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오밤중 미사일발사: 韓美 군사대응 논의···고도-비행거리 누가 맞나?


 북한의 KN-20(화성-14) 발사직전 및 발사직후 모습 /  연합뉴스 영상 갈무리


RT 보도에 따르면, 사드 배치에 반대했었고 환경영향평가를 한다며 사드 추가배치를 지연시켰던 문재인이, 28일 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자 미국에 사드 배치에 대한 강화된 한미 회담을 요청했다고 한다. 대선 공약에서 한반도 문제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끌어간다는 말을 했던 문재인. 북한이 미사일을 처음 실험발사 한 것도 아닌데, 어제 발사한 것을 보면서 득달같이 사드 배치에 대해 강력한 한미 정상회담을 다시 요청하는 것이 미국에 매달리는 것일까 한국의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모습일까? 분명한 것은, 문재인이 한반도 문제를 한국이 독립적이자 자주적으로 끌고 나가는 모습을 보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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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017.7.28.

 입력 2017.7.29.

 

[시사뷰타임즈] 한국·미국 최고위 군 관계자들이 28일 북한의 미사일 -: 미 국방부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라셔(러시아) 군 관계자는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이라고 말한다. 어느 쪽이 맞을까?- 발사를 보며 군사적 대응관해 논의했다. 한국은 미국에 미사일 방어부대를 추가로 요청했다.

 

금요일(28) 미사일이 발사된 뒤, 미 해병대 사령관(미 합동참모본부장) 단포드와 미 태평양 사령부 제독 해리 해리스가 한국 합동참모본부장 이순진 장군에게 전화를 걸었다.

 

단포드 대변인 그렉 힠스가 로이터 통신에 밝힌 태평양사령부 성명서에는전화 통화를 하는 동안, 단포드와 해리스는 한미 동맹체제가 철통같을 것이라고 했다. 군 지도자 3명은 또한 군사적으로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적혀있다.

 

한미 양국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맞서 합동 탄도미사일 훈련을 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군은 이 미사일이 동해안을 끼고 있는 한국의 영해 쪽으로 발사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이 미사일은 현지시각으로 밤 1140분 경, 북한 군사 시설이 있는 잔강도(: 자강도의 오타) 무평리에서 발사된 것이라고 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이 미사일은 997km를 날아 일본 영해를 스치듯 떨어졌다고 한다.

 

시사뷰타임즈 주: 국내언론들은 북한 관영 중앙통신의 보도를 인용. 북한은 29"미사일이 최대고도 3724.9, 거리 998를 날아갔고 4712초를 비행했다"고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라셔는 아래에 적었듯 고도 681km732km 비행이라고 한다. 누구 말이 맞을까? 고도가 대단히 중요한 이유는 예를 들어 땅과 직각인 각도에서 쏘면 높이 올라가긴 하지만, 멀리 날아갈 순 없다. 그래도 몇 천km를 올라갔다는 것은 각도를 줄여서 쏘았을 때 대단히 멀리 날아갈 수 있음을 뜻한다. 북한 통신 주장이라는3724.9와 라셔 군 주장 681km는 차이가 나도 너무 난다.

 

이 미사일은 KN-20이라고도 알려진 화성-14로 생각된다. 북한과 미국은 모두 이번 발사 미사일이 ICBM이라고 말하지만, 라셔 군은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이라고 말한다.

 

라셔 군은 이 미사일은 고도 681km까지 올라갔으며 732km를 날아갔다고 하면서, 라셔쪽과는 다른 방향으로 날아간 것이기 때문에 현존하는 직접적 위협은 없다고 덧붙였다.

 

미 국방부 대변인 젶 데이비스 대령은 북미항공우주방어사령부(NORAD)는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북미에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고 말했다.

 

일본 관계자들은 이번 미사일이 45분을 날았으며 3km 이상의 고도에 도달했었다고 말했다.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북한이 ICBM 수준의 미사일을 발사한 결과, 우리 나라의 안전이 심각하고 현실적으로 위협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일본 안보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는 ICBM일 가능성이 있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비난했다고 그의 대변인이 금요일 말했다.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높은고도최종단계처리(THAAD) 미사일 방어체제 배치에 대해 미국과 더욱 강화된 회담을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공표했다.

