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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英 소아성애자들, 유크레인 난민 어린이들 노려
RT 원문 2022.7.21. 성범죄자들은 자신들은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사뷰타임즈] 영국의 소아애병자들이라고 알려진 여러 명이, 난민 수용소에 있는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노리고 이곳으로 왔다는 것을 영국 당국자들이 발견한 뒤 폴런드를 떠나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목요일, 국립범죄국이 말했다. 문제의 10명은 고국으로 돌려보내지기에 앞서 폴런드 이민 당국자들의 면담을 받았다고 국립범죄국 (NCA) 이 ‘독립’ 지에 말했다. NCA 대변인에 따르면, 이 남자들은 법상 폴런드에 도착한 뒤 자신들의 유죄사실을 선포할 것이 요구되지만, “우린 예상대로 이들에게 전과가 없음을 발견했다.” 고 했다. 이 전과자 포식자들은 유크레인 분쟁에서 도망쳐 나온 난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 을 제공해 주고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난민들 중 폴런드에 있는 최소 5천 명은 아이들을 동반하고 있지 않다고 이 대변인은 이어 말했다. “우리들로서는, 이 어린이 성범죄 전과자들이 여러 가지 명백한 이유로 자신들의 영역에 있다는 것을 동반자들이 알아차리게 만드는 것과 관계된 것이다.” 라고 NCA 관계자는 말하면서 “어린이들을 안전하도록 확실히 만드는 것이 절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 이라고 했다. ‘외로운 유크레인 여자들’ 을 위한 연애 광고가 금지됐다 이 소아성애자들이 본국을 떠나기 이전에 그 어느 유크레인 어린이들과 접총해 왔었는지의 여부는 분명치 않다. 어린이 난민들에 더해, 유크레인을 도망쳐 나온 여자들도 학대하는 자들에게서 위협을 받는다. 유크레인 당국자들은 이달 초 범죄 패거리 왕초를 체포하면서, 이 패거리는 유크레인을 떠나려는 여자들에게 해외 일자리를 제공해 주었다고 주장했지만, 터키의 매춘업에 밀매했을 뿐이었다. 유크레인 매춘부들에 대한 관심 폭증은 성밀매자들에게 유크레인 여자들을 대규모로 모집하여 착취하겠다는 강렬한 충동을 일으켜 주었다고 OSCE 특별 대표이자 밀매와의 전투 협조자인 밸리언트 리취가 5월 아이얼런드 (아일랜드)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인간 밀매는 유크레인에서는 오래된 문제이기도 하다. 지난 해 미 국무부의 한 보고서는 당국자들이 성밀매 탄압에 “상당한 노력” 을 해왔었지만, 유크레인은 희생자들의 숫자를 내려잡았으며, 정부 관계자들이 일부 경우 공모자인 것으로 발견됐다고 했다. 이 보고서는 국영 고아원에 있는 어린이들을 “특히 인간 밀매에 취약하다” 고 꼽으면서, 이러한 시설에 있는 돌봄자들은 일부의 경우 자신들의 보호하에 있는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의 성관계 및 노동 밀매에 의도적으로 무관심하거나 공모자들이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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