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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띨 셋이 상습 성폭행 아빠 살해: 층격에 빠진 라셔
BBC 원문 2020.11.30. ※BBC에는 ‘BBC 여자 100명’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쳤거나, 크게 화제가 됐던 여자들을 소개한다. [시사뷰타임즈] 자신들의 아버지이를 살해한 십대 소녀들 사건이 라셔 (러시아) 전체게 충격파를 던졌다. 이 기사는 2020년11월30일 기사였는데, 일부러 이런 기사를 찾은 것이 아니라 어제 BBC가 다시 영상으로 해설과 함께 올린 것이다.
-영상에서- [경고] 이 기사 내용에는 일부 시청자가 보이게 속이 뒤집어지는 내용 묘사도 포함돼 있음. 화면: 한 살인범 재판이 라셔에 충격을 주었다. 2018년7월 미하일 카차투르얀은 수십 군데 부상으로 인해 죽었다. 수사관들은 그의 십대 딸 3명이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크레스티나, 안젤리나 그리고 마리아 등은 살해 의혹으로 체포됐다. 미하일 카차두리얀은 왜 죽임을 당했을까? 그리고 왜 이 사건이 라셔의 의견들을 갈라놓았을까? 수사를 하는 동안 이 재매들의 삶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딸들은 수사관들에게 자신들이 여러 해 동안 학대를 당해오고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크레스티나, 2018년 당시 19살: “아버지는 우리들에게 항상 혼외관계는 양심상 죄이자 매우 나쁜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우리가 그의 딸이고 그의 핏줄인 까닭에 그는 우리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건 어느 것이건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린 복종해야만 했다.” “그는 특수 종을 갖고 있었는데 낮이건 밤이건 울려댔다. 그러면 우리들 중 한 명은 즉시 그에가 가야만 했다. 그러면 그는 자신이 언하는 건 뭐든지 했는데: 음식이나 물을 가져오라고 하거나 그 외 그 어떤 것이라도 시켰다. 우리 세 명은 그를 마치 노예저럼 섬겨야 했다.” 화면: 이 딸들의 엄마 아우겔리아는 자신의 남편의 손에 너무도 많이 두드려 맞았고 성적 폭력을 당해왔다고 했다. 미하일은 경찰 속에서 접촉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불만 사항을 말하는 것은 요점이 없어지고 심지어 위험스럽기까지 했다고 그의 아내는 말했다. 아우겔리아에 따르면, 2015년 미하일이 자신을 내쫓았다고 한다. 딸들에 대한 폭력은 엄마가 떠나기 이전부터 시작됐었다. 자매 중 중간인 안젤리나는 당시 14살이었다. 안젤리나: “우리가 마스커우 (모스크바) 로의 나들이에서 돌아왔던 때인 2014년11월30일부터 아버지는 내게 다양한 일들을 억지로 시켰다. 그는 여러 은밀한 장소에서 나를 만졌다. 이런 일은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대단히 빈번하게 있었다. 난 이러한 일에 대해 우리 자매들에게만 말했다.” 화면: 맏언니인 크레스티나는 자신도 마찬가지로 성적으로 공격을 당했다고 했다. 크레스티나는 한 때 약을 과다 복용하기까지 했다. 이 자매들은 사진들의 삶이 악몽이라고 느꼈고 이러한 고통이 끝나리라는 희망은 도무지 없었다. 자매들은 수사관들에게 어느 날, 자신들의 아버지가 잠들어 있을 때, 아버지를 망치와 사냥용 칼로 공격했다고 말했다. 그 순간부터 이 세 자매는 체포됐다. 이 사건은 대중들의 관심의 초점이 됐고 의견들을 갈라놓았다. 많은 사람들은 이 딸들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친부를 죽인 것이라고 여긴다. 그 나머지 사람들은 이 딸들을 사전에 계획된 범죄라고 비난한다. 화면: [라셔 내무부] “2019년에 있었던 모든 폭력 범죄들 중 최대 40%는 집안에서 저질러진 것이었다.” 화면: 카차투리얀 자매들의 사례 이야기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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