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초: 간첩들에게 유튭 통해 암호 보냈다


 

입력 2020.8.30.

RT 원문 2020.8.30

 

[시사뷰타임즈] 북한이 사상 처음으로 유튭 방송망 이용해 국경 전역에 있는 자국 간첩들에게 암호글을 보냈다고 한국 언론들이 서둘러 보도했는데, 북한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더라는 장난질에 낚인 것임이 분명하다.

 

토요일, 북한은 자국 첩자들에게, 특히 무선파가 아닌 유튭을 이용하여 암호글을 내보냈다고 연합뉴스 통신사 및 기타 한국 언론들 그리고 국제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글은 여자 어나운서가 읽은 것이었고 “564쪽의 23. 479쪽의 19따위 등을 “79번 정탐 요원에게 보낸 것이었다.

 

이런 건 북한과 한국이 냉전기간 동안 자신들의 요원들에게 국경을 가로질러 지시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돼온 오랜 시간에 걸쳐 성과가 입증된 암호의 한 예이다. 이런 것들의 의미를 해독하려면 참조집이 필요하다.

 

북의 암호 전달 글은 불과 몇 년전부터 사시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오랜 기간의 침묵 이후의 일이다. 당시, 북한을 향해 적대적이었던 보수적인 행정부가 한국에서 집권하고 있었다. 북한이 보내는 말들은 널리 현지 뉴스들 보도했고, 서구 태블로이드판 언론들은 자사 구독자들에게 아마도 김정은이 자신의 간첩들에게 보내는 으스스한 방송일 것이라며 전달해 주었다. 남쪽의 정치적 태도가 새로운 지도부 아래서 화해 쪽으로 전환된 뒤, 간첩에게 보내는 신호에 대한 관심은 그에 맞춰 점점 줄어들었다.

 

토요일의 암호글은 뉴스로서의 가치는 있었던 바, 레디오 방송이 아니라 -북한이 현대적인 간첩 기법을 포용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면서- 유튭을 통해 전송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방송은 수천 명이 봤지만 그 이후 삭재됐다.

 

 

하지만, 여러 보도내용들은 유튭 방송망과 북한 정부 사이의 연계 관계는 과장한 것일 수 있었다.

 

북한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고 있는 권위있는 서구 언론인 NK 뉴스에 따르면, 지시사항을 보내기 위해 이용된 평양 방송 서비스(Pyongyang Broadcast Service) - 코리아 D.P.R.' 이라는 방송망은 멕시코에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명칭 조차도 정화하지가 않은데, 북한 정부의 공식 언론기관은 평양이 방송하는 서비스(Pyongyang Broadcasting Service)‘이다.

 

이 방송은, 배경에서 들리는 끼어드는 소리로 판단하건대, 레디오에서 녹음안 진정한 북의 말이 분명하다고 기술 전문가 마틴 윌리엄스는 NK 뉴스에 설명했다.

 

문제의 유튭 방송망은 2007년부터 다른 명칭들로 존재해 왔다. 이 방송은 새롭게 북한 요원들에 대한 지시 사항들을 싣고 있지 않았던 것일 수 있지만, 북한 그곳에서 나오는 다른 내용들, 즉 가수 김광숙이 부른 인기있는 소련 노래 백만 송이 장미따위 등은 풍부하게 있다.



[RT 제공, 김광숙의 백만 송이 장미, 연주 및 노래 들어보기]



Pyongyang ‘sends spy messages through YouTube for first time’, South Korea’s media rushes to report but there’s a caveat

 

30 Aug, 2020 08:57

 

FILE PHOTO.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KCNA via REUTERS

 

North Korea has for the first time used a YouTube channel to send coded messages to its spies across the border, South Korean media has reported, apparently falling for a hoax that had nothing to do with Pyongyang.

 

On Saturday, North Korea had broadcast a coded message to its agents, notably using YouTube instead of radio waves, the Yonhap News Agency and other Southern and international outlets have reported. The message was read by a female announcer and contained phrases such as “No. 23 on Page 564, No. 19 on Page 479” addressed to “No. 719 expedition agents.”

 

It’s an example of the time-tested cryptography that both Pyongyang and Seoul used during the Cold War to communicate instructions to their agents across the border. A reference book is needed to decipher their meaning.

 

The Northern messages began to be re-sent a few years ago, after a lengthy silence. At the time, a conservative administration hostile toward Pyongyang was in power in Seoul. The messages were covered widely by local news, with Western tabloids relaying to their readers the “creepy” broadcasts presumably sent by Kim Jong-un to his spies. After the political attitude in the South shifted towards rapprochement under a new leadership, the attention paid to the spy signals dwindled accordingly.

 

Saturday’s message was deemed newsworthy because it was transmitted through YouTube rather than broadcast on the radio, marking Pyongyang’s apparent embrace of modern technology for espionage. It was viewed by thousands of people before being deleted.

 

However, it appears the reports may have overstated the link between the YouTube channel and the government in the North.

 

According to NK News, an authoritative Western outlet covering North Korean news, ’Pyongyang Broadcast Service D.P.R. of Korea’, the channel used to convey the instructions, is a private operation run from Mexico. In fact, even the name is not correct, since the official North Korean government outlet is called ‘Pyongyang Broadcasting Service’.

 

The broadcast was apparently a genuine Northern message recorded from the radio, judging by the interference that could be heard in the background, tech expert Martyn Williams explained for NK News.

 

The YouTube channel in question has existed under different names since 2007. It may not be conveying fresh directives to North Korean spies, but there is plenty of other content from the North there, such as this rendition of a popular Soviet song, performed by singer Kim Kwang-suk.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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