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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물러나는 진성 中빠 캐리 램: “홍콩, 그냥 또 다른 도시 아냐”
CNBC 원문 2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홍콩의 前 대표 캐리 램은 홍콩의 안전 보장을 위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 이라고 했다. 금요일, CNBC와의 취재대담에서, 램은 “되돌아 볼 때, 국가보안법 (이하 국보법) 의 제정과 시행은 물론이고, 후속 선거제도 개선조치 등은 홍콩의 지속적인 안정과 번영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 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안정은 홍콩에 있어서 안정은 국제적 금융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향상 시킴에 지귺히 중요하다.” 고 CNBC의 에밀리 탄과 마틴 숭에게 말했다. 램은 또한 국외 거주자들 -홍콩이 고향이 아니지만 홍콩에서 살아온 외국인들- 과 외국인들이 최근 몇 달 사이에 대거 탈출한 것은 새롭게 제정된 국보법 때문이 아니라 -일부에겐 베이징이 이 도시에 대한 장악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대단히 참을성 없게 만드는” 엄격한 코로나 유행병 통제 및 제한 조치들로 인한 결과“ 라고 했다. 램은 CNBC의 ‘도로 표지판, 아시아’ 에 “때로 우리는 사람들을 약하게 만드는 시위라는 상황이 필요한데, 이건 우리가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국보법 제정과 후속 개선 조치들은 안정을 향상시켰다.” 라고 했다. [시사뷰] 2019년 당시, 홍콩에서 조슈아 웡 등을 비롯한 운동가들의 민주주의 및 직전 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한창일 때, 캐리 램은 이런 시위를 한다고 혹독하게 이들을 다잡을 것을 경찰에 지시했었다. 그리고 이러한 중국 본토를 향한 철저한 아부성 처신으로 인해 나중에 시진핑에게 칭찬을 듬뿍 받는다. 그랬던 여자가 지금 저런 말을 한다. “안정은 국제적 금융 중심지로 향상된 중국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하다. 이제 안정은 보장돼 있다.” 홍콩의 국보법은 2020년6월30일에 발효됐는데, 영국에서 중국으로의 통지 이양을 나타내는 7월1일 기념일 하루 전이었다. 이 도시는 분리 독립, 국가 권력 전복, 테러 활동 및 외국 개입 금지를 목표로 한 국보법 제정에 앞서 몇 달 동안 여러 시위에 장악된 일이 있었다. ‘1국가, 2체제’ 1997년, 홍콩과 중국 본토가 재통합한 이후, 50년 동안 -2047년까지- “1국가, 2체제‘ 를 보장한다는 법이 실시됐다. 이 법의 기본틀은 홍콩을 중국의 특수 행정지역으로 만들었지만, 선거권은 제한돼 있었고 법과 경체 체제는 대체적으로 따로따로였다. 캐리 램: “사람들이 자유란게 전혀 없다고 불평을 할 때, 이건 홍콩의 상황이 아니다. 홍콩은 변합없이 자유롭다.” 램은 홍콩의 자유와 자치는 하나도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으며, 일부 서방세계 언론 기관들이 밀어붙이는 정치체제선전에도 불구하고, 2047년 이전에 만료되지도 않았다고 강변한다. 램은 “가끔. 많은 서방 세계 언론들이 홍콩을 중국의 또 하나의 도시일 뿐 ‘1국가, 2체제’ 에 대한 적절한 인식 및 이해가 없다고 묘사하려 들 때면, 대단히 충격적이라고 여긴다.” 고 했다. 램은 중국 본토 관계자들은 “1국가, 2체제” 원칙이 "홍콩의 안정과 번영을 보장하는 가장 최선의 제도적 정비“ 라고 믿는다고 했다. 베이징과 나란히, 램은 “개인적 제반 권리와 자유의 전개, 홍콩의 자본주의자적 체제 관행, 그리고 홍콩에 주어져 온 모든 높은 수준의 자치성 등을 포함하는 ‘기본법’ 에 있는 것이 지속” 되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시사뷰] 이 말은, 홍콩을 통해 국가 수입을 늘리려 하는 중국 정부의 입장을 대신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이 금융과 관련하여 홍콩을 버리지 않기를 바라며 늘어 놓는 홍콩에 대한 정치체제 선전일 뿐이다. “사람들이 자유란 것이 도통 없다고 불평하는데, 이건 상황을 제대로 말하는게 아니다, 홍콩은 표현의 자유에 있어서건, 집회의 자유에 있어서건 언론의 자유에 있어서건 기타 등등 예전과 변함없이 자유롭다.” 