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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의도는 좌절 될 것이다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민의에 어긋난 짓 하면서 국민을 들먹엿지만 국민 여론에 의하면 1 % 대 지지도 못받고 천추에 부끄러운 이름으로 남았다. 박근혜 집권 2 년이 지나고 그 화려한 공역은 어디가고 경제성장은 1 % 를 오르내리며 천문학적인 가계 부채 공공 부채 국가로 전란 시키더니 지금 하고 있는 짓이 무엇인가. 실패한 정권들을 얄팍한 술수로 애국자로 민주지도자로 둔갑술을 부리려고 하는데 이는 어리석은 일이다. 이승만 박정희 살리는 노력으로 국정을 진솔하게 살펴라. 박근혜 년이 하겟다고 한 일 단 하나라도 제대로 된 일 있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남북관계 어찌 됬나 김정은의 책임으로 떠 넘기고 싶은가. 민주주의 어찌 됫나 세계에 얼굴을 들고 다닐수 없는 비인권국가 비민주국가 국민 취급받고 있지 않는가 국가 투명도는 어떤가. 투명도는 후퇴하고 인권은 거론도 할 수 없는 나라 만들고 청년 실업자는 증가하고 있고.. 그럼 장차 잘될 기미라도 보이는가. 지금 온 정신을 다 기울리고 눈코에 피가 나도록 나라를 일으켜도 될까말까 하는데 하지 말아야 할 국론분열을 일으니고 북한과는 충돌을 하고 미국에는 아부하고 중국에는 추파 던지고 그게 박근혜 년이 잘한다는 외교인가. 결국 박근혜 외교라는것이 미국에 의존도를 높여서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운명을 미국에 맏기자는 것 아닌가 그것이 잘한다는 외교인가. 지금 추진하고 잇는 국정역사 교과서는 퇴임하는 2017 년에 학생들에게 배우게 하겠다는 것인데 2017 년은 박근혜 년이 퇴임하는 해 아닌가 아서라 어리석은 여자여..그대의 하는 꼬라지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 없다. 지금이야 살아 있는 권력에 내년 총선을 목을 메고 있는 새무리당이 아부 지랄병을 떨지만 총선 지나면 언제 봤나 할 것이다. 새누리당 인간들인들 지금 여권이 추진하고 있는 국정역사 교과서 문제에 눈만 껌벅거리지만 2017 년에도 그러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떫으면 시지나 말지 라는 말이 있다. 거짓 정권 꿰차고 제대로 나라 이끌지 못하겠다면 겸손이라도 해야지 넓은 얼굴만큼이나 철판깐 너는 도데체 누구냐.. 사강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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