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미국 병사들이 남부 캘러포녀 해안 앞바다에 격추된 고고도 중국 풍선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 Petty Officer 1st Class Tyler Thompson/U.S. Navy via Getty Images
입력 2023.2.8.
RT 원문 20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