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이 주는 황금: 벌꿀, 대단히 다양한 효능에 과학자들 주목


벌꿀,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식물 화합물들은 벌꿀들에게 모든 류의 건강에 유익한 것들을 제공해 준다. (Credit: Getty Images) 육각형은 여러 가지 것들을 저장하기엔 가장 효율적인 형태이다. (Credit: Getty Images) 양봉을 하는 사람들은 벌집 내에 다양한 꿀을 남겨 놓음으로써 이 곤충들을 도울 수 있다. (Credit: Getty Images)


 

입력 2021.11.26.

BBC 원문 2021.11.25.

 

살충제 해독에서부터 예상수명 연장에 이르기까지, 이 달콤한 물질에서 비롯되는 유익함들은 단지 벌집 속에서 중노동을 하고 있는 곤충들에게 자양분을 제공하는 것 그 이상으로 잘 나아간다.

 

[시사뷰타임즈] 꿀벌들이 벌꿀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 놀랄 일로 다가오지는 않을 것이다. 꿀벌들은 벌꿀 생산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소비자들이기도 한데, 그것도 아주 세련된 벌꿀 소비자들이다. 예를 들어, 몸이 아픈 벌 한 마리에게 다양한 다른 꿀을 내놓아 보면, 이 벌은 자신이 감염돼 있는 것을 싸워서 퇴치시키기에 최상인 꿀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된다.

 

반면에, 사람들은 벌꿀의 영양학적 미세한 차이에 직면한다면 그것을 알기 위해 해야할 것이 아주 많다. 어배너 평원에 있는 일리노이 대학교의 곤충학자인 메이 베런바움은 불과 몇 십 년 전만 해도, “기능 식품” -기초적인 영양소를 넘어서 건강에 유익함을 제공하는 것들- 목록을 적어 놓은 것들 대부분은 벌꿀에 대해 언급하지를 못했다고 하면서 심지어 양봉업자들 -그리고 벌꿀 학자들도 틀림없이- 도 벌꿀을 설탕물 보다 나을게 없다고 생각할 정도였다고 했다.

 

그때 이후로, 한 대형 연구 단체가 벌꿀에는 꿀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식물성 화합물이 꽉 들어차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꿀벌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들은 벌꿀들이 더욱 오래 장수할 수 있도록 돕고, 심한 추위 따위의 가혹한 상황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조장하며, 감염된 것을 싸워 이기고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을 고양시킨다. 이 발견 사실들에서는 최근 여러 해 동안 기생충, 살충제 노출 및 서식지 상실 등으로 심하게 타격을 받아온 벌꿀들을 여러 모로 둡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베렌바움은 벌꿀은 완전 그러한 괄목할 만한 물질이기에, 난 사람들이 벌꿀에 아직도 제대로 평가할 줄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고 말한다.

 

식빵 위에 벌꿀을 바르거나 차 속에 타 먹으면 맛있지만, 벌꿀은 감미료 훨씬 그 이상의 것이다. 확실히, 끈적이며 점성이 있는 액체는 대체적으로 설탕인데, 벌집에 있는 벌들이 이것을 자양물로 이용하긴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효소, 바이타민 (비타민), 광물질 및 유기체 분자 등 각각의 벌꿀이 독특함을 유지하게 해줌과 동시에 벌들에게 건강에 유익한 것들을 많이 제공해 준다.

 

다른 다양한 곤충군 -호박벌, 침없는 벌 및 심지어 벌을 죽이는 말벌 등- 도 꿀을 생산할 수 있지만, 오로지 꿀벌 (아피스 종) 만이 식료품 가게 선반에 채워놓을 정도로 꿀을 생산한다. 이러한 능력은 하룻밤 사이에 생긴게 아니며; 이렇게 되기까지 수백 만 년의 세월이 있었다.

