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中 쳉두시 6.5 대지진: 코로나 폐쇄조치, 집에만 있으라는 정부, 주민 격노!


 

 

 

격렬 항의: 지진 진행 중인데, 폐쇄조치로 주민들 발목



[BB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2.9.7.

BBC 원문 20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중국의 쳉두 시에서 지진 타격을 받고 있는 일부 주민들이 코로나 폐쇄조치 때문에 도망을 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분노와 불신감을 촉발시켰다.

 

쳉두 시 주민들 중 일부는 수요일 최소 65명을 사망케 한 진도 6.5 지진이 진행 되는 동안 집안에 있으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한다.

 

집밖으로 뛰어 나온 사람들은 코로나 제한조치 때문에 출구가 닫혀있음을 알게 댔다.

 

2,100먼 명이 살고 있는 쳉두 시는 현재 엄중한 폐쇄조치 하에 있다.

 

중국에는 소위 코로나 질병 0’ 이라는 정책이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자가 탐지되자 공동체들에 늘상적으로 폐쇄조치가 부과돼 있다는 것을 뜻한다.

 

몇 몇 사례에서, 코로나 질병 양성 반응이 최소 1명이라도 나온 아파트 건물들은 봉쇄 지역으로 지정됐고, 이곳의 주민들은 자신들의 몸에 바이러스 존재여부를 막론하고 자신이 사는 집 밖으로 걸음을 내딛는 것이 금지돼 있다.

 

중국의 틱톡 매체인 도우인에 올려진 영상들은 공황상태에 빠진채 쇠사슬 문을 앞에 둔 주민들이 나가게 해달라고 고함을 치는 모습을 보여 준다.

 

한 영상에서, 어떤 한 남자는 보안 경비원에게 맹세하면서, 자신이 사는 아파트 현관문으로 보이는 것을 덜거덕 대고 열려하면서 서둘러 달라, 문을 열어달라, 지진이 났다!” 고 외치고 있다. 이에 대해, 경비원은 끝났다. 지진은 이미 지나갔다.” 고 말한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확성기로 말하는 소리를 녹음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이곳에 집결하지 말라. 이건 단지 지진일 뿐이다. 이곳 시츄안에서 우리는 지진에 관한 한 많은 경험이 있다.” 고 말했다.

 

한 남자는 BBC에 저산운 자진의 여진을 느낀 뒤 자신이 사는 30층짜리 건물에서 뛰어 나왔다고 했다. 자신이 갇혀 있음을 깨닫고 그는 문 앞에 집결해 있는 군중들 속에서 불만을 제기했다.

 

쳉두 시에 사는 한 변호사는 어떤게 더 중요한가? 쳬쇄조치인가 아니면 지진인가?” 라고 외쳤다.

 

그는 자신의 이웃이 감정을 선동하지 말고 정치에 대해 말하지 말라고 대꾸했다고 말한다. 몇 차례 열띤 공방이 오간 후, 그 남자는 이후 물리적으로 자신을 공격했다고 말한다.

 

지진에서부터 이 아파트 단지의 제한조치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사망자 수와 관련된 보도는 전혀 없지만, 이런 식의 보도 내용들이 짤막한 글이나 영상을 올리는 매체인 웨이보 -중국식 훼이스북이나 트위터- 상에서 압도적인 비난을 촉발시켰다.

 

한 변호사의 말을 인용하여 시민들이 합헌적으로자유롭게 안전한 곳으로 도망쳤다고 보도한 현지 소식지의 게재글 밑에 댓글을 단 사람들 중 한 명은 유리가 이 따위 문제를 논해야 한다는 것은 장난이다.” 라고 했다. 이 게재글은 화요일까지 조회수가 870만을 넘어섰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비꼬듯이 난 건물 안에서 죽어도 괜찮을 거 같다, 최소한 감염되지는 않았으니까.” 라고 했다.

 

쳉두 시 보건 위원회는 나중에 자신들의 위챗 계정에 글을 올리면서 자잔, 화재, 홍수 그리고 기타 내난들이 있을 시, 대중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에 우선순위가 부여돼야 한다.” 고 했다.

