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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통재여! 삼일절이 매국절이 되었도다!!
![]() 1919년 3월1일 썩고 부패한 조정대신들의 역적행위로 인해 쪽바리 일본에 강탈당한 국권회복을 위해 거국적으로 일어났던 숭고한 3,1운동(시위 건수 1,542, 사망 7,509명, 부상 15,961명, 체포 46,948<박은식의 한국독립운동지혈사>)이 104년이 지난 2023년의 삼일절이 친일매국 민족반역자 윤석열에 의해결국 매국절이 되고 말았다. 오호라, 통재여! 을사늑약, 정미늑약 및 경술국치 당시 힘없는 민초들이 땅을 치고 통곡만 했듯이 오늘 이 치욕적인 매국절애 이 놈도 과거 조상들처럼 땅을 치고 통곡만을 하는구나! 친일매국 민족반역자, 윤석열은 2023년 삼일절 기념사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와 독립유공자 여러분 오늘 백네 번째 3.1절을 맞이했습니다. ~~~ 그로부터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 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 3.1운동 이후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 ”라고 말했다. 윤석열에게 준엄히 묻는다. 당신은 대한민국의 대통인가 쪽바리 일본의 총리인가? 정신이 올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삼일절에 결코 이 같은 친일 매국적 망언을 내벧지 못할 것이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라 미치광이 망나니라 하겠다. 윤석열의 친일 매국적 망언은 바로 이완용의 “조선이 식민지가 된 것은 구한국이 힘이 없었기 때문이며 역사적으로 당연한 운명과 세계적 대세에 순응시키기 위한 조선민족의 유일한 활로이기에 단행된 것이다(1919.5.30. 매일신보)”라는 개소리와 맥을 같이하며, 토착왜구 졍진석의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걸가? 조선은 안으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자신의 페이스북)”라는 개소리와 궤를 같이 하는 매국어라 하겠다. 세계사의 변화에 준비치 못하고, 힘이 없고, 안으로 썩어 문드러진 것은 조선이 아니라 친일 조정대신(오늘날 윤석열, 정진석. 김영환 등)들였다는 사실을 민족반역자 윤석열은 똑바로 직시하기 바란다. 윤석열, 당신의 영혼 없는 친일매국질은 국권회복을 위해 쪽바리 일본과 맞서 싸운 애국순국선열들을 욕보일 뿐만 아니라, 삼일절에 태극기 아닌 일장기를 게양하는 광태가 벌어졌고, 이 땅은 다시금 일제강점기로 돌아가 토착왜구들은 백주 대낮 서울 거리에 일장기를 휘두르며 대놓고 친일매국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윤석열은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라 했다. 일본은 조상 쪽바리의 침략과 노략질의 근성을 못 버리고 아직도 독도강탈과동해와 서해에서 초계기도발을 일삼으며, 수출금지로 경제보복을 자행했고, 일본군 위안부(성노예)와 강제징용배상판결에 대해 진정한 사죄와 법적 배상을 하지 않는 등 침략행위와 반인륜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은 일본이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니 이 무슨 매국적 개소리인가? 또한 그는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라 했다. 말이 좋아 안보와 경재,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이지 이는 바로 조선침략의 원흉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의 신대동아공영 선언문의 정신을 계승한 것이라 하겠다. 참으로 모골이 섬뜩한 망국적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매국적 작태들의 책임은 모두가 윤석열 당신에게 있음을 명심하고 민족과 역사 앞에 석고대죄하고 당장 대통직을 내놓기 바란다. 그리고 다음의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독설을 읽어보고 개과천선해 쪽바리 일본에 충성치 말고 단군의 자손으로써 애국심과 애족의 마음을 가져주기 바란다. “우리는 패(敗)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나는 자신 있게 말하건대, 조선의 정기(역사)를 말살했기 때문에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스러운 [역사]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日本은 조선민(朝鮮民)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지교육(植民地敎育:현행국사를 뜻함)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빛나는 역사를 가졌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일본의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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