 

꿀벌들은, 꽃을 피는 식물들의 진화와 확산이 폭증하는 동안인, 12천만년 정도 전에 말벌에서 갈라져 나왔다. 이렇게 꽃이 다종다기 해 지면서 -벌꿀의 애벌레들에게 곤충이 아니라 꽃가루를 먹이는 벌꿀 행태의 변천과 더불어- 오늘날 알려져 있는 벌 대략 20,000 종의 진화에 박차를 가했다.

 

벌꿀 전문 제조자가 되기 위해 몇 가지 행태적 및 화학물질척 기교를 더 취했다. 꿀벌들은 꿏가루에 약간의 꽃의 꿀을 더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하여 더욱 이송가능한 꾸러미로 만들었다. 꿀벌들은 또한 밀랍 분미샘도 개발했는데, 이 샘이 액체 꽃꿀과 고체 꽅가루를 별도로 저장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주었다.

 

펜 주 주립 대학교 곤충학자이자 벌꿀들의 사교적 행위 및 건강의 기조틀을 연구하는 크리스티나 그로징거는 밀랍은 매우 신축성 있는 건축 재료를 갖게 해 준다고 말한다. 벌집을 지을 때, 벌꿀들은 이 밀랍을 육각형으로 주조하는데 결국 뭔가를 저장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형태가 되는바, 육각형들은 서로 함께 빡빡하게 채워지기 때문이다. 그로징거는 이건 건충공학 업적이다.” 라고 했다.

 

작고 형태가 일정한 방들을 많이 짓는 것에는 또 다른 장점이 있는바: 표면이 되는 면적이 많으면 수분이 더 빨리 증발되고, 수분이 더 적으면 미생물도 덜 자란다는 것을 뜻한다.

 

각각의 벌집 방들을 채우게 될 꿀을 생산하는 과정은 먹이를 먹는 벌이 꽃꿀을 후루룩거리며 빨아올릴 때부터 시작된다. 이 과정은 벌이 꽃꿀을 먹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설탕 같은 간식은 벌의 위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바 최소한 재래적 의미에선 아니다. 벌은 이것을 자신의 모이 주머니 -또는 꿀을 위한 위장- 에 저장하며, 이곳에서 다양한 효소글과 혼합된다.

 

작업을 개시하는 첫 번째 효소는 자당 (蔗糖) 효소 -또는 전화(轉化) 효소라고도 함- 로서 꽃꿀 속의 설탕 분자들을 절반으로 싹둑 자르면서 단순한 설탕 포도당 및 과당을 산출한다 (이상하게도, 연구 결과는 꿀벌들에게 자당을 둘로 자르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가 없을 것이라고 하는데, 벌꿀의 내장에 살고 있는 이 미생물이 아마도 이렇게 할 것이다). 벌집으로 돌아온 뒤, 꿀벌은 늘어서 있는 벌들 중 첫 번째 것에게 몸속에 날라 온 것을 다시 입으로 역류시켜서 준다. 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 지는 것은 수분 내용물을 낮춰주며 더욱 많은 효소를 개입시키는데, 꿏꿀이 부서지고 미생물의 성장을 막는 과정이다.

 

다음으로 꿀벌들은 이 혼합물을 벌집 속에 있는 하나의 방 속에 저장한 뒤, 자신들의 날개로 부채질을 하여 수분을 더 많이 증발시켜 버린다. 다시 작업을 할 또 다른 효소인 포도당 산화효소 -포도당 일부를 포도당 적인 산으로 변화시켜 꿀 보존을 돕게 된다. 이 화학적 반은도 pH, 즉 산도의 증가를 낮춘다- 인데, 과산화 수소수를 생산하여 미생물이 자라는 것을 에방하지만 높은 독성을 지니게 될 수 있다. 꽃가루와 효모 등 더불어 들여와질 가능성이 있는 아직도 더 많은 효소들이 과산화물의 일부를 부숴버리면서 생산물의 수준을 검검하는 상태로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벌집의 방은 밀랍으로 봉할 준비가 된다. 보모 꿀벌들이 가공된 꿀을 벌집 다른 구성원들에게 먹이며 나머지 꿀은 추위 또는 비오는 날을 위해 저장된다.