 

시츄안 주의 주도인 쳉두는 올 여름 고온과 가뭄에 시달려 왔고 지난 주에는 코로나 질병 감염자가 증가하자 폐쇄조치 속에 빠졌다.

 

중국의 코로나 질병 정책은 여러 도시들이 엄중한 폐쇄조치에 진입할 것을 요하는 바, 극소수의 감염자가 있어도 신고된다.

 

하지만, 베이징의 반드시 코로나 질병 0” 으로 하겠다는 조치는 시민들의 희귀한 공개적 반대를 촉발시켜 왔다.

 

중국은 코로나 질병 발명이라는 불을 완전히 짓밟아 꺼보려고 하는 세계에서 마지막 주요 경제국이며, 이 바이러스가 더 광범위하게 폭증하여 병원들이 압도될 수도 있는 걸 막으려면 이러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좐스합킨스 대학교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 유행병이 시작한 이래로 이 나라는 사망자 수가 15,000명 미만이라고 공식적으로 기록됐다고 한다





Outcry as Chinese lockdown traps residents during earthquake

 

By Frances Mao

BBC News

 

Published 1 day ago

 

Watch: China earthquake rocks town in Sichuan

 

Footage showing that some residents in the earthquake-hit Chinese city of Chengdu were stopped from fleeing their compounds due to a Covid lockdown has sparked anger and disbelief online.

 

Some in Chengdu say they were told to stay inside through a 6.6-magnitude earthquake on Monday that has killed at least 65 people.

 

Those that ran out say they found the exits shut due to Covid restrictions.

 

Chengdu, home to 21 million people, is currently under strict lockdown rules.

 

China has a so-called zero Covid-19 policy, meaning that lockdowns are routinely imposed in communities when cases of the virus are detected.

 

In some instances, apartment buildings where at least one person has tested positive for Covid have been designated "sealed areas" - where residents are forbidden from setting foot outside their homes whether or not they have the virus.

 

Videos shared on Douyin, China's TikTok platform, show panicked residents behind chained gates, shouting to be let out.

 

In one, a man swears at security guard, rattling what appears to be his apartment gates and trying to open it, shouting: "Hurry up, open the door, it's an earthquake!" In response, the guards say: "It's over, the earthquake's already over."

 

locked in residents in Chengdu

IMAGE SOURCE,DOUYIN

Image caption,

This video showed residents behind gates asking to be let out

 

Another video claims to be an audio recording of a loudspeaker message that said: "Go back home and do not gather here, it's just an earthquake. We [here in Sichuan] have a lot of experience [when it comes to earthquakes]."

 

One man told the BBC he had run out of his 30-floor building after feeling the earthquake's tremors. When he realised he was trapped, he raised complaints among the crowd gathered at the gates.

 

"Which one is more important? The lockdown or the earthquake?" Lu Siwei, a lawyer in Chengdu, had shouted.

 

He says his neighbour replied: "Do not incite emotions and do not talk politics." After several heated rounds, Mr Lu says the man then physically assaulted him.

 

There have been no reports linking any fatalities from the quake to the restrictions on compounds, but such reports have sparked overwhelming criticism from those on microblogging site Weibo.

 

"It's a joke that we have to discuss such a question," said one commentator under a post from a local news site which quoted a lawyer saying citizens were "constitutionally" free to flee to safety. The post had received over 3.7 million views by Tuesday.

 

"I guess it's fine if I die inside the building, at least I didn't get infected," said another comment sarcastically.

 

The Chengdu Health Commission later posted on its official WeChat account that "priority should be given to safeguarding the lives of the public in the event of earthquakes, fires, floods and other disasters".

 

Chengdu, the capital of Sichuan, has been beset by a heatwave and drought this summer and last week was plunged into a lockdown after an increase in Covid cases.

 

China's Covid policies require cities to enter strict lockdowns - even if just a handful of cases are reported.

 

However, Beijing's drive to ensure "zero Covid" has prompted rare public dissent from citizens.

 

China is the world's last major economy attempting to entirely stamp out Covid outbreaks, claiming this is necessary to prevent wider surges of the virus which could overwhelm hospitals.

 

The country has officially recorded fewer than 15,000 deaths since the pandemic began, according to Johns Hopkins University.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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