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젊은이들에 술좀 더 많이 마시라고 부추기는 日정부...방안 제시 대회까지 열어


 

 

입력 2022.8.19.

CNN 원문 2022.8.18.

 

[시사뷰타임즈] 일본 정부 비통상적인 문제로 수입에 타격을 받아왔는데 -- 젊은이들이 숭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는 거다.

 

코로나 유행병이 시작된 이래로, 술집 및 기타 술을 파는 곳들이 코로나-19 제한조치들로 심하게 타격을 받아오면서, 세계 3위 경제국에서 술 판매량이 -그리고 주류세 수입도- 곤두박질쳤다.

 

정부의 해법? 젊은이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시도록 독려할 새로운 방안을 찾으려고 대회도 열었다.

 

국세청이 감독하는 사께 만세!” 운동에선, 공식 경쟁 웹사이트에 따르면, 새로운 서비스, 홍보 방식, 여러 제품들의 도안 및 심지어 인공지능이나 사이버 공간까지 이용한 판매 기법 등을 통해 젊은이들이 술을 마시게 할 방법에 대한 기발한 생각을 제출하라고 참여자들을 초대했다고 한다.

 

국내 술 음료 시장은 출산율 하락 및 나이든 인구 따위의 인구학적 변화 때문에 수축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영행 때문에 생활양식이 바뀌고 있다고 이 웹사이트에서는 말하면서, 이 경합 대회는 젊은 세대에게 호소하여...술 산업을 재활성화시키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이 대회는 모든 유형의 일본 술들에 대한 홍보성 기발한 생각을 포함하고 있으며, 여러 앱들이 99일까지 열려있게 된다. 결승전 출전자들은 10월 달에 전문가 상담에 초대되며 11월에 동경에서 마지막 시합을 한다. 우승자는 세금 당국에 따르면, 그들의 계획이 상업화되도록 지원을 받게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이 계획에 동승하고 있는 것은 아닌바, 이 경합대외 세금 당국은 인터넷 상으로 일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당신네들 지금 내게 장난하는 거요?” 라고 하면서 술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게 좋은 것이다!” 라고 했다.

 

다른 사용자들은 정부 기관이 젊은이들에게 술을 마시라고 부추기는 건 부적절해 보이며, 이 운동은 건강 위헙이나 술 중독증이 있는 사람들의 예민함에 대해선 고려하지 않은 듯하다고 했다.,

 

일본 보건부는 과거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지난 해, 보건부 웹사이트의 한 게재글에서 이 부처는 과도한 술 소비는 최근 소비가 주춤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중대한 사회적 문제이어왔다고 했다. 그리고 이 부처는 건전하지 않은 술버릇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과 술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라고 촉구했다.

 

보건부 대변인은 CNN의 연락을 받았을 때 세금 당국의 경합 대회에 대해선 논평을 꺼렸다.

 

 

떨어지는 판매량

 

아시아의 몇 몇 다른 나라들과 더불어, 일본은 코로나 기간 중 많은 부분을 통틀어 혹독한 제한 조치를 유지해 왔고, 공공장소의 문을 닫고 식당 영엽시간을 줄였다.

 

일본판 선술집 또는 술판매점인 이자까야들은 특히 심하게 타격을 받았으며, 최근 이용가능한 수치를 보면, 경제, 무역 및 산업부에 따르면,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에 매출액이 절반이 됐음을 보여주었다.

 

공개적으로 술을 마실 기회가 더욱 줄어든 상황에, “가구 소비” -가정에서 술을 마시는 것- 상당히 증가했다고 이 부처는 말했다.

 

그러나 젊은 성인들은 예외로 눈에 띄었다. 40대에서 60대인 사람들 중 30% 가량은 정기적으로 음주를 하는데, 이는 일주일에 3일은 술을 마신다는 뜰이라고 이 부처는 말했는데 -- 20대의 경우 고작 7.8%밖에 안 되는 것과 비교 된다.

 

일본은 여행에 개방적이다. 그런데 왜 관광객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이 부처는 이런 식으로라면, 해마다 음주 습관이 하락하는 것은 국내 술 시장의 수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고 했다.

 

2021년 보고서에서, 세금 당국은 수세기 동안 주류세가 정부 수입의 둥요한 수입원 이어왔었지만, 수십 년 동안 하락해 오고 있었다고 했다. 일본은 202111천억 엔 (81억 달러) 를 주류세로 걷어들였는데, 이는 전체 세수의 1.7%이지만, 2011년의 3% 1980년의 5%와 비교된다.

