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진핑의 코로나 대응 비난 중국 거물: 징역 18년!


은퇴한 중국 부동산 거물 렌 스히키앙이 징역 18년에 저해졌다.

 

입력 2020.9.22.

CNN 원문 2020.9.22.

 

[시사뷰타임즈] 중국 주석 시진핑의 코로나바이러스 전세계적 전염병 처리를 비난했던 중국의 한 억만장자가 부정부패 혐의로 징역 18년에 처해졌다고 화요일, 한 법정이 말했다.

 

중국 고위 관계자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고 은퇴한 부동산 거물인 렌 스히키앙이 지난 3월 시진핑의 코로나 대응 방식을 비난하는 글을 썼다고 말한 뒤 사라져버렸다. 그는 나중에 부정부패와 연관된 죄로 기소됐다.

 

화요일, 베이징의 한 법정은 렌이, 1,630만 달러 (116십 유안)를 여러 공공기금에서 황령, 뇌물 수뢰, 그리고 한때 자신이 수장으로 있었던 국유 재산 1,720만 달러 (1157십 유안)을 권력을 남용하며 잃은 것 등의 혐의를 비롯한 복수의 혐의에 유죄 결정을 내렸다.

 

재판관들은 렌에게 징역 18년 형을 선고하면서 벌금 62만 달러 (420만 유안)을 부과했다. 이 법정은 렌이 자원하여 자신의 모든 범죄들을 혼동시켰으며그의 불법적인 이득들이 모두 환수된 뒤 법정의 평결을 기꺼이 받아들였다고 했다.

 

법 관측자들에 따르면, 중국의 법정 체계는 유죄 선고를 내리는 비율이 99%라고 하며, 지도부에 문제를 일으킨 공산당 내부자들에겐 흔히 부정부패 혐의가 뒤따라 다닌다.

 

렌의 유죄와 중형 선고는, 그 어떤 공공 비난을 받거나 또는 시진핑의 뜻에 도전하는 중국 일류층 사람들은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바, 베이징은 계속하여 전세계적 전염병 낙진을 처리하고 있으며 워싱튼 및 다른 국가들로부터 강력한 국제적 압박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대포

 

공산당의 지배적 일류층으로 태어났고, 69세인 렌은 종종 여러 중국 정책들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을 해왔었는데, 권위주의적 국가 내에서 허용되는 범위를 훨씬 넘어선 것이었다.

 

그의 단도직입적인 면으로 그에겐 별병이 붙었는데, 중국식 사회연결망에선 그를 대포라고 부른다.

 

거의 렌이 썼고 지난 3월 출간된 수필에서, 저자는 공산당의 언론의 자유 탄압 및 반대에 대한 불용납성에 대해 혹평을 했다. 이 수필에서 시진핑의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수필은 중국의 최고 지도자를 권력에 굶주린 촌놈이라고 간접적으로 지칭했다.

 

닌 자신의 새로운 옷을 전시하듯 보여주면서 권좌에 서있는 황제 한 명을 보았지만. 자신의 옷이 벗겨진 촌놈 한 명이 지신이 황제라고 강변하고 잇다.” 렌은 223, 전염병 통제조치에 대한 대규모 화상 회의에서 시진핑의 연설을 전국 17만명의 관계자들에게 보냈다는 말들을 한다.

 

수필에선 공산당이 당의 지배를 확실하게 하려고 당의 이익을 중국 인민들의 이익 위에 놓는다고 계속 비난했다.

 

실제의 사실을 출간함으로써 인민들의 제반 이해관계를 대표하는 언론이 없기 때문에, 인민들의 삶은 이 바이러스와 병든 주요 체도 두 가지로 인해 유린당하고 있는 중이다.” 라고 렌이 적었다고들 한다.

 

이 수필이 인터넷 상으로 발간된 직후, 렌이 사라졌기에, 가족들은 렌이 억류돼있을 것이라며 두려워했다. 당국자들은 렌이 4월초의 여러 혐의와 관련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고, 7월엔 오랜 시간 공산당원이었던 그를 축출시키면서 렌을 형법적으로 기소할 (형사소추) 길을 마련했다.

