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주도 연합군 폭격 공포: 형체 알아볼 수 없게 된 4살 여아 아빠의 폭로


 하우라 얼굴에 무수히 박힌 파편과 다리와 정강이에 박핀 파편들. 살점이 뜯어져 나간 부분도 보인다. /사진 RUPTLY 

 

원문 2017.4.5.

입력 2017.4.5.

 

[시사뷰타임즈] 4살짜리 하우라 -미군 주도 연합군이 모술에 있는 집을 공습하여 엄마와 가족 대부분이 살해된- 의 아빠가 연합군의 급습이 진행되는 동안 겪었던 공포와 필사적으로 했던 일을 RT에 말해주었다.

 

하우라는 미군 주도 연합군이 모술 시 알-자디다 이웃 마을에 316일 공습해 엄마와 다른 친척 2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상태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비탄에 젖은 하우라의 아빠 알라아는 우린 삼촌 집에 앉아있었다. 하우라와 아내 그리고 삼촌의 아내가 음식을 만들고 아이가 아파서 목욕을 시켜주려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저녁 8시에 집에 왔는데 미국 공군이 집을 폭격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우라는 공습을 헤쳐나온 유일한 생존자였으며, 그 뒤로는 무수한 파편 붓항을 겪으며 이랔 특수작전군 야전 병원에서 사투를 벌여야 했다. 하우라는 아직도 매우 연약하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지만, 완전 회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우라는 전화로 다른 친척들에게 말을 할 정도로 체력이 강해지긴 했지만, 앉으려면 할머니의 아직도 할머니의 도움이 필요하다.

 

4살짜리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를 완전히 이해하지를 못한 듯 하다.

 

하우라의 할머니는 RT어제, 하우라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져보더니, 내 머리카락 어디갔어요? 다 타버렸어요? 라고 물었답니다라고 했다.

 

어린이로서 육체적 치료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정신적 상처를 제거하기는 더 힘들 것이다.

 

할머니는 얘에게 폭발과 총알 소리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어요. 다시는 아예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만든 것

 

잔혹한 현실에 적응하는 것은 알라아에게도 독같이 힘겨우며, 그는 급습이 있었던 날 밤에 일어난 일을 계속 재생시켜 보고 있다. ISIS 테러분자들이 이 지역을 지속적으로 폭격했기 때문에, 알라아는 삼촌 집에서 머무를 수 밖에 없었으며 도리없이 3일 동안을 갇혀있는 바람에 가족들을 도울 수 없었다.

 

알라아는 난 하우라를 구해보려 했지만, 폭격과 공습에서 구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ISIS는 우리들을 향해 총을 쏘고 있었으며 나를 향해 고함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하우라와 함께 나갈 수도 없었다. 난 삼촌 집에 3일 동안 죽치고 있었다고 말하면서, 그가 밖으로 나가보려 할 때면, 자신을 향해 총질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런 대혼란 속에 아내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한 이웃 사람은 알라아에게 높이가 1미터에 넓이는 50센티미터 정도의 커다란 구멍이 나있는 벽 밑에 누워있는 자신의 아내인 듯한 어떤 사람을 봤다고 말해 주었다. 사람이 만든 이러한 구멍이 있는 벽들은 ISIS들이 위장하거나 신속히 이동할 때 사용한다.

 

알라아는 난 이 구멍들을 통과하여 가다가 내 아내를 봤다. 내가 본 것은 아내의 다리 한 쪽과 복부의 일부였을 뿐이다. 아내에겐 온전한 다리가 없었으녀 팔도 없고 머리도 없었고, 신체의 일부들만 아직도 그곳에 있다. 난 아내의 시신을 가지고 나오려했는데 ISIS는 나를 향해 총을 쐈다. 난 단지 개들이 아내를 먹지 못하도록 시신 부위들을 담요로 덮어주었을 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알라아는 자신의 가족이 있는 자신의 집이 연합군의 급습 대상이었다는 말을 들었다. 나중에 알라아는 폭격에 사용된 미국제 포탄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발견했다.

 

알라아는 아시다시피 미사일 끝에는 탄약통 덮개가 4개 있는데, 탄약통 위에 미국에서 만든 것이라고 적혀있었기에 난 그것이 미국제 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알라아의 가족은 연합군의 모술 시 공습으로 괴로움을 떠안게된 많은 민간인들 중 일원이 됐다. 테러분자들이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사용하며 의도적으로 연합군 전투기를 거주 지역으로 끌어들이면서 민간인과 테러분자들 사이의 선도 희미해졌다.

 

알라아는 지신의 집 인근에 있는 지하디스트들의 폭격 지점을 의도적으로 공습하는 동안, 폭탄이 자신의 집에 실수로 떨어진 것이라고 여긴다. 그는 대학살을 집단학살이라고 칭하면서, 잘못 행해진 공습의 경우를 다시 집계해 보고 있다.