 

 

달콤한 의약품

 

 

꽃꿀은 베렌바움 () 을 벌꿀로 이끈 것인바, 1990년대 중반 이에 대한 관심이 활짝 꽃을 피웠다. 베렌바움은 꽃꿀이 식물성 화합물이라고 불리는 여러 식물 화학물질에 투입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바: 해충을 저지하고 식물의 성장 및 신진대사를 돕는 혼합물이 되는 것이었다. 베렌바움은 이러한 식물성 화학물질들이 꿀벌들이 꽃꿀을 벌꿀로 변화시키는 과정에 편승하고 있다고 대충 짐작했다. 그리고 상황이 그렇다 할 때, 베렌바움은 식물성 화학물질들이 꿀벌들을 위해선 뭘 하게 될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베렌바움은 벌꿀 속의 화학물질의 다양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1998, 이 여자의 연구진은 다양한 벌꿀들은 어떤 꽃에서 유래된 벌꿀인지에 따라 항산화제 수치가 다르게 함유돼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베렌바움은 이것이 내 흥미를 더 자극했다.” 고 말한다. 이 연구진은 나중에 두 가지 벌꿀 식물성 화합물 -p-쿠머릭 산과 식물 껍질 등에 있는 강력한 황색물질- 과 섞은 설탕물을 먹은 꿀벌들은 설탕물만 먹은 꿀벌들 보다 살충제에 더욱 잘 견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에 더해, 식물성 화학물질들을 가미한 물을 먹은 꿀벌들이 그렇지 않은 벌들에 비해 더욱 오래 살았고, 베린바움과 동료들은 이 연구 결과를 2017년 곤충 저널에 보고했다.


다른 연구에서 벌꿀 속에 있는 식물성 화학물질의 추가적인 효과를 밝혀냈다. 앱시틱 산 (: 식물의 생장 기능을 조절하는 홀몬) 은 꿀벌들의 면역 반을을 신장시키며 상처 치유 시간 및 추위에 대한 내성을 향상시켜 준다는 것을 연구 결과는 보여 준다. 다른 식물성 화합물들은 꿀벌 개체수가 줄어들게 하는 중대한 원인들 중 하나인 기생충의 영향을 둔화시키는 바: 예를 들면, 곰팡이에 감염된 꿀벌들에게 백리향 (thyme) 에서 나오는 싸이멀 (thymol: 항균, 방부제로 사용)’ 이 함유돼 있는 약간 걸쭉한 액체 (시럽) 을 줌으로써 곰팡이 포자를 절반 이상 줄인다. 식물성 화학물질들은 유럽 및 미국의 부저병 (腐蛆病) 의 원인인 백티어리어를 억제하는 효과까지 보여주었는데, 후자의 경우는 너무도 파괴적이로 전염성이 강해 이 병의 확산을 박기 위해 벌집들을 통째로 태워버릴 것을 권한다.

 

일부 식물성 화학물질들은 독소 제거과 면역 관련 유전자 활동을 향상시켜 주는 기량을 발휘하는 듯하다. 예를 들어, 꿀벌들이 어나버신 (: 무색·유독의 액체, 살충제) 과 같은 꽃꿀 속 식물성 화학물질들을 먹으면, 항균 단백질을 만드는 책임을 맡고 있는 유전자가 생산을 증가시킨다고 한 연구진이 2017년 경제적 곤충학 저널에 보고했다.

 

그리고 연구원들은 식물성 화학물질들은 꿀벌 몸 안팍에서 미생물들이 살게해주어 계속 기분좋게 만들어 줌으로써 건강을 부여해 줄 수도 있는바; 벌의 몸에 있는 미생물 생태계, 카페인 갈렴 (gallic) , p-쿠머릭 산 그리고 캠퍼럴 등 모두가 다양성 및 꿀벌 내장 미생물들의 질을 증진시킨다고 지난해 응용 미생물학 저널에 보고했다. 꿀벌들의 건강한 내장 미생물 생태계는 복수의 기생충 감염 정도를 낮춰 주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

 

벌꿀들은 자신들의 몸이 아플 때 건강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꿀을 고르기까지 한다.

