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계부였던 강간남과 결혼-학대-남편 살해녀, 검사 구형 형량에 졸도


발레아리 바코 (중앙) 가 자신의 가족과 프랑스의 샬롱 셔 싸온 법정 심리에 나란히 도착하여 기자들에 둘러싸여 있다. 2021.6.21

 


입력 2021.6.25.

CNN 원문 2021.6.25.

 

[시사뷰타임즈] 금요일, 학대를 일삼는 자신의 남편 죽인 것을 시인한 한 프랑스 여자가 틀림없이 충격으로 기절했다가 자신에 대한 형량 구형을 위한 심리 후 법정에서 안정을 찾았다.

 

검찰은 발레리에 바코에게 징역 5년에 집행유예 4년을 구형했다고 피고 변호사가 말했다.

 

바코가 이미 구류 생활로 1년을 보냈기 때문에, 만일 검찰 구형이 확정된다면 바코는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변호사 나탈리에 토마시니가 프랑스 언론에 설명했다.

 

바코는 2016년 다니엘라 폴레뜨에게 총을 쏜 것을 인정했다. 바코는 종전에 폴레뜨와 결혼 전 그를 계부였다고 했다.

 

프랑스는 15살 이하의 어린이와의 성관계를 불법으로 본다.

 

소장에 따르면, 폴레뜨는 바코가 겨우 12살인가 13살 때부터 강간을 하기 시작했었다고 한다. 당시 그는 바코 엄마의 남자친구였는데: 후에 바코의 남편이자 4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토마시니는 CNN의 프랑스 지부 BFM에 금요일, 바코는 법정에 관용을 호소하려했고 이 정도 형량은 전혀예상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1년 동안 구류 생활을 했기 때문에, 만일 배심원과 법정이 검찰의 견해를 따른다면 감옥으로 되돌아 가진 않을 것이라고 변호사는 덧붙였다.

 

바코가 기절하자 비상대원들이 프랑스 동부에 있는 샬롱 셔 싸온 법정에 들어왔다. 바코가 충분히 괜찮아졌을 때 심리가 재개됐다고 토마시니가 말했다.

 

바코는 잠정적으로 폴레뜨를 사살한 것 때문에 종신형이 될 수도 있었다.

 

 

모든 사람이 알고 있어요

 

 

바코가 쓰고 5월에 출간된 뒤 가장 잘 팔리고 있는 책인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Tout Le Monde Savait)”에서 바코 (40) 은 폴레뜨가 자기보다 25년 연상이라고 했다. 자신을 처음 강간한 것은 12살 때였고 임신을 시킨 건 17살 때였으며 그 이후 계속 18년에 걸쳐 자신을 학대했다고 했다.

 

전 단순히 제 자신을 보호하고 싶었습니다. 제 인생 제 자식들의 인생을 보호해야했습니다. 제 눈으로 볼 때, 그 외의 다른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바코는 자서전에 적었다.

 

재판은 프랑스에서 근친상간 및 가정폭력의 희생자에 대한 뒷받침이 결여돼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켰다. 1월 바코 지지단체가 시작한 바코의 자유를 구하는 청원에 705,000명 이상이 서명했다.

 

자신의 저서에서, 바코는 자신은 처벌받게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바코는 자신을 최초로 강간했을 때부터 그를 쏘아 죽일 때까지 자신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던 남자로부터 자신과 자신의 자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폴레뜰르 죽이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전 그냥 희생자이기만 한 건 아닙니다. 전 그를 죽였습니다; 내가 처벌받게 되는 것만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만일 제게 선고되는 형량이 무겁다면, 그건 그가 저에게 행했던 그 방식으로 행할 권리가 있었다는 걸 뜻할 것입니다.” 라고 바코는 적었다.

 

2, 한 저명한 프랑스 가문 내에서의 학대에 대한 비난이 범국가적으로 프랑스에서의 근친상간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촉발시켰고, 15세 이하인 어린이들과의 성관계를 불법으로 하는 것을 비롯, 여러 변화가 입법부에서 이루어졌으며 희생자가 18세 이하인 경우의 근친상간은 강간죄가 됐다.




Frenchwoman who killed abusive husband faints in court as prosecutors seek sentence that could see her walk free

 

By Barbara Wojazer and Lorraine Poupon, CNN

 

Updated 1036 GMT (1836 HKT) June 25, 2021

 

Valerie Bacot, center, arrives flanked by her family and surrounded by journalists for the opening hearing at the courthouse in Chalon-sur-Saone, France, on June 21, 2021.


Paris (CNN)A Frenchwoman who has admitted to killing her abusive husband fainted with apparent shock and relief in court after hearing the sentence sought against her by prosecutors Friday.

 

The prosecution has asked for a sentence of five years in prison for Valerie Bacot, with four years of the term suspended, a lawyer for the accused said.

 

If confirmed, Bacot would walk free, as she has already spent a year in detention, the lawyer, Nathalie Tomasini, explained to French media.

 

Bacot has admitted to shooting Daniel Polette in 2016. She previously referred to him as her stepfather before they married.

 

France outlaws sex with children aged under 15

 

Polette had started raping her when she was only 12 or 13, according to court documents. At that time he was her mother's boyfriend; he later became Bacot's husband and father of their four children.

 

Tomasini told CNN's French affiliate BFM on Friday that she was "about to plead leniency" and was not expecting this "at all."

 

"Because she was in detention for a year, she would not be going back if the jury and the court follow the opinion of the prosecution," the lawyer added.

 

After Bacot fainted, emergency services attended the courtroom in Chalon-sur-Saone, eastern France. The session will resume when Bacot is well enough, Tomasini said.

 

Bacot was potentially facing a life sentence for shooting Polette dead.

 

'Everyone knew'

 

In her bestselling book "Tout Le Monde Savait" ("Everyone Knew"), published in May, Bacot, 40, said Polette, 25 years her senior, first raped her when she was 12 years old, impregnated her at 17 and went on to abuse her over the course of 18 years.

 

"I simply wanted to protect myself. Protect my life, the life of my children. In my eyes, nothing else ever mattered," she wrote in her autobiography.

 

The trial has shone a light on the lack of support for victims of incest and domestic violence in France. A petition seeking Bacot's freedom, launched by a support group in January, has gathered more than 705,000 signatures.

 

In her book, Bacot said she should be punished. But she argued that killing Polette was the only way to protect herself and her children from a man who had made her life "hell" from the time he first raped her until she shot him dead in 2016.

 

"I am not only a victim. I killed him; it is only normal that I should be punished. But if my sentence is heavy, that will mean to me that he had the right to behave the way he behaved with me," Bacot wrote. 

 

This February, accusations of abuse from within a prominent French family prompted a national reckoning about incest in France, and legislative changes were made, including outlawing sex with children under the age of 15, and making incest when the victim is under 18 a crime of rape.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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