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실 밝히는 일을 방해하는 박근혜 정권


필자는 최근 세종로에서 세월호 진실을 밝히라는 유족과 유관 단체의 천막을 찾아가서 천막 앞에서 시위 피켓 앞에 서 있는 젊은 여성과 대화를 나누었다. 필자는 작년 9월 팽목항에 다녀왔으며 안산 군민 합동 분향소 단원고 청운동 유가족 농성장을 방문하고 유족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세종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 단식을 하는 분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세종로에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 단식을 하던 분들도 다 떠나고 없고 학생들 앞에서 유가족 방문한 학생들에게 세월호 와 관련한 사실들을 열심으로 설명하고 있었으며 노란 리본을 만드는 분들과 그것을 나누어 주는 몇분 그리고 시위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여성이 전부였다 그 여성은 미혼 여성인가 했는데 아이를 가진 엄마라 했다. 세월호 진실을 밝히는 것은 곧 자신의 아이들이 자라날 건강한 나라를 위한 것이라 했다.
 
  필자는 한동안 국내에서 머물 수 없어 1 년만에 다시 찾은 세종로를 찾앗다. 다시찾은 세종로에서 참으로 참담함을 느꼈다.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된지가 언제인데 시행령 제정에 시간을 보내고 조직을  꾸리는데 시간을 보내고 이제 세월호 특별법에서 규정한 조사기간 1 년이 다 되는데도 실제적 진실을 밝히는 일에 전혀 진전이 없는 사실을 들었을 때 이게 나라인가 탄식이 터져 나왔다.
 
 필자는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여성과 대화를 나누면서 박근혜 정권이 끝나기 전에는 세월호 진실을 밝히는 일은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더니 그 여성도 같은 생각이라고 했다.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 진실을 밝힐 의도가 전혀 없으며 오히려 방해를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정부 여당의 세월호 특별법에 제정과 그리고 세월호 특별법 조사 위의 활동을 방하고 저지하는 것을  설명할 길이 없다.
 
 그동안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여러차레 세월호 침몰과 관련하여 들어난 사실들은 의혹이 더 커지고 그 의혹들은 침몰이 누군가에 의한 의도된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는 정황이 들어나고 있다. 그러함에도 박근혜 정권이 세월호 진실 밝히는 일에 방해와 무성의로 일관하는 것은 세월호 침몰과 박근혜 정권과 모종의 커넥이 있지 않은가 하는 의혹이 든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박근혜 정권이 끝나도 관련자들은 책임과 단죄를 피할 수 없을 것이며 300 명이 넘은 아까운 목숨을 앗아간 전대비문의 범죄에 대해서 박근헤의 책임도 당연히 추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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