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3.3.11.

[시사뷰타임즈] 컴을 새로 구입했을 때, 대부분은 정품이 복사된 것이 깔려있긴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윈도우 정품 인증’ 이 돼 있지 않다는 문구가 모니터 우측 하단에 하루 종이 떠 있게 되어 대단히 불편하게 된다.

구글이나 네이버를 검색해 보면, 정품 인증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여러 가지 뜨긴 하는데, 서로의 것을 베낀 것이고 바이러스가 많이 깔린 것이 많다며 주의를 주는 글들도 흔하다.

본인을 ‘전산 기사’ 라며 회사 등에선 절대로 이 기법을 사용하지 말라며 걸렸을 경우 벌금 및 고소될 가능성도 있음을 경고한다. 시중에서 통용되는 '크O' 라는 말도 소개하지 않으며, 자신은 절대로 이 기법을 쓰시라는 것이 아니고 단지 “지식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라는 말을 강조하는 곳이 있다.

이곳에서 소개하는 기법으로 하면 정품 인증 문제가 단번에 해결된다. 활성화가 됐다고 나왔을 때, 컴을 껐다가 새로 켜면 정품 인증 문구가 뜨지 않고 있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lEcDcudl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