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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일본은 영원할 주적이다.
오늘은 나라를 빼앗기고 되찾은 광복 74주년이 되는 날이다. 광복이 된지 74년이 지난지만 쪽바리 일본은 아직도 독도강탈행위를 멈추지 않는 등 호사탐탐 재침의 기회만 노리고 있다. 2019년 7월4일 저들은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로 전격 침략적 경제보복을 감행했다. 이와 같은 저들의 침략행위는 아직도 일본이 조상 왜구의 ‘쪽바리 근성’인 침략과 노략질을 청산하지 못한 증거라 하겠다. 일본의 조상 쪽바리 왜구는 예부터 우리를 향해 침략과 노략질을 일삼아 왔다. 그래서 조상들은 저들의 침략과 노략질을 ‘쪽바리 근성’이라 하였다. 쪽바리 왜구가 신라를 얼마나 괴롭혔으면 신라 30대 문무대왕이 ‘내가 죽으면 불교법식에 따라 화장한 뒤 동해에 묻으면 용이 되어 동해로 침입하는 왜구를 막겠다’고 유언을 했겠는가? 여말과 선초에 걸쳐 극심했던 쪽바리 왜구의 침략과 노략질은 조선조 세종 때 이종무 장군의 대마도정벌로 잠시 잠잠해졌다. 그러나 제 버릇 개 못주듯 저들은 쪽바리 근성이 발동돼 임진왜란을 일으켜 우리의 강토를 피로 물들이며 짓밟았고, 결국 1910년 우리의 강토를 강탈했지 아니했던가? 쪽바리 일본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에게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 하지만 이 악행에 대한 대가로 신의 저주를 받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세례를 받고 패망해 결국 이 땅에서 쫓겨나갔다. 이 땅에서 쫓겨났지만 저들은 한반도 침탈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날조된 시네마현 고시를 내세워 아직도 독도를 ‘일본의 땅’이라며 독도도발을 일삼고 있는 와중에 2020년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 일본영토 표기‘까지 했다. 독도도발도 부족해 2019년엔 야만적 경제보복 바로 경제침략을 자행했다.
오늘날 쪽바리 일본이 침략적 독도도발과 야만적 경제도발에 혈안이 돼 미쳐 날뛰는 것은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날강도적 흉계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들이 독도강탈의 망나니 칼춤을 멈추지 않는 한 쪽바리 일본은 우리의 영원할 주적인 것이다. 불행하게도 오늘날 우리에게는 주적이 둘이 있다. 하나는 북한 공산집단이고, 또 하나는 바로 쪽바리 일본이다. 북한이 ‘시대적 이념적 주적’이라면 쪽바리 일본은 예부터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혀 온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영원할 ‘역사적 민족적 주적’이다.
로마 철학자 루크레티우스((Lucretius)는 “아픈 기억이지만, 그 아픔을 잊고 산다면 똑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고 하였다. 우리는 너무 쉽게 영원할 주적, 쪽바리 일본을 망각하고 일본제품과 일본관광을 즐기며 친일을 선호했다. 저들의 2019년 야만적 경제보복 바로 경제도발을 자성의 기회로 삼아야겠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모두 쪽바리 일본이 우리의 ‘영원할 역사적 민족적 주적’임을 결코 잊지 말고 반드시 탈일본화로 극일을 이룩해야 할 것이다, <참고> 1895년 10월 8일 명성황후 시해 협력자들 1. 유기준과 당시 친일 개혁파. 2. 흥선대원군과 친대원군계 세력들. 3. 조선군벌들 : 길 안내와 궁녀로 변장한 황후를 찾는데 주동이 됨. 우범선 : 1대대장, 도주. 고영근에 주살됨. 육종학자 우장춘의 아버지. 이두황 : 2대대장. 도주. 이진호 : 3대대장. 도주. 이주희 : 전 군부협판. 처형. 윤석우 : 국왕친위대 부위. 처형. 박 선 : 일본친위대 통역관. 처형. 구연수 : 문신. 합병후 복권. 송병준의 사위. 4. 궁궐수비대의 구식군대 출신 병사들도 자발적으로 협력.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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