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美 “남중국해 中 주장 모두 불법 선포”에 中 “평화 방해”


핵을 동력으로 하는 중국 인민군(PLA) 해군의 Type 0944 진급 탄도 미사일 잠수함이 남중국해 군사적 시위 중 눈에 띈다. 2018.4.12 © REUTERS/Stringer

 

입력 2020.7.14.

RT 원문 2020.7.14

 

[시사뷰타임즈] 미국은 오늘 오전 남중국해 관련 중국의 주장 및 이곳에서 중국이 해온 일은 모두 다 불법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중국은 미국이 남중국해의 평화를 방해하고 있다.”는 궁색한 주장을 했다.

 

-본문에서-

 

중국은 미국이 남중국해를 흔들어 놓음으로써 강대국들 사이의 긴장을 격화시키려 한다고 비난했다. 중국의 이러한 질책은 워싱튼이 공식적으로 미국의 우방국들을 위헤 이 지역에서의 중국의 영토 주장들을 거부한 뒤에 나온 것이다.

 

화요일 나온 강경 어조의 성명서에서, 중국의 주미 대사는 미국에게 남중국해에서 베이징과 기타 다른 국가들이 경쟁이 붙은 영토적 수역들 및 잒은 섬들에 관련된 분장에서 미국은 거리를 두라고 요구했다.

 

대사관은 우린 미국측에게 영토 주권 문제 등에 대해선 진지하게 어느 편을 들지 말고 이 지역 여러 나라들의 안정되고 평화로운 남중국해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존중할 것이며 지역적 평화와 안정성을 방해하고 거부하려는 제반 시도들을 중단하라고 조언하는 바이다.”라고 했다.

 

중국과는 별개로, 필러핀(필리밑), 대만, 비엣남(베트남), 멀레이셔, 캠보디어 그리고 브루네이 등이 각각 이 지역에 대한 주장을 해왔다.

 

중국의 냉혹한 책망은 미 국무장관 마잌 팜페이오가 중국에 대해 언성을 높인 뒤에 나온 것으로 마잌은 중국의 이 지역에 대한 여러 영토적 주장들을 월요일, “완전하게 불법적인 것이라고 했다. 중국이 국제법을 짓밟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팜페이오는 1982년 유엔 해양법 협약(UNCLOS)하에서 필러핀에게 호의적으로 내렸던 20167월 중재재판소의 결정을 지칭했다. 하지만, 중국과 밒러핀 등은 이 협약의 당사자들이며, 미국은 이 협약을 비준하지 않았기에 이 협약 이행에 대해선 할 말이 없다고 중국 대사는 말했다.

 

대사는 또한 미국이 남중국해에서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늘상 벌이는 항해의 자유 훈련을 맹비난하면서, 미국이 작전상이라며 무모하게 다른 나라들의 영해 및 영공을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은 여러 해 동안 이 문제에 대해 다투어 왔고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두 척이 항해의 자유를 촉진시킨다는 명목으로 이달초 남중국해 사이를 항해한 뒤에 치솟았다.

 

이미 긴장돼있는 미-중 관계는 미국이 중국 신장에 있는 위궤어(영국 발름 위가; 위구르)이슬람 교도들의 인권을 학대한 배후 인물들이라며 지난 주 고위 중국 관계자들을 요주의 인물 명단에 올린 뒤 더 악화됐다. 치고 받는 싸움속에, 중국은 미국 관계자들 여러 명의 중국 입국을 금지했는데, 이 중엔 매파 공화당 상원의원 말코 루비오 및 텓 크루즈도 포함돼 있다.

 



Beijing says US seeks to ‘disrupt peace’ in South China Sea after Washington formally rejects China’s territorial claims

 

14 Jul, 2020 04:39 / Updated 5 hours ago

 

A nuclear-powered Type 094A Jin-class ballistic missile submarine of the Chinese People's Liberation Army (PLA) Navy is seen during a military display in the South China Sea April 12, 2018. © REUTERS/Stringer

 

China has accused the US of trying to inflame tensions among powers that have stakes in the South China Sea. The rebuke comes after Washington formally rejected China’s territorial claims in the region on behalf of US allies.

 

In a strongly-worded statement on Tuesday, the Chinese Embassy in the US demanded that Washington keep its distance from the disputes between Beijing and other nations claiming sovereignty over contested territorial waters and islets in the South China Sea.

 

“We advise the US side to earnestly honor its commitment of not taking sides on the issue of territorial sovereignty, respect regional countries’ efforts for a peaceful and stable South China Sea and stop its attempts to disrupt and sabotage regional peace and stability,” the embassy said.

 

Apart from China, the Philippines, Taiwan, Vietnam, Malaysia, Cambodia and Brunei have each laid claim to the area.

 

The stark reproof comes after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ramped up the rhetoric against China, rejecting its territorial claims in the region as “completely unlawful” on Monday. Accusing Beijing of trampling on international law, Pompeo referred to the July 2016 decision of the Arbitral Tribunal that ruled in favor of the Philippines under the 1982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UNCLOS). However, while both Beijing and Manila are parties to the convention, the US has not ratified it and therefore has no say in the implementation of the pact, the Chinese Embassy said.

 

The embassy also blasted the “freedom of navigation” drills Washington routinely conducts as part of its show of force operations in the South China Sea, accusing the US of “recklessly infringing on other countries’ territorial sea and airspace” with its maneuvers.

 

Tens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which for years have locked horns over the issue, soared after two US nuclear-powered aircraft carriers sailed through the sea earlier this month under the pretext of promoting the “freedom of navigation.”

 

The already strained US-China relationship deteriorated after Washington blacklisted several high-ranking Chinese officials who the US claims were behind human rights abuses against Uighur Muslims in China’s Xinjiang Province last week. In a tit-for-tat, Beijing barred a number of US officials from entering the country, including hawkish Republican Senators Marco Rubio and Ted Cruz.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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