 

문재인은 전임자 박근혜가 부정부패 혐의로 탄핵을 받은 뒤 조기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5월달 취임했다. 그는 처음에는 박근혜 정권이 사드를 들여오겠다는 것에 대해 비난했고, 환경영향평가가 끝날때까지 추가배치를 지연시킬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북한이 74KN-20 실험 발사를 하기에 앞서, 미국 정보부는 북한이 차후 4년 동안 장거리 타격 능력은 없을 것이라고 여겼었다. 하지만, 신임 정보부는 북한의 ICBM이 얼래스커(알래스카)와 허와이(하와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 서부 해안도 사정거리 내에 들어올 수 있다고 했다고 워싱튼 흐리 비컨 지가 수요일 보도했다.

 

미 육군 참모총장 맑 밀리는 수요일, “외교적 및 정치적 노력으로 북한과의 교착관계를 풀기에는 시간이 없다고 경고하면서, 그럴싸한 선택지들은 전혀 없지만, 어떤 한가지 조치는 선택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화요일, 평양은 만일, 북한의 정권 변화를 위한 어떤 조치라도 취한다면 미국의 심장부를 우리의 핵 망치로 무자비하게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했는데, 이는 CIA 국장 마잌 팜피오가 컬러라도에서의 안보 공개토론 자리에서 북한 정권 변화의 효과에 대한 말을 한 데 따른 것이다.


US & South Korea discuss 'military response' to North Korean missile test

 

Published time: 28 Jul, 2017 21:31

Edited time: 28 Jul, 2017 22:19

 

 Top US and South Korean military officials discussed “military options” in response to North Korea’s latest test of what the Pentagon called an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South Korea has requested additional missile defense units from the US.

 

  Following Friday’s launch, Marine General Joseph Dunford, chairman of the US Joint Chiefs of Staff, and head of the US Pacific Command Admiral Harry Harris called General Lee Sun-jin, chairman of the South Korean Joint Chiefs of Staff.

 

“During the call, Dunford and Harris expressed the ironclad commitment to the US - Republic of Korea alliance. The three leaders also discussed military response options,” said a statement from the Pacific Command, confirmed to Reuters by Dunford’s spokesman Captain Greg Hicks.

 

US and South Korean militaries staged a “joint ballistic missile exercise” in response to the North Korean launch.

 

A statement by US military said the missiles were fired into "territorial waters of South Korea along the East Coast," Reuters reported.

 

The missile originated from Mupyong-ni, a weapons facility in the North Korean province of Jangang, around 11:40 pm local time Friday, the Pentagon said. According to Pentagon, it traveled for about 620 miles (997 km) before splashing down into the Sea of Japan.

 

The missile is believed to be the Hwasong-14, also known as the KN-20. Both North Korea and the US have described it as an ICBM, while the Russian military has described it as an intermediate-range (IRBM) weapon.

 

The Russian military said that the missile reached the height of 681 kilometers and traveled for 732 kilometers, adding that that it didn’t present any direct threat to Russia, as it was fired in a different direction.

 

“The 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ce Command (NORAD) determined the missile launch from North Korea did not pose a threat to North America,” said Pentagon spokesman Captain Jeff Davis.

 

Japanese officials said the missile flew for 45 minutes and reached an altitude of more than 1,860 miles (nearly 3,000 km).

 

“As a result of their launches of ICBM-level missiles, this clearly shows the threat to our nation's safety is severe and real,”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said in a statement, adding that he would be convening Japan’s National Security Council.

 

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 Antonio Guterres condemned North Korea's launch of a "ballistic missile of possible intercontinental range," his spokesman said on Friday.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has requested renewed talks with the US on deploying additional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missile defense systems, his office announced.

 

Moon was sworn into office in May, having triumphed in a snap election after his predecessor, Park Geun-hye, was impeached on corruption charges. He initially criticized the previous government’s decision to host THAAD systems and announced he would delay additional deployments until environmental concerns were addressed.

 

Before the July 4 test of the KN-20, US intelligence believed that North Korea wouldn’t have long-range strike capability for four more years. New intelligence estimates, however, suggest the ICBM might have have the range to hit the West Coast of the US, and not just Alaska and Hawaii, the Washington Free Beacon reported Wednesday.

 

“Time is running out” for diplomatic and political efforts to resolve the standoff with North Korea, US Army Chief of Staff General Mark Milley warned on Wednesday, adding that there were “no good options” on the table but that a choice will have to be made.

 

On Tuesday, Pyongyang threatened to “strike a merciless blow at the heart of the US with our powerful nuclear hammer,” if Washington made any moves towards regime change in North Korea, after CIA Director Mike Pompeo made comments to that effect at a security forum in Colorado.

 

[기사: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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