 

곤충학자 실비오 얼러와 그의 연구진은 4개 종의 꿀로 기생충에 감염돼 있는 꿀벌들을 내보였다. 현재 독일의 율리어스 퀸 연구소에 있는 얼러는 우리는 그냥 꿀벌들에게 선택을 맡겨보았다.” 고 말한다. 아픈 벌들은 해바라기 꿀을 선호했는데, 연구진은 이 꿀이 감염에 최고의 약이었고 항체물질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고 생태학 및 사회생물학 행태 지에 보고했다.

 

 

벌꿀, 그들 스스로를 치유하나?

 

 

 

벌꿀의 면역 강화 및 기타 건강상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꿀벌은 여전히 ​​곤경에 처해 있다. 미국 양봉가들은 20204월과 20214월 사이에 꿀벌 재배지 중 45%를 잃었다. 비영리 단체인 꿀벌정보동반자가 2006년에 설문조사를 시작한 이래 두 번째로 최악의 해였다. 양봉업자들은 벌집 속에 꿀을 일부 남겨두는데 다양한 꿀이 있다는 것이 문제인 듯한바: 연구에 따르면 검은 메뚜기 나무 꽃, 해바라기 또는 혼합 꽃에서 먹이를 찾는 꿀벌에서 파생된 다양한 꿀이 여러 유형의 백티어리어를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

 

얼러는 이 다양함을 약국에 비유하면서 우린 약국에 가서 ...두통에는 이약이 필요하고 복통에는 저 약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약국에서 우링 이 모든 약이 다 있다.” 고 했다.

 

그러나 꿀벌들은 제대로 된 꽃들을 이용 가능할 때만, 꿀 약국을 지을 수 있는데, 양적으로 개수를 채우겠다는 것이 아니라, 식물들의 성장시기에만 짓는다고 베렌바움은 말하는데, 그는 2021년 연례 곤충학 검토에서 벌의 건강에 대한 벌꿀의 영향력 개관을 공동집필했다. 이 생물학적 다양성은 벌들이 자신들의 주식인 아몬드, 사과, 호박 그리고 배와 같은 것을 수분하기 위해 매년 실어나르는 대규모 경작지들에선 이런 다양성이 결여돼 있다.

 

캘리포니아 데이비스에 있는 미국 농업 꿀벌 건강 건강부의 곤충학자인 아라시 세샤드리는 꽃의 다양성을 개선하면 꿀벌이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USDA는 토지 소유자가 보전저장프로그램을 통해 경작지의 일부를 야생 동물 지역으로 전환하도록 장려 우대첵으로써 권장한다. "농업은 계속되어야 한다." 고 세사드리는 말하면서. "그러나 그것은 또한 수분 매개체를 유지하기도 해야 한다." 고 했다.

 

더 나은 꿀벌의 영양은 ​​꿀벌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지만 , 꿀벌이 자신의 약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얼러는 말한다. 그는 양봉가들이 벌집에 다양한 꽃으로 만든 꿀의 일부를 남겨두어 벌들이 일년 내내 잘 채워진 꿀 약국을 갖게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벌꿀 연구가 충분히 존중받을 만 하다고 거의 생각하지를 않았기 때문에 몇 해 전에 조사를 시작한 베렌바움은 지식 축적이 올바른 방향으로의 첫 걸음이라고 하면서 마침내, 이 연구가 어느 정도 관심을 끌게 되어 기쁘다.” 고 했다.

 



Bee gold: Why honey is an insect superfood

 

By Berly McCoy

 

25th November 2021

From Knowable Magazine

 

From pesticide detox to increased longevity, the benefits of the sweet stuff for bees go well beyond simply nourishing the hardworking insects in the hive.

 

It should come as no surprise that bees know a lot about honey. They aren't only honey producers, they are also consumers, and pretty sophisticated ones at that. Offer a sick bee different varieties of honey, for example, and it will choose the one that best fights off its infection.

