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FBI: 中, 도망다니는 과학자 샌 프랜시스코 영사관에 숨겨


 

입력 2020.7.23.

BBC 원문 38분 전

 

[시사뷰타임즈] 비자 사기 및 군과의 관계를 숨기고 있는 용의자인 한 중국인 과학자가 샌 프랜시스코에 있는 영사관으로 도망가 있다고 미국 FBI가 말했다.

 

검사들은 이 사건은 첩보활동을 위한 육군 과학자들을 미국에 보내기 위한 중국 프로그램 중 일부라고 주장한다.

 

수요일(22), 트럼프 행정부는, 휴스턴의 중국 영사관이 지적 재산을 훔치는 일에 연루돼있다고 말하면서, 이 영사관 폐쇄 명령을 내렸다.

 

중국은 미국에 있는 자국 과학자들 및 영사관들에 대한 이 조치를 비난햇다.

 

외무성 대변인 왕 웬빈은 미국에 있는 중국인 학자들을 제한하고 괴롭히거나 또는 탄압하기 위한 구실이라며 미 행정부를 비난했다.

 

왕은 미국의 비이성적인 조치에 대응하며, 중국은 반드시 필요한 대응책을 취하며, 중국의 합법적인 제반 권리들을 보호한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하면서, 미국의 주장을 사악한 비방이라고 했다.

 

휴스턴 영사관에 대한 말다툼에 이어,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 영사관들을 더 많이 폐쇄하겠다고 위협했다. (현재 중국에는 영사관이 총 6곳 있다.)

 

최근 몇 달 사이, 트럼프는 거듭하여 중국과 무역, 코로나바이러스 전세계적 전염병 그리고 홍콩에 대한 논란 많은 신 보안법 부과 등을 놓고 충돌해 왔다.

 

샌 프랜시스코 영사관에 대한 주장은 무엇인가?

 

샌 프랜시스코에 있는 연방 법정에 검사들이 기소한 기소장 내용은 주안 탕()이라는 이름의 피고가 데이비스 캘러포녀 대학교의 생물학 연구권이라고 말한다.

 

기소장에 따르면, 지난달 FBI 요원과 면담을 하는 동안 주안 탕이라는 여자는 자신은 중국군에서 복무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여자에 대한 뒷배경 수사에서 이 여자가 군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발견했으며, 이 여자 집을 수색했을 때 이 여자가 중국 인민해방군PL)의 가지라는 것을 더욱 입증할 자료를 찾았다고 한다.

 

소장에는 “2020620, 탕을 수색하고 면담하고 있을 때 어느 시점에서 탕은 샌 프랜시스코에 있는 중국 영사관으로 갔었는데, 이 여자가 이 곳에 남아있는 것으로 FBI는 평가하고 있다.”라는 소장 내용을 액셔스 뉴스 사이트가 처음으로 보도했다고 적혀있다.

 

기소장은 탕의 사건은 샌 프랜시스코에 있는 중국 영사관이 미국 땅에서 기소되는 것을 피할 의향으로 PLA 관계자에게 안전한 잠복지가 될 곳을 제공한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검사들은 이 사건은 별개의 사례가 아니라 군 과학자들을 위장 구실로 미국에 보내기 위해 "PLA가 지휘하는 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기소장은 또한 자신들의 군과의 관계에 대해 거짓말을 한 혐의로 최근 몇 주 사이에 캘러포녀에서 체포된 다른 연구원 두 명의 사례도 강조했다.



China-US row: Fugitive researcher 'hiding in San Francisco consulate'

 

38 minutes ago

 

A Chinese scientist suspected of visa fraud and concealing ties to the military has fled to China's consulate in San Francisco, the US says.

 

Prosecutors allege that the case is part of a Chinese programme to send undercover army scientists to the US.

 

On Wednesday the Trump administration ordered the closure of China's mission in Houston, saying it was involved in stealing intellectual property.

 

China condemned moves against its scientists and consulates in the US.

 

Foreign ministry spokesman Wang Wenbin accused the administration of using excuses to limit, harass or crack down on Chinese scholars in the country.

 

"In response to the US's unreasonable actions, China must make a necessary response and safeguard its legitimate rights," he said at a press conference, describing the US allegations as "malicious slander".

 

Following the row over the Houston consulate, President Donald Trump threatened to close down more Chinese missions.

 

In recent months he has clashed repeatedly with Beijing over trade,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China's imposition of a controversial new security law on Hong Kong.

 

What are the allegations about the San Francisco mission?

 

Court filings by prosecutors in a federal court in San Francisco say the defendant, named as Juan Tang, was a biology researche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According to the filings, during an interview with FBI agents last month she said she had not served in the Chinese military.

 

However, the document says, an open-source investigation uncovered photos of her wearing military uniform and a search of her home found further evidence of her affiliation with China's People's Liberation Army (PLA).

 

"At some point following the search and interview of Tang on June 20, 2020, Tang went to the Chinese consulate in San Francisco, where the FBI assesses she has remained," the filing, first reported on by the Axios news site, reads.

 

Image copyrightEPA

Image caption

China foreign ministry spokesman Wang Wenbin called the US allegations "malicious slander"

 

It adds: "As the Tang case demonstrates, the Chinese consulate in San Francisco provides a potential safe harbor for a PLA official intent on avoiding prosecution in the United States."

 

Prosecutors say that this is not an isolated case but "appears to be part of a program conducted by the PLA" to send military scientists to the US on false pretences.

 

The document also highlights the cases of two other researchers arrested in California in recent weeks for lying about their alleged ties to the military.


[기사: BBC]

[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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