 

자신의 마음을 말한 것 때문에 중국 지도부에 문제를 일으켰다는 렌의 경우가 처음인 것은 아니다.

 

2016, 렌은 시진핑이 중국 언론은 공산당에 절대적 충성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사회연결망 상으로 의문을 제기한 뒤 훈련을 받았다. 그는 당의 회원권에 대해 1년 동안 근신 처분을 받았고 널리 인기있던 그의 웨이보 -중국의 트위터 같은 것- 상의 계정은 봉쇄됐다.

 

하지만, 이번에는, 렌에게 두 번째 기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일 렌이 그의 징역형을 완전히 다 산다면, 그가 석방될 때엔 렌이 80대 후반이 될 것이다.

 



Chinese tycoon who criticized Xi Jinping's handling of coronavirus jailed for 18 years

 

By Steven Jiang, CNN

Updated 0430 GMT (1230 HKT) September 22, 2020

 

Retired Chinese real estate tycoon Ren Zhiqiang has been jailed for 18 years.

 

(CNN)A Chinese billionaire who criticized President Xi Jinping's handling of the coronavirus pandemic has been jailed for 18 years on corruption charges, a court said Tuesday.

 

Ren Zhiqiang, a retired real-estate tycoon with close ties to senior Chinese officials, disappeared in March after he allegedly penned a scathing essay that month criticizing Xi's response to the coronavirus epidemic. He was later charged with corruption-related offenses.

 

On Tuesday, a court in Beijing found Ren guilty on multiple charges, including embezzling some $16.3 million (110.6 million yuan) in public funds, accepting bribes, and abuse of power that caused losses totaling $17.2 million (116.7 million yuan) for the state-owned property company that he once headed.

 

Judges sentenced him to 18 years in prison and imposed a fine of $620,000 (4.2 million yuan). The court said he "voluntarily confessed all of his crimes" and "was willing to accept the court's verdict after all of his illegal gains were recovered."

 

China's court system has a conviction rate of around 99%, according to legal observers, and corruption charges are often used to go after Communist Party insiders who fall afoul of the leadership.

 

Ren's conviction and heavy sentence appears designed to send a message to other members of the Chinese elite that any public criticism or defiance of Xi will not be tolerated, as Beijing continues to deal with the fallout of the pandemic and faces intense international pressure from Washington and others.

 

'The Cannon'

 

Born into the Communist Party's ruling elite, the 69-year-old Ren had often been outspoken on Chinese politics, far more than is usually allowed in the authoritarian state.

 

His forthrightness earned him the nickname "The Cannon" on Chinese social media.

 

In the essay published in March, widely attributed to Ren, the author lashed out at the party's crackdown on press freedom and intolerance of dissent. While the essay did not mention Xi by name, it obliquely referred to the country's top leader as a power-hungry "clown."

 

"I saw not an emperor standing there exhibiting his 'new clothes,' but a clown who stripped off his clothes and insisted on continuing being an emperor," Ren allegedly wrote of Xi's address to 170,000 officials across the country at a mass video conference on epidemic control measures on February 23.

 

The essay went on to accuse the Communist Party of putting its own interests above the safety of the Chinese people, to secure its rule.

 

"Without a media representing the interests of the people by publishing the actual facts, the people's lives are being ravaged by both the virus and the major illness of the system," Ren allegedly wrote.

 

Soon after the essay was published online, Ren disappeared, and relatives feared he had been detained. Authorities confirmed Ren was being investigated on corruption related charges in early April, and expelled the longtime member from the Communist Party in July, paving the way for his criminal prosecution.

 

This is not the first time Ren ran afoul of the Chinese leadership for speaking his mind.

 

In 2016, he was disciplined after questioning on social media Xi's demands that Chinese state media must stay absolutely loyal to the party. He was put on a year's probation for his party membership and his wildly popular account on Weibo, China's Twitter-like platform, was shuttered.

 

This time, however, there appears to be no second chance for Ren. If he serves his full sentence, he will be in his late 80s by the time he is released.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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