 

그는 모든 폭격은 공습이었다. 우리 집, 우리 이웃의 집. 집 한 채 속에서만도 144명이 살해됐으며 우리 집 앞에서 32명이 살해됐다. 우리 집 바로 옆집에선 13명이, 뒷집에선 20명 이상이 살해됐다고 말했다.

 

이건 집단학살이다. 그 외의 시각으로 어떻게 볼 수 있는가. 모르겠다.”

 

미군이 이끄는 연합군은 폭격이 있은 뒤에 성명을 내고 사건이 있었을 당시 이랔 군의 요청에 따라 당해 지역을 조준한 것을 시인하면서 317일 모술 시 서부 이웃 주거지역에서 수 십명의 민간인이 죽은 것에 대해 공식적인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조사결과를 공표하면서, 미국 센트컴(중부사령부) 시령관 보텔 장군은 ISIS가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사용하면서 미국이 민간인 사상자에 대해 민감하다는 것을 악용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ISIS는 이 특별한 사례에 대해 모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Father of disfigured 4yo Mosul girl shares horrors of US-led coalition bombing (EXCLUSIVE)

 

Published time: 5 Apr, 20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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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ptly

 

The father of the 4-year-old Hawraa, who is slowly recovering from severe wounds she suffered in a coalition airstrike on her home in Mosul that killed her mother and most of the family, told RT about the horrors and desperation he went through during the raid.

  

Hawraa miraculously survived the US-led coalition airstrike on al-Jadida neighborhood in Mosul on March 16 that claimed the lives of her mother and two other relatives.

 

“We were sitting at my uncle's house. She [Hawraa] and her mother, and my uncle's wife went back home to cook and give her a bath, because she was sick. So they went home at eight o'clock, and the house was shelled by the American air force,” Hawraa’s grieving father, Alaa, recalls.

 

Hawraa was the only one to make it through the airstrike, and then had to battle for her life in the field hospital of Iraq Special Operations Forces after suffering multiple shrapnel injuries. The girl, although still feeble and is hospital care, is keen on making a full recovery. Hawraa has become strong enough to be able to speak to her other relatives by phone, although she still needs her grandmother’s help to sit down.

 

The 4-year-old seems not to comprehend completely what has happened to her.

 

“Yesterday, she was touching her hair and asking, where is my hair? Is it burned off?” Hawraa’s grandmother told RT.

 

While it will take a long time for the child to heal physically, it will be even harder to get rid of mental scars.

 

“She has developed a fear from explosions and the sounds of bullets. She doesn't want to go back, ever,” her grandmother said.

 

‘Made in USA’

 

Adjusting to the brutal reality is no less tough for Alaa, who keeps replaying events of the night of the raid. Due to the constant shelling of the area by Islamic State (IS, formerly ISIS, ISIL) terrorists, Alaa was forced to stay in his uncle’s house effectively being trapped there for three days and thus unable to help his family.

 

“I tried to save her, but I couldn't save her from the shelling and the airstrikes. And Daesh [IS] were firing at us, and there were snipers, they were shooting at me so I couldn’t go out with her, I stayed there around three days,” Alaa said, adding that every time he attempted to go outside, he was shot at.

 

The news on his wife’s demise came amid that chaos. A neighbor told Alaa that he saw somebody who appeared to be his wife lying under a wall with a big, one meter high and half a meter wide hole in it. Walls with such man-made holes are used by IS militants to move swiftly while at the same time in disguise.

 

“I went through the holes and I saw my wife. I saw only one of her legs and part of her abdomen. She had no leg, no arms and no head, just this part of her body still there. I tried to take her out and they started to shoot at me. I just covered her with a blanket so the dogs wouldn't eat her body,” Alaa recalled.

 

Alaa was told that his house, with his family inside, was targeted in the coalition raid. Later he discovered what he believes was a part of an American shell used in the bombing.

 

“You know that at the end of the missile there are four flaps, on that cartridge was written 'made in USA', I'm sure that was American,” Alaa said.

 

Alaa’s family became one of the many civilian casualties inflicted by the coalition air raids in Mosul. As terrorists use civilians as human shields and deliberately draw coalition warplanes to residential areas, the line between civilian and terrorist targets has become blurred.

 

Alaa believes that the bomb might have mistakenly landed on his house, while it was intended to strike a shooting position of jihadists in a nearby home. He recounts the toll of other misplaced strikes, going as far as calling the carnage “genocide.”

 

“All of these were airstrikes. Our house, out neighbor’s house. In one house alone, 144 people [were killed] and in front of our house 32 people [were killed]. Next to our house 13 people [were killed], in the house behind us more than 20 [were killed],” he said.

 

“This is genocide, I don’t know, how else can you see this?”

 

The US-led coalition has subsequently issued a statement, admitting that it targeted the area at the request of the Iraqi forces at the time of the incident and launched a formal investigation into the deaths of dozens of civilians in the residential neighborhood of western Mosul on March 17.

 

Announcing the probe, US CENTCOM commander General Votel stressed that IS “exploits” the US “sensitivity for civilian casualties” by using them as human shields, arguing that in this particular case the IS fighters “bear the responsibility for this as well.”

 

[기사/사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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