하는 깃발 공연을 펼쳤고, 오후 3시 반에는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중고등학생을 포함 50여명이 '독도 퍼포먼스'를 벌였다.
 
애국운동국민대연합 회원들은 오늘 오후 2,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아베 일본 총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였다.
 
이외에 서경덕 교수(한국 홍보 전문가)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도발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우리 스스로 먼저 논리적 무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독도를 자주 방문해 자연스럽게 실효적 지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가수 김장훈이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100억 원을 목표로 누리꾼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시급히 요새화 - 수비도 군이 맡아야 하고 주둔인원도 대폭 증강해야 한다.
 
일본의 노골적인 악랄한 독도약탈 해적행위가 극단적 우경화 정권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가 간성인 군의 믿음직한 대규모 독도방어훈련을 비롯한 국민들의 다양한 독도수호의 결의 등을 접하니 마음 든든하기 그지없다.
 
물론 강력한 국사력, 국민의 의지와 논리적 무장 및 모금운동 등이 독도수호에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보탬이 되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철통같아야 할 독도 현지의 방비가 너무도 허술해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다.
 
현재 독도 수비는 경찰이 맡고 있고, 인원도 얼마 안 되고, 모든 방비시설이 지상에 노출돼 있다. 이 같은 허술한 상태라면 우리의 군사력을 능가하는 막강한 자위력을 보유하고 있는 악랄한 왜구 종자인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독도를 접수함은 시간문제라 하겠다.
 
따라서 정부는 이점을 직시하고, 오늘 국제평화질서를 유린하는 인류보편적 정의의 암적 존재인 해적 일본에 독도를 약탈당하지 않으려면 시급히 독도를 요새화해야 한다. 독도가 국경지대인 만큼 경찰은 대신 군대를 주둔시켜야 하고, 인원도 대폭 증원함은 물론 모든 방어시설을 지하화하고, 병기도 일본의 미사일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최신예 병기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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