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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美 경찰, 두 다리 절단 장애인 용의자 사살
RT 원문 2023.1.31. 남부 캘러포녀 경찰관들이 두 다리를 잃은 칼 공격 용의자를 사살했다 [시사뷰타임즈]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사법집행 경칠관들이 절단된 다리 중 남은 부분으로 이들에게서 도망치려 하던 한 칼 공격 용의자에게 치명적인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은 테네시 주의 한 남자가 (경찰에 의해) 갓길에 차를 세우도 있는 동안 두드려 맞아 죽은 지 불과 몇 주 뒤에 일어난 것이어서 경찰의 야만성에 대해 새로운 격노를 불러일으켰다. 경찰은 지난 목요일 오후, 로스 엔절러스 남쪽의 캘러포녀 헌팅튼 공원에 칼 공격 전화를 받고 출동햇을 때 앤서니 로우이 주니어를 보게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36세인 흑인 남자는 길다란 도살용 칼을 갖고 있엇고 도발 당하지 않은 공격에서 또 다른 사람을 찔러 심한 부상을 입혔다고 추정됐었다. 로우이는 경찰이 도착했을 때 바퀴의자 (윌체어) 에서 뛰어내렸다. 작은 영향을 주려고 전기 충격기를 이용하여 그를 억류하려 하자 그는 도망치려 했다. 거의 효과가 없었던 그를 구금하려하자 그는 탈출을 시도합니다. 사회연결망 (SNS) 에 올라온 자료영상은 그가 경철과들에게서 절뚝거리며 도망가려 할 때 경찰관 두 명이 로우이를 향해 걸어가는 것을 보여주려고 올려진 듯하다. 한때, 그는 계속 도망치려는 동안 뒤로 돌아 경찰을 향해 칼을 휘두른 듯하다. 경찰은 그가 자신들에게 칼을 던질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었다는 이유를 들며 그 용의자에게 최소 8발을 발사했다. 그후 경찰은 로우이 너머에 경찰관들 중 한 명이 그의 손을 등 뒤로 하여 수갑을 채울 때까지 총을 들고 서 있었다. 흑인 경찰이 흑인 남자를 구타한 것에 대해 백인 우월주의 비난 로우이의 가족은 월요일 헌팅튼 공원 경찰서 밖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총격 사건을 비난했다. 그들은 그가 최근 다리를 잃은 것 때문에 완전 제정신이 아니었고 심각한 위협을 보일 수더 없었다고 주장한다. 두 다리는 무릎에서부터 절단된 것이었다. 도로시 로루이는 이 사건에 대해 "내 아들이 살해당했다.“ 고 했다. 사망한 용의자의 사촌인 엘라켄야다 고럼은 “여러분의 생명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발이 아니라) 다리로 달리고 있었다. 경찰들의 마음이 얼마나 차가울 수 있는가?” 라고 했다. 로스 엔절러스 군 보안관 부서는 총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로우이와 맞섰던 상황에 연루된 경찰관 3명 중 적어도 한 명은 흑인인 듯했다. 이 사건은 이달 초 멤피스에서의 타이어 니콜스 구타 사망에 이어진 것이다. 흑인 경찰관 5명이 니콜스 살해 협의로 기소됐는데. 니콜스도 흑인이었디. 이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경찰의 폭야만성에 항의하는 시위를 촉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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