국보법 여러 시위와 폭동들이 있었음에도, 국보법 및 앞서 본토 송환 법안의 시행은 국가적 이익 보호를 위해 올바른 법에 홍콩이 서있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었다고 램은 말했다. 램은 홍콩은 아직 자체 고유의 제도들 및 법 체제를 확립하여 국가적 이익, 안보 및 주권을, 중국에 이양된지 20년 이상 동안이나, 보호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국보법 등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앞서 시위자들이 이 도시의 지도자를 직접적이고 보편적인 선거를 통해 뽑겠다는 2014년의 79일 동안의 중앙 점령 운동을 포함하여 2019년 이전의 다른 시위들에서 보듯, 커가는 고통은 이러한 노예 해방의 일환이었다고 했다. 램은 CNBC에 “여러 자유들이란 건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라고 하면서 “자유란 공공의 이익이 있는 곳에서 절제된 류의 것이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 어떤 공공의 이익이라도 국가적 이익보다 우위일 수는 없다.” “그러므로 모든 곳에는 국가적 주권, 안보 그리고 국가적 이익의 발전을 지키기 위한 규칙과 법이 실시돼 야만 한다. 국보법이 제정되기 이전의 홍콩은 그러한 제도들과 법에 관한 한 진공상태였다.” 코로나 질병과 여러 제재 국보법 제정 2주년 기념에 앞서, 이 도시는 외국인 인재들 및 국제적 사업체들이 점점 더 많이 떠나는 것을 계속 겪었지만, 램은 일시적인 상황 변화라고 했다. 홍콩의 탄력성은 격리기만을 1주일로 하고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9개국 출신 여행객들에 대한 금지조치를 4월1일 부로 해제한 이래 홍콩으로 여행 오는 사람들의 숫자 만으로도 다 보여준 것이라고 램은 말했다. 램에 따르면, 홍콩 국제 공항에 하루에 10배 늘어난 3천명이 도착하는 것은 모든 제한조치들이 실시됐던 4월 이전에 300명이었던 것과 비교되는 것이라고 한다. 홍콩의 엄격한 코로나-19 억제 전략들은 중국으로 들어가는 핵심 통로인 홍콩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었다고 램은 말했지만, 홍콩의 조치가 코로나-0을 구현한다며 샹하이 등을 폐쇄하고 경제적으로 심한 손상을 입었던 중국 본토의 접근법의 복제판이라는 말은 부인했다. “홍콩의 수색 구난 (救難) 정부는 공공보건 위기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를 결정함에 있어 높은 수준의 자치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우리 시민들은 본토에 가봐야 하지만, 동시에, 우린 매우 강력한 국제적 연결성이 필요하다.” 고 램은 말했다. “이것이 지난 2년 반을 통틀어, 우리가 양쪽의 목표에 다 부응할 수 있기끔 균형을 잡으려고 노력해 온 이유이다.” 7월1일 취임을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홍콩 대표에게 길을 마련해 주기 위해 대표직을 떠나기에 앞서 램이 했던 작별의 말들 중에, 램은 자신은 2020년 자유에 대한 홍콩의 시위를 처리하는 것을 두고 자신과 다른 고위 관계자들에게 미국이 부과한 여러 제재 조치들을 떨쳐 버릴 것이라고 말한다. 램은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장소에서 제재를 부과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수단을 자신들의 폭표 달성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했다. “나와 홍콩의 다른 관게자 11명은 공격적이자 불합리하게 미국 정부에게 제재를 받았지만, 저딜이 우리를 겁주지는 않을 것이다. 난 후회할 것도 없고 제재 때문에 문제될 것도 전혀 없다.” “난 충고 한 마디를 나를 계승하는 사람 및 다른 고위 관계자들에게 줄 것인 바: 우리의 충성 의무를 수행하려면, 학대에 의해서건, 무력으로건, 제재를 통해서건 또는 기타 수단으로건, 겁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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