 

People, on the other hand, have a lot of catching up to do when it comes to the nutritional nuances of honey. Just a few decades ago, most lists of "functional foods" those that offer health benefits beyond basic nutrition failed to mention it, says entomologist May Berenbaum, of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Even beekeepers and certainly bee scientists considered it nothing more than sugar water."

 

Since that time, a large body of research has revealed that honey is chock-full of plant chemicals that influence honey bee health. Components in honey can help bees live longer, boost their tolerance of harsh conditions such as intense cold and heighten their ability to fight off infections and heal wounds. The findings hint at ways to help bees, which have been hit hard in recent years by parasites, pesticide exposure and habitat loss.

 

"It's just such a remarkable substance, and I think people maybe still don't quite appreciate it," says Berenbaum.

 

It's tasty on toast or stirred into tea, but honey is much more than a sweetener. Certainly, the viscous liquid is mostly sugar, which hive members use for sustenance, but it also harbours enzymes, vitamins, minerals and organic molecules that give each honey its uniqueness and confer a slew of health benefits to bees.

 

A variety of insects can produce honey bumblebees, stingless bees, even honey wasps but only honey bees (Apis species) produce enough to stock grocery store shelves. This ability didn't happen overnight; it was millions of years in the making.

 

Honey, and the plant compounds within, impart all sorts of health benefits to bees (Credit: Getty Images)

 

Bees made the split from wasps around 120 million years ago, during a surge in the evolution and spread of flowering plants. This floral diversity along with a shift in bee behaviour of feeding pollen, rather than insects, to bee larvae spurred the evolution of the approximately 20,000 bee species known today.

 

Becoming an expert honey-maker took a few more behavioural and chemical tricks. Bees started adding a bit of nectar to the pollen, which moulded it into more transportable bundles. They also developed wax secretion glands, which provided a way to separately store the liquid nectar and solid pollen.

 

"The wax allows for a very flexible building material," says Christina Grozinger, an entomologist at Penn State University, who studies mechanisms underlying bee social behaviour and health. When forming a honeycomb, honey bees mould wax into hexagons, which turns out to be the most efficient shape to store something, since hexagons pack tightly together. "It's an engineering feat," Grozinger says.

 

Constructing many small, uniform cells has another advantage: more surface area means water evaporates faster, and less water means less microbial growth.

 

The process to yield honey that will fill those comb cells begins as soon as a foraging bee slurps up nectar. Though it might look like she is eating it, the sugary snack doesn't end up in her stomach, at least not in the traditional sense. She stores it in her crop, or honey stomach, where it mixes with various enzymes.

 

One of the first enzymes to go to work is invertase, which snips the nectar's sucrose molecules in half, yielding the simple sugars glucose and fructose (strangely, research suggests that bees don't have the genes to make this sucrose-snipping enzyme a microbe that lives in bee guts probably makes it). Upon returning to the hive, the honey bee then regurgitates the payload to the first of an assembly line of bees. The mouth-to-mouth passage that follows lowers the water content and introduces more enzymes, processes that continue the nectar breakdown and stop microbes from growing.

 

Hexagons are the most efficient shape to store things (Credit: Getty Images)

 

The bees next deposit the mixture into a hive cell, then evaporate more water by fanning their wings. Another enzyme goes to work glucose oxidase which converts some of the glucose into gluconic acid that will help preserve the honey. The chemical reaction also lowers the pH increasing the acidity and produces hydrogen peroxide, which prevents microbes from growing but can become toxic at high levels. Still more enzymes, likely brought in with pollen and yeasts, break down some of the peroxide, keeping its levels in check.

 

Finally, the cell is ready to be capped with wax. Nurse bees will feed the processed honey to other members of the hive and the remainder will be stored for cold or rainy days.