 

일본은 202110월에 비상사태를 해제했고, 음식점들이 술을 다시 팔고 더 늦게까지 영업을 하도록 허용했지만, 올해 3월까지 이 나라 일부 지역들에서는 제한 조치가 그대로 실시되는 상황이었다.

 

그때 이래로 이 나라의 회복은 예상 보다는 더욱 더뎌 왔고, 증가하는 통화팽창 (인플레이션), 유크레인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 그리고 최근 제한조치를 더 오래 끌 수밖에 없게 된 코로나 감염자 폭등 등으로 방해를 받았다.




Japan wants young people to drink more alcohol. It's just not sure how to convince them

 

By Jessie Yeung and Junko Ogura, CNN

 

Updated 0736 GMT (1536 HKT) August 18, 2022

 

Bottles of wine displayed for sale at a Takeya Co. store in the Ueno District of Tokyo, Japan, on April 20.

 

Tokyo (CNN)The Japanese government has been hit in the pocket by an unusual problem -- its young people aren't drinking enough.

 

Since the pandemic began, bars and other premises selling alcohol have been hit hard by Covid-19 restrictions, causing sales -- and liquor tax revenues -- to plummet in the world's third-largest economy.

 

The government's solution? Launch a contest to find new ways to encourage young people to drink more.

 

The "Sake Viva!" campaign, overseen by the National Tax Agency, invites participants to submit ideas on how to "stimulate demand among young people" for alcohol through new services, promotional methods, products, designs and even sales techniqu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or the metaverse, according to the official competition website.

 

"The domestic alcoholic beverage market is shrinking due to demographic changes such as the declining birthrate and aging population, and lifestyle changes due to the impact of Covid-19," said the website, adding that the competition aimed to "appeal to the younger generation ... and to revitalize the industry."

 

The contest includes promotional ideas for all types of Japanese alcohol, with applications open until September 9. Finalists will be invited to an expert consultation in October, before a final tournament in November in Tokyo. The winner will receive support for their plan to be commercialized, according to the tax office.

 

But not everyone is on board, with the competition and tax agency receiving criticism from some people online.

 

"Are you kidding me?" one Twitter user wrote. "Staying away from alcohol is a good thing!"

 

Others pointed out that it seemed inappropriate for a government agency to encourage young people to drink, and it appeared the campaign had not considered health risks or sensitivity toward people dealing with alcoholism.

 

Japan's Health Ministry has in the past warned of the dangers of excessive drinking. In a post on its website last year, it called excessive alcohol consumption a "major social problem" that persisted despite a recent slowdown in consumption. And it urged people with unhealthy drinking habits to "reconsider" their relationship with alcohol.

 

A ministry spokesperson declined to comment on the tax agency's competition when contacted by CNN.

 

Declining sales

 

Japan, along with several other countries in Asia, maintained tough restrictions throughout much of the pandemic, closing public spaces and reducing business hours for restaurants.

 

Izakayas -- Japan's version of a pub or tavern -- were particularly hard hit, with the latest available figures showing sales halved from 2019 to 2020,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

 

With fewer opportunities to drink in public, the rate of "household consumption" -- drinking at home -- "increased significantly," the ministry said.

 

But young adults have stood out as the exception. About 30% of people in their 40s to 60s drink regularly, meaning three days or more per week, the ministry said -- compared to just 7.8% of people in their 20s.


Japan is open to travel. So why aren't tourists coming back?

 

"In this way, the decline in drinking habits year by year is thought to be having an effect on the shrinking of the domestic market," the ministry said.

 

In a 2021 report, the tax agency said duties on liquor had been a major revenue source for the government for centuries, but had declined in recent decades. Japan received 1.1 trillion yen ($8.1 billion) in alcohol tax in 2021 -- 1.7% of overall tax revenue, compared to 3% in 2011, and 5% in 1980.

 

Japan lifted its state of emergency in October 2021, allowing restaurants to sell alcohol again and stay open later -- but restrictions in some parts of the country remained in place until March this year.

 

The country's recovery since then has been slower than expected, hindered by rising inflation, the economic impact of the war in Ukraine, and recent surges in Covid cases that have led to prolonged restrictions.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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