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컬프: 미국 최초, 사망자 얼굴 거의 전체 이접받았던 女 사망


(사진 상단 왼쪽부터) 남편에게 총을 맞아 코가 없어지고 먹을 수도 말할 수도 없었던 얼굴 - X선으로 당시 촬영한 모습 - 최종적으로 최근 죽은 사람의 얼굴(눈꺼풀, , , 입 턱 부분 전부)을 이접 받아 사망전까지 유지했던 얼굴. (사진 하단 왼쪽부터) 얼굴 양미간부터 그 이하를 코니 컬프의 걸울에 갖다고 맞춰 끼울 때의 상황 설명도, 총에 맞기 전 원래의 모습. 코니 컬프가 했던 말 우린 장차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거에요.”


[CNN 제공 동영상으로 모든 과정 보기]

 

입력 2020.8.2.

CNN 원문 2020.8.1.

 

[시사뷰타임즈] 당시 57세였던 환자에게 2008년 이접 수술을 집도 했던 클리블랜드 병원에 따르면, 미국에서 처음으로 얼굴 거의 전체를 이접(이식) 받았던 사람인 코니 컬프가 사망했다고 했다.

 

컬프는 자신의 얼굴 이접과는 관계없는 감염에 의한 합병증으로 수요일 사망했다고 클리블랜드 병원 여 대변인 앤드리어 파세티가 CNN에 말했다.

 

클리블랜드 병원의 피부학과 수석과장이자 성형수술 연구소장이며 코니 컬프의 수술진 일부였던 후랭크 파페이 박사는 코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용감하고, 활기찬 여자였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사람이었다고 했다.

 

코니 컬프의 강함은 현재까지 얼굴 이접을 받은 사람들 중 가장 장수해왔었다는 사실에서도 명백하다고 파페이 박사는 성명서에서 말하면서 컬프는 위대한 개척자였고 때론 기가 죽을 만한 과정도 받겠다는 그의 결정력은 모든 인류에게 주어진 지속적인 (하늘의) 선물이다.”라고 했다.

 

컬프는 2004년 남편에게 총을 맞은 뒤 얼굴의 중간 부분을 잃어버렸다. 오하이오주, 두 아이의 엄마인 컬프는 부분적으로 맹인이 됐고, 냄새를 맏거나 말도 할 수가 없었으므로 숨을 쉬려면 목을 여는 수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기념비적이고, 거의 얼굴 전체를 클리블랜드 병원에서 이접 받은 뒤 2년이 좀 더 지나 코니 컬프는 이 수술을 받게돼 매우 기쁘다고 했었다.

 

200812, 컬프는 마리아 시레미오노우가 집도하는 22 시간에 걸친 이접 수술을 받았고, 죽은 기증자의 얼굴이 컬프에게서 모양이 잡히며 맞추어졌다. 피부조직의 여러 겹들, , 근육 그리고 혈관들, 신경 이식, 동맹과 정맥들 등이 연결됐으며, 의사들은 컬프 얼굴에서 없어진 부분을 채워 넣었다.

 

이 수술은 미국에서 사상 최초로 얼굴 거의 전체를 이접 받는 것이었다. 당시, 컬프의 치료에 참여했던 의사들은 이 수술은 성형수술이 아니라 기본적인 여러 기능들을 복구시키는 것이라고 했었다.

 

2010, 컬프는 자신에게 얼굴을 기증한 사망자인 오하이오주 레잌웃의 애너 캐스퍼의 가족인 홀아비기가 된 남편 론 캐스퍼를 만났었고 론 캐스퍼는 플레인 딜러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지역 신문)에 가족들이 사망한 아내의 얼굴을 컬프의 수술을 위해 기증하자는데에 동의했다면서, 뭣보다 중요한 점은 사망한 아내 애너도 그렇게 하길 원했으리라는 점을 우린 알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컬프는 CNN에 수술을 받았던 해에, 자신은 이 수술을 받아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전 이제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전 이제 스테잌도 먹을 수 있습니다: 전 딱딱한 음식이라도 거의 다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게 더 좋아ᅟᅵᆽ고 있습니다.”라고 했었다.

 

컬프는 신체 장기 기부 옹호자가 됐고 자신의 경험에 대대 연설을 했었다. 




Connie Culp, the first person to receive a near-total face transplant in the US, has died

 

By Artemis Moshtaghian and Dakin Andone, CNN

 

Updated 2021 GMT (0421 HKT) August 1, 2020

 

Culp in 2009: You never know what might happen to you

 

(CNN)Connie Culp, the first person in the US to receive a near-total face transplant, has died, according to the Cleveland Clinic, where the procedure was performed in 2008. She was 57 years old.

 

Culp died Wednesday of complications from an infection unrelated to her transplant, Cleveland Clinic spokeswoman Andrea Pacetti told CNN.

 

"Connie was an incredibly brave, vibrant woman and an inspiration to many," said Dr. Frank Papay, chair of Cleveland Clinic's Dermatology and Plastic Surgery Institute, who was part of Connie's surgical team.

 

"Her strength was evident in the fact that she had been the longest-living face transplant patient to date," Papay said in a statement. "She was a great pioneer and her decision to undergo a sometimes daunting procedure is an enduring gift for all of humanity."

 

Culp lost the mid-portion of her face after being shot by her husband in 2004. The Ohio mother of two was left partially blind, unable to smell and speak, and she had to rely on a surgical opening in her neck to breathe.

 

More than two years after undergoing a landmark, near-total face transplant at the Cleveland Clinic, Connie Culp said she was happy with the transformation.


In December 2008, she underwent a 22-hour transplant surgery led by Dr. Maria Siemionow, in which the face of a deceased donor was shaped and fitted to Culp. Layers of tissue, bone, muscle and blood vessels, nerve grafts, arteries and veins were connected, and doctors filled in the missing parts of her face.

 

It was the first near-total face transplant in the country. At the time, doctors involved in Culp's treatment emphasized that surgery was not cosmetic, but to restore basic functions.

 

In 2010, Culp met the family of her donor, Anna Kasper of Lakewood, Ohio. Kasper's widower, Ron Kasper, told The Plain Dealer that the family agreed to donate her face for Culp's surgery, telling the newspaper that "the overriding factor was we knew it was what Anna would've wanted."

 

Culp told CNN that year that she was happy with the transplant. "I can smell now," she said. "I can eat steak; I can eat almost any solid foods -- so it's all getting better."

 

Culp became an advocate of organ donation and delivered speeches about her experience.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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