 

Sweet medicine

 

Nectar is what led Berenbaum to honey, an interest that first blossomed in the mid-1990s. She knew that nectar was infused with plant chemicals, called phytochemicals: compounds that deter pests and help with plant growth and metabolism. She had a hunch that these phytochemicals were coming along for the ride when bees turned nectar into honey. And if they were, she wanted to know what they might be doing for the bees.

 

So Berenbaum began probing the diversity of chemicals in honey. In 1998, her team found that different honeys contained different levels of antioxidants depending on the honey's floral origin. "That piqued my interest," she says. Her group later found that honey bees fed sugar water mixed with two honey phytochemicals p-coumaric acid and the potent antioxidant quercetin tolerated pesticides better than ones that just got the sugar water. On top of that, the bees that received the water laced with phytochemicals lived longer than the bees that did not, she and her colleagues reported in 2017 in the journal Insects.

 

Other research has unearthed the effects of additional phytochemicals in honey. Abscisic acid boosts bees' immune response, improves wound-healing time and tolerance to cold temperatures, studies show. Other phytochemicals blunt the impact of parasites, one of the major causes of honey bee decline: for example, giving fungus-infected honey bees a syrup containing thymol, a phytochemical from thyme plants, cut the number of fungal spores by more than half. Phytochemicals have even been shown to inhibit the bacteria that cause European and American foulbrood, the latter of which is so devastating and contagious that burning whole hives is recommended to prevent its spread.

 

Some phytochemicals seem to do their stuff by enhancing the activity of genes related to detoxification and immunity. When bees are fed nectar phytochemicals such as anabasine, for example, a gene in charge of making antimicrobial proteins dialled up production, a team reported in 2017 in the Journal of Economic Entomology.

 

Beekeepers could help the insects by leaving a variety of honey in the hive (Credit: Getty Images)

 

And phytochemicals might confer health by keeping happy the microbial communities that live in and on honey bees: their microbiomes. Caffeine, gallic acid, p-coumaric acid and kaempferol all improve the diversity and quantity of honey bee gut microbes, researchers reported last year in the Journal of Applied Microbiology. Healthy gut microbiomes in honey bees have been linked to lower intensities of multiple parasitic infections.

 

Honey bees even choose a health-improving variety of honey when they're sick.

 

Entomologist Silvio Erler and his team presented parasite-infected honey bees with four honey types. "We simply gave them a choice," says Erler, now at the Julius Kühn-Institut in Germany. The sick bees preferred sunflower honey, which was also the best medicine for the infection and had the highest antibiotic activity, the team reported in Behavioral Ecology and Sociobiology.

 

Honey bee, heal thyself?

 

Despite the immunity boost and other health benefits of honey, bees are still in trouble. US beekeepers lost 45% of their colonies between April 2020 and April 2021, the second-to-worst year since the survey by the non-profit Bee Informed Partnership began in 2006. While beekeepers often leave some honey in the hive, having a variety of honey seems to matter: research suggests that different honeys, derived from bees foraging on black locust tree flowers, sunflowers or a mix of flowers, ward off different types of bacteria.

 

Erler likens this variety to a pharmacy. "We go to the pharmacy... and say we need this for the headache and this for stomach pain. And in the pharmacy, we have all these together."

 

Despite the immunity boost and other health benefits of honey, bees are still in trouble

 

But bees are able to build up their honey pharmacy only if the right flowers are available not just in numbers and diversity, but throughout the growing season, says Berenbaum, who coauthored an overview of honey's impact on bee health in the 2021 Annual Review of Entomology. This biodiversity is lacking in the large crop fields that bees are shipped to each year to pollinate staples like almonds, apples, pumpkins and pears.

 

Improving the floral diversity does make for healthier bees, says Arathi Seshadri, an entomologist at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Honey Bee Health Lab in Davis, California. And the USDA incentivises landowners to convert sections of crop land into wildlife areas through the Conservation Reserve Program. "Agriculture has to go on," Seshadri says. "But it also has to sustain pollinators."

 

Better bee nutrition won't solve all the problems bees face. But making sure that honey bees have access to their own medicine may help, Erler says. Beekeepers, he suggests, could leave portions of the honey made from various blooms in the hive so that bees have a well-stocked honey pharmacy all year long.

