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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中, 美의 구식 냉전 정신에 맞서 아시아 제국 단합 촉구라니!
RT 원문 2020.10.13 [시사뷰타임즈] 중국의 고위 외교관이 이웃국가들에게 워싱튼의 아시아에서의 지정학적 야심에 맞서 지킬 것을 촉구하면서 지역적 협조로써 남중국해에서의 외국 도발을 좌절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국의 외무 장관 왕 이는 멀레이셔 (말레이시아) 외무 장관과의 합동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동남아시아국가협회 (ASEAN) 회원국들은 함께 지역적 안보를 확실히 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왕 이는 “남중국해는 전함들이 바글거리는 주요 힘겨루기의 장이 돼선 안된다” 고 주장하면서 “중국과 ASEAN은 이 지역의 평화와 평온을 유지할 책임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역량과 지혜도 있다” 고 덧붙였다. 화요일 일찌감치,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멀레이셔에 들른 왕이는 ASEAN 국가들이 공조하여 남중국해에서의 “외부의 방해”를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의 한 장성의 미국 조롱: 70년 전 한국에서 미국에 대한 중국의 승리가 긴장을 고조시키는 당신네들에 대한 경고 역할을 할 것. 그는 중국의 지역적 동반자들이 워싱튼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해 경계하는 상태로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그의 말로는 미국의 이 전략이 동 아시아에 “안보 위기”를 선사했다고 했다. 미국이 추구하고 있는 것은 구식 냉전 정신을 소리높여 외치며 다른 집단들과 구역 사이에 대치 상태를 출발시키며 지정학적 경쟁을 부추기는 것이다. 미국 개군이 남중국해 한복한을 순찰하면서 양국 관계에 압박감을 지속시키기에 중미 사이의 긴장은 몇 달 동안 고조돼 왔다. 미국은 이 지역에서 항공 정찰 임무는 물론이고 이른바 “항해의 자유”를 빈번히 실행해 오면서 이러한 작전이 이곳에서의 해양 교통을 지케려는 것이라고 했다. 베이징은 미군의 존재를 자국 영토주권을 위협하는 도발이라며 비난했다. 중국은 미국이 남중국해를 “군사화” 시킨다고 비난하면서 원하지 않는 해군 활동은 사고를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미국은 베이징이 이 지역에 “해양 제국” 건설을 노리는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주: 결론적으로, 중국의 아시아 제국 협조 및 단합 운운은 전혀 격에 맞지도 않고 중국의 행실로 봐서도 말이 안된다. 난사군도라고 불리기도 하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은 바다 밑 모래를 준설하여 수면 밑에 있던 암초 등에 계속 쌓아 인공섬을 만든 뒤 그 인공섬에서 영해를 주장해 았는데, 중국의 이런 주장은 주위에서 똑같이 영해를 주장하고 있는 다른 여러 나라의 영해 주권을 이미 침범한 것이며, 국제법상으로도 인공섬은 영해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 또한, 이 인공섬들에는 군사시설이 그득하다. 미국이 이 지역을 군사하시킨다고 엉뚱한 말을 하고 있지만 군사화시킨 것은 중국이며 건설 전에 세계가 의심의 눈길을 보내자 무기는 전혀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말도 했었다. 자신들이 불법으로 만들며 남의 나라 영해를 뺴앗고 난 뒤, 그 빼앗긴 나라들에게 모두 다 단합하여 미국에 대항하자는 말은, 중국의 영해 도둑질을 옹호하고 칭찬해 달라는 말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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