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北, 공격적 트럼프여 우릴 자극 말라 “원하면, 전쟁으로 간다”


  © KCNA / Reuters

 

원문 2017.4.14.

 입력 2017.4.15.

 

[시사뷰타임즈] 북한 외무부 차관은 한 인터뷰에서 만일 북한을 자극할 경우 서슴없이 전쟁으로 가겠다면서 북한에는 강력한 핵 억제력이 있고 만일 워싱튼이 선제공격을 한다면 팔짱을 끼고 구경만 하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 외무부 차관 한송열은 AP통신에 미국이 무모하게 군사적 작전을 펼친다면 조선인민공화국은 선제타격으로 맞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평양에는 강력한 핵 억제력이 있으며 미국이 선제공격을 할 때 북한은 분명히 수수방관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미국이 전쟁을 선택한다면 전쟁으로 갈 것이라고 했다.

 

목요일, 미국 정보부 관계자는 NBC 뉴스에 미국은 북한 핵실험 장소에서 480km 쯤 떨어진 곳에 터마혹 순항미사일을 장착한 구축한 두 척을 배치시켰다고 말했다.

 

워싱튼은 핵폭발이 임박했다는 확신이 들면 선제타격 쪽으로 나가려 한다.

 

한송열은 워싱튼의 평양을 대하는 자세가 더욱 사악하고 공격적이되고 있다면서 현 미국 행정부를 비난했다.

 

트럼프는 항상 그의 공격적인 말로 도발을 한다면서 곤란에 빠지게 되는 건 북한이 아니라 미국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미국 정치인들이 뭐라고 하건, 만일 그 말이 북한 체제와 정부를 전복시키려하는 것이라면, 우린 절대적으로 거부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한송열은 트럼프가 당선 직후 백악관의 회의 탁자 위에 햄버거를 올려놓고 김정은과 관계 개선을 해나갈 수도 있을 것을 암시했던 말을 일축했다.

 

그는 선거유세기간 중에 자신을 좀더 인기있게 하려고 입에 발린 말을 한 것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북한 관계자는 한반도에서 행해지는 한미합동군사훈련에 대해서도 맹비난했다.

 

한송열은 군사훈련으로 위협과 협박이 계속되는 한, 우린 국방력 증각으로 나아갈 것이며 국방력의 핵심은 핵무장 증가라면서 미국에서 뭐가 나오건 간에 우린 그것을 극복할 것이며 우린 완전히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서울과 워싱튼은 현재 연례 독수리 훈련을 하고 있는데 미군 3만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훈련은 3월 초에 시작하여 430일 끝난다.

 

가장 뜨거운 주제인 6차 핵실험에 대해 한송열은 내내 애매했다.

 

그는 그건 우리 본부가 결정할 사안이라며 본부가 필요하다고 여기는 때와 장소에서 실험이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반도 긴장이 점증적으로 고조되는 것은 북한이 현재 지도자의 할아버지이자 북한 시조인 김일성 기념일 경축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경축행사는 태양의 날이라고 부르는 국공일이다. 북한 관계자가 외국 기자들에게 크고 중요한 행사를 준비하게될 것이라고 말한 뒤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소문에 불을 붙였다.

 

김일성의 104번째 생일인 20164월에 즈음하여, 평양은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을 실험 발사했다.

 

목요일, 그 은밀한 큰 행사는 평양에 새롭게 들어선 고층건물 거리 개막식이었음이 드러났지만, 북한이 더 많은 주말 행사계획을 갖고있다는 추측은 계속되고 있다.



   

‘We will go to war if they choose’: N. Korea warns ‘aggressive’ Trump not to provoke Pyongyang

 

Published time: 14 Apr, 2017 11:04

 

© KCNA / Reuters

 

North Korea won’t hesitate to go to war if provoked, its vice foreign minister said in an interview, adding that the North has “a powerful nuclear deterrent” and “certainly will not keep arms crossed” if facing a pre-emptive strike from Washington.

 

“If the US comes with reckless military maneuvers, then we will confront it with the DPRK’s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pre-emptive strike,” North Korean Vice Foreign Minister Han Song Ryol told AP.

 

He added that Pyongyang possesses “a powerful nuclear deterrent” and the North “certainly will not keep our arms crossed in the face of a US pre-emptive strike.’’

 

“We will go to war if they choose,” he stated.

 

On Thursday, US intelligence officials told NBC News that the US has positioned two destroyers armed with Tomahawk cruise missiles some 480 kilometers from North Korea’s nuclear test site.

 

Washington intends to act preemptively if it becomes “convinced” that a nuclear detonation is imminent.

 

Han criticized current US administration, noting that Washington’s attitude towards Pyongyang is “becoming more vicious and more aggressive.”

 

“Trump is always making provocations with his aggressive words,” Han said, stressing “it’s not the DPRK but the US and Trump that makes trouble.”

 

“Whatever comes from US politicians, if their words are designed to overthrow the DPRK system and government, we will categorically reject them,” he said.

 

Han also dismissed the comment Trump made just after being elected suggesting that he could patch things up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over “a hamburger on a conference table” in the White House.

 

“I think that was nothing more than lip service during the campaign to make himself more popular,” Han said.

 

The North Korean official also slammed the joint military exercises that the US and South Korea are conducting on the peninsula.

 

“As long as the nuclear threats and blackmail go on with the military exercises, we will carry forward with our national defense buildup, the core of which is the nuclear arms buildup,” Han said, adding “whatever comes from the US, we will cope with it. We are fully prepared to handle it.”

 

Seoul and Washington are currently holding their annual Foal Eagle exercise, in which 30,000 US troops are participating. The drills, which began in early March, will last until April 30.

 

Addressing one the most hotly discussed topics a possible 6th nuclear test Han remained ambiguous.

 

“That is something that our headquarters decides,” Han said, adding that “at a time and at a place where the headquarters deems necessary, it will take place.”

 

The escalation of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comes as North Korea is preparing to celebrate the anniversary of the birth of its founder, Kim Il-sung, the grandfather of the current leader. The event is a state holiday called ‘Day of the Sun’. Rumors of a possible nuclear test were fueled after officials from the North told foreign journalists to prepare for a “big and important event.”

 

In April of 2016, on the occasion of Kim Il-sung’s 104th birthday, Pyongyang test fired its Musudan intermediate-range missile.

 

On Thursday, the secretive “big event” turned out to be the opening ceremony of a new skyscraper-lined street in Pyongyang, but speculation continues that the North has scheduled more “events” for the weekend.

 

[기사/사진: RT]

 


[이 게시물은 SVT님에 의해 2017-04-22 18:26:14 [종합 NEWS]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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