 

And Berenbaum, who began her investigations years ago because she didn't think honey was getting nearly enough research respect, says that the accumulating knowledge is a step in the right direction. "I'm glad," she says, "to see it's finally attracting some attention."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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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대명… 원본 출처: 중앙일보 입력 2022.1.15. [시사뷰타임즈] 대선 후보가 대선에서 이... 더보기

[BTI] 베스트 번역·통역

[BTI] 베스트 번역·통역원은 어떤 곳인가? ◇ 영어전문업체 [영작·한역·통역] <시사뷰타임즈> 우측 상단에 베스트 번역·통역 안... 더보기

[ 시사뷰타임즈 영상 ]

美軍, 지난 8월 민간인 10명 죽인 무인기 영상 공개...보상은? 미군이 공개한 민간인 10명을 죽인 무인기 공습 영상[CNN 제공 영상으로 보기]멀쩡히 행복하... 더보기

[지카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인도 캄푸르 시, 89명 감염자 신고 뒤 경보 모기가 원인인 지카 바이러스는 어린이들의 뇌를 축소시킨다. 입력 2021.11.8.BBC 원문 1시간 ... 더보기

[SVT 영어회화]

[POP 영어 27] Led Zeppelin - Ramble on Led Zeppelin - Ramble On (Official Audio)[들으면서 가사 보기] Leaves are falling all aroundIt's time I was on my... 더보기

[역사 속의 오늘]

[인사말씀] 그동안 오늘의 역사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년 첫눈 풍경. 아직 열린감을 따지도 않았는데 감과 나뭇가지 위에 눈이 쌓여있다 <시... 더보기

[시사뷰 클릭 베스트]

독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시사뷰타임즈 클릭 베스트’는 조횟수가 1천이 넘는 기사 또는 글을 올려놓는 곳입니다... 더보기

[ 세계의 독재자들 ]

후안 도밍고 페론 (Juan Domingo Perón; 1946.6.4.–1955.9.21; 알젠티나) 후안 도밍고 페론 (스페인어: Juan Domingo Perón, 1895년 10월 8일 ~ 1974년 7월 1일) 은 알젠티나 (... 더보기

[건강 Health ]

자신에 딱 맞는 고품질 마스크 고르는 법 NIOSH 승인 N95 마스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아머크런 변종 전파를 막기 위해 추천되는 것이... 더보기

[ 전국 맛집 기행 ]

[복수한우날고기] 한우우거지국밥, 선지국밥 모두 3,500원? 위치: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로 120(테평동 375-8) 입력 2020.6.3. [시사뷰타임즈] 이곳은 이미 ‘... 더보기

[고사성어]

박찬종의 격화소양 (隔靴搔癢) 입력 2019.6.5. [시사뷰타임즈] ‘강적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찬종, 이재오는 ‘보... 더보기

[SVT 촛불문화제 보도물]

공공기관을 국민의 품으로! 민영화반대, 민주수호 범국민 촛불 http://wjsfree.tistory.com/75 March 22, 2014 Pan-Citizen Action Day Park Geun-hye who was illegally elected take respons... 더보기

[터져나오는 시국선언!]

[역대 대통령 개관]

박정희-1 한국:새로운 위험 요소들 이란 제목의 타임지 박정희(朴正熙, 1917년 11월 14일(음력 9월 30일)... 더보기

[역대 정당 개관]

민주당의 역사 출처 1987년 대통령선거 직전 김대중의 대통령후보 출마를 위해 창당된 평화민주당(平和民... 더보기

[SVT 컴퓨터문제 해결]

quantum computing 출처- QUANTAMAGAZINE ※ 양자 계산 (quantum computing): 원자의 집합을 기억 소자로 간주하여 원자... 더보기

[18대 대선 부정선거실체]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부정선거 관련 책 발간 (광고)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전자개표기 미분류표 집계 총람』책을 냈습니다! 안녕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