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말대로라면 손혜원 집안에 초상나면, 환영행사 시끌벅적해야


 사진: 손혜원 FACEBOOK


 입력 2017.7.25.

 

[시사뷰타임즈] 손혜원을 인재라며 새정치민주에 데려온 문재인 안목

 

손혜원은 그의 잠재 능력 가운데 정치 능력이 깊이 숨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이력으로만 보면 정치와는 전혀 상관도 없는 여자다. ‘참이슬’ ‘처음처럼’ ‘힐스테이트‘ ’앤절리나스 커피등등의 상표가 이 여자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는데, 우리 대한민국에만 해도 상품 종류는 최소 수천만 가지는 될 것이고, 그 중에서 우리 뇌리에 본의 아니게 남아있는 각종 상품의 상표도 최소 몇 십가지는 된다. 그렇다면, 잘 나가는 상표명 고안해 내면 인재이고 정치 최고봉에 모두 올려놨어야 할 것이다.


김 할머니의 타계가 갖는 여러 의미

  

김군자(91) 할머니는 17세라는, 당시 세태로 보면 곧 결혼을 하여 좋은 아내이자 엄마가 될 나이이고 지금으로 치면 여고 1년 생인, 나이에 일제의 마수에 걸려들어 위안부용 대열에 끌려갔고 각종 성적 추행과 말 안듣는다고 폭력까지 당해 그 당시에 왼쪽 귀 청력을 잃어버린 분이다. 씻을 수 없는 분노와 회한을 안고 살다가 23일 오전 8시가 좀 넘어 타계했다.

 

김 할머니의 타계, 그리고 이분의 장례식에는 일반인의 장례식과는 전혀 다른 의미가 한 가지 당연히 추가될 수 밖에 없다. 일제 당시의 피해를 입은 한국 여자들의 명예를 어떻게 한시바삐 회복시켜줄 것이냐는 것 및 그에 합당한 보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하며, 일제 잔재라고 남아있는 모든 것은 완벽하게 일소해야 한다는 다짐이 그것이다.

 

이런 의미를 모두 새긴다면, 김 할머니의 장례식장 분위기는 가장 침울하고 가장 무거운 자리여야 함이 당연하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및 손혜원이 기분좋게 뭐가 기쁜 듯 웃어가며 양손을 들어 엄지척(: 주먹을 쥔 상태에서 일이 아주 잘됐음이나 상대방의 우수함을 축하해주는 것)을 한 것이다.

 

손혜원이 자신의 훼이스 북에 올리고, 곧바로 소셜 미디어에 급속히 퍼지면서 엄청난 비난의 화살이 송영길과 손혜원에게 날아갔다.

 

그런데, 송영길은 자신의 훼이스 북에 곧바로 무조건 잘못했다는 어감을 풍기며 사과를 했는데, 손혜원은 기쁘게 보내드리려고 한 것이었다. 고견은 고맙게 받겠다고 버티더니 나중에서야 그렇게 한 점은 경솔했다.”면서 마지못해 사과하는 척을 하는 듯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이미 손혜원은 찍힌 것처럼 보인다. 한 관계자는 전에도 그러더니 또 그러면 안되는데...”라고 했다는 것.

 

그렇다면, 손혜원의 과거 일탈적인 말들은 어떤 것이었을까?

 

손혜원의 모든 말은 입이 아니라 정신상태에서 나오는 것

 

과거 박근혜가 박 정권 초기에 모든 것이 괴상한 윤진숙을 임명해 놓고 -장관 내정자라고 했지만 아예 누가 뭐래도 임명으로 가려했던 것- 넓은 백사장에서 진주 하나를 고르기 어려운 것처럼 그만큼 귀한 인재라고 했었는데, 결국 도중하차를 하게 됐지만,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바뀌기 전 새정치민주연합 당시 손혜원을 갑자기 영입시켜 인재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됐고, 금년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대비해서 손혜원을 문재인 선대위 홍보본부장으로까지 앉혔다.

