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화] 백신 맞기 싫은 사람 대신, 돈받고 하루에 백신 10번 맞은 사람!
![]() RT 원문 2021.12.11 [시사뷰타임즈] 어느 뉴질랜드 사람 한 명이 현금 내며 백신 맞기를 꺼리는 사람들인 것처럼 속이면서, 하루에 코로나 백신을 최대 10번이나 맞고 조사를 받고 있다. 기괴한 과다 백신접종 이야기는 금요일, ‘스텁’ 뉴스 웹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보도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자는 하루에 여러 예방접종소를 찾아가 최대 10회까지 맞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는 기록상으로 백신 맞은 것으로 나오고 싶집만 실제 백신 맞기는 꺼리는 사람들에게서 돈을 받은 것이라고들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백신을 접종받을 때 신분증을 제시할 필요가 없으므로 이런 대담한 꼼수를 쓸 수 있게 만들고 있다. 국가 보건부와 코로나백신 및 면역화 집단 운영자인 아스트리드 쿠르네프가 시인한 것인데, 당국자들은 “이러한 현안 문제를 알아야 한다” 고 밝혔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이러한 사기행위라는 것이 정확이 어느 곳에서 발발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쿠르네프는 ‘스텁’ 지에 “우린 이러한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 상황에 대해 매우 걱정이 되어 적절한 기관들과 함께 연구를 하고 있다.” 고 하면서 “만일, 권장 백신량 보다 더 많이 백신을 맞은 사람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은 실현 가능한 한 병원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고 했다. 백신 전문가와 면역학자들은 이 기획적으로 움직이는 남자를 서둘러 비난하면서, 이러한 사기행각은 상궤를 벗어나려는 사람들에게 해로울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오클랜드 대학교의 백신학자이자 조교수인 엘렌 페타우시스-해리스는 그러한 행위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이기적인 것” 이라고 몰아붙였다. 헬렌은 뉴질랜드 헤럴드 지에 "우리는 사람들이 희석하지 않고 5회분 전체를 약병에 잘못 투여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해외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는 것도 알고 있으며, 다른 백신에서도 오류가 있었지만 장기적인 문제는 없었음을 알고 있다." 고 했다. 맬러건 연구소 책임자인 그러햄 르 그로슨는 이 남자와 그에게 주사를 맞으라고 대신 돈을 준 사람들 모두를 "어리석고 위험한 짓"을 한 것이라고 했다. 그가 하루에 10번 백신을 맞는다 하여 죽을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모든 에방 주사를 맞았으니 “팔이 정말이지 아팠을 것” 이라고 면역학자들은 말했디. 더욱이, 권장량 이상을 맞는 것은, 면역 반응을 더 강력하게 만들기는커녕, 백신으로서의 효과도 없는 갓이라고 했다.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