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벨점 동물원: 침팬지와 정사 나누어 온 여자, 접촉 금지령


FILE PHOTO. © Reuters / Mario Anzuoni

 

 

입력 2021.8.22.

RT 원문 2021.8.21

 

[시사뷰타임즈] 벨점 (벨기에) 의 동물원 사육사들이 한 여자와 특정 침팬지가 너무도 많은 시간을 함께 지냈다고 간주하면서, 한 여자의 앤트웗 동물원에 있는 그 특정 침팬지에게 가는 것을 금지했다. 이 여자는 자신이 그 동물과 정사를 해오는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기괴한 사랑 이야기는 앤트웗 동물원 측이 오래된 동물원 손님인 아디에 티머만스 라는 여자에게 그런 류의 행동을 하지 말라는 금지 명령 방망이를 두드리자, 금요일, 벨점 언론들의 머릿기사에 일제히 올랐다.

 

지난 4년 동안에 걸쳐, 티머만스는 한 특정 동물 -‘치타라고 불리는28살된 침팬지- 과의 접촉을 원하면서 일주일 마다 이 동물원에 왔다. ‘치타와 이 여자는 그후 울타리의 유리를 통해 상호 교감을 나누고, 손을 흔들어 보이며 서로에게 입맞춤을 보냈다. 여자는 이 금지령에 망가져 버렸고, 현지 언론과 눈물을 글썽이며 취재대담을 하면서 자신과 그 동물이 강요된 갈라놓기로 고통을 받게될 것이라고 했다.

 

전 그 동물을 아주 좋아하며 그도 절 아주 좋아해요. 그 외에 다른 건 없어요. 사람들은 왜 이 사랑을 빼앗아 가려는 건가요?” 라고 이 여자는 말했다.

 

우린 서로 정사를 나누고 있다고 그냥 말하겠습니다.

 

동물원 측에선 인간 -특히 티머만스와- 과 그런 식으로 지나치게 오래 접촉을 하는 것은 그 침팬지에게 해로운바, 같이 살고 있는 침팬지 무리와의 치타의 입지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치타가 다른 손님들과 꾸준히 바쁘게 있게 되면, 다른 침팬지들이 치타를 무시하며, 자산들 무리의 일부라고 여기지를 않는데, 이건 중요한 일이다. 그렇게 되면 치타는 손님들 관람 시간 동안 무리와 떨어져 따로 앉아있게 된다.” 고 동물원측은 말했다.

 

하지만, 티머만스는 치타가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관람객들과도 적극적으로 상호교감을 나누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동물원의 처사가 불공하다고 여긴다. “다른 관람객들 수십 명에겐 치타와의 접촉을 허용하면서, 왜 나만 안되는 겁니까?” 라며 티머만스는 궁금해 했다.

 

이 치타라는 침팬지는 30년 정도 전에 이 동물원으로 왔다는 것이 관장인 사라 라파우트의 말이다. 그 당시 치타는 소동을 벌이며 관리가 불가능한 애완동물이었고, 아직도 인간에게 관심을 갖는 상태로 동물원에서 치타의 생활양식을 배우고 있었다고 라파우트는 레디오 2 앤트웗에 말했다.

 

치타에 대한 동물원의 결정이 티머만스와의 관계를 강제로 끝나게 한 것인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No monkey business allowed: Woman having ‘AFFAIR’ with chimpanzee banned from visiting it at Belgian zoo

 

21 Aug, 2021 19:54

 

FILE PHOTO. © Reuters / Mario Anzuoni

 

A Belgian woman has ended up banned from visiting a chimpanzee at Antwerp Zoo after the keepers deemed the two were spending way too much time together. The woman claimed she was having an “affair” with the animal.

 

The bizarre ‘love story’ made the headlines across Belgian media on Friday, after Antwerp Zoo slapped a restraining order of sorts on Adie Timmermans, a long-standing visitor.

 

Over the past four years, Timmermans paid weekly visits to the zoo, seeking contact with one particular animal a 38-year-old chimpanzee called Chita. The two then interacted through the enclosure’s glass, waving and blowing kisses at each other. The woman was devastated by the ban, telling local media in a tearful interview that both she and the animal would suffer from the forced break-up.

 

“I love that animal and he loves me. I haven’t got anything else. Why do they want to take that away?” she said.

 

We’re having an affair, I’ll just say.

 

The zoo, for its part, argued that the way too long human contact particularly with Timmermans is harmful for the animal, as it damages Chita’s standing with other chimpanzees of the group it lives with.

 

“When Chita is constantly busy with visitors, the other monkeys ignore him and don’t consider him part of the group, even though that is important. He then sits on his own outside of visiting hours,” the zoo said.

 

Timmermans, however, believes the zoo’s move to be unfair, as she argued that the chimpanzee had been actively interacting not only with her, but other visitors as well. “Other dozens of visitors are allowed to make contact. Then why not me?” she wondered.

 

The chimpanzee came to the zoo some 30 years ago, according to curator Sarah Lafaut. Back then, Chita was a pet who was rowdy and unmanageable, learning the chimpanzee ways only at the zoo yet retaining “interest in humans,” Lafaut told Radio 2 Antwerp.

 

Chita’s take on the zoo’s decision to forcibly end the relationship with Timmermans was not immediately known.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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