 

상표 몇 가지 만드니까 대통련 선거 선대위 홍보를 총괄하는 홍보본부장을 맡겼다는 것 자체도 참으로 괴상한 것이었다. 시사뷰타임즈는 손혜원에 대해 여러 차례 부적격자임을 지적한 바 있었다. 선대위 홍보본부장에 앉아 매일 그럴싸한 구호나 공약 이름이나 만들어 그것으로 유권자들의 마음을 끌어보려한 천박한 계산이었다는 비판도 얼마든 가능했는데, 또 그놈의 말실수란 것으로 대통령 선거를 2개월3일 앞두고 사퇴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헤서 자신사퇴 해 버렸다.

 

손혜원이 문재인 대통령 선대위에서 자의반타의반 축출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과거 노무현의 죽음을 놓고 노무현이 계산한 것이었다는게 발단이 된 것이었다. 팟 캐스트에 정청래와 같이 출연, 정청래가 노무현 대통령은 그 모든 발언들이 남들이 눈치 못채더라도 실은 고도로 계산된 것이었다라는 식으로 말하자 그 말을 들은 손혜원이 그럼 죽음도 계산한 거지라고 받았는데, 정청래가 그건 계산된 게 아니었다고 했다. 여기사 손혜원이 그대로 입을 다물었어도 문제는 커지지 않을 수 있었는데, 손혜원은 마지막 떠나실 때는 그럼 계산 된거..계산했으면 어찌 됐던 거야라고 함으로써 자신의 최초발언을 재확인 했다. 그리고 이 말이 제대로 화근이 된 것이었다.

 

손혜원은 또 안희정 충남지사가 선한 의지로 여야가 모두 협력을 하고 대연정을 하고 등등의 말을 하자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라는 것으로 포장돼있다고 영어 속담을 올리면서 자신의 훼이스 북을 통해 비웃은 일도 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일반적으로 여자들이 사회에서 중요한 직책에 오르거나 정치를 하게 되면, 남자보다 매일같이 신경써야 할 일이 몇 가지 더 있다. 남자는 머리를 감은 뒤 대충 빗고 또는 빗지않고 양복에 넥타이만 걸치면 일단 기본 외모는 끝난다. 그러나 여자들은, 머리 모양, 얼굴 화장, 손톱 페인트 칠, 귀걸이, 목걸이, 팔걸이 등등에 그에 맞는 복장 -하루라도 똑같은 옷은 입으면 안된다- 까지도 엄청나게 신경쓰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정신일도 하사불성

 

사람의 마음은 두 가지면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면 성취못할 게 없다고 저런 말도 나왔는데, 살아오면서 보면, 저 말은 정말이지 진리(참된 이치)이다. 짧은 인생, 짧은 황금시기 등을 생각하면 뭘 제대로 하려할 때 한눈 팔 시간이라곤 정말이지 전혀 없었음을 뒤늦게 나마 깨닫게 된다.

 

손혜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추켜세움에 힘입어 비례가 아니라 서울 마포()에서 생애 처음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새정치민주연합에 처음 들어올 때라든가 국회의원 되기 직전이나 직후와는 달리, 역시, 62세의 여자인 손혜원도 머리 모양이 화사해지기 시작했고, 옷차람이 갈수록 화려해졌다. 그런 상태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청문회 자리에 나왔는데, 정치를 처음해 보고, 국회의원을 처음하는 여자라는 것을 불식시키려고 그러는지 얼굴에 인상을 팍팍 쓰고, 대단히 전문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체계가 돌아가는 사람인양 얼굴 모습을 하고 이것 저것을 증인들을 향해 따졌는데, 그러는 손혜원의 머리 모양과 옷차림은 흔히 말하듯 날아갈 듯 화사한 것이었다.

 

그냥 상식적으로 말할 때, 모든 여자 정치인들은 기본적으로 남자보다 두 배 이상의 정치능력-사고능력-예지능력이 없으면,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 24시간 중 자기 외모만을 위해 할애하는 시간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남자 정치인들에 비해 정보력-분석력-파악력 등이 뒤질 수 밖에 없다. 국회의원은 자신의 옷차림 자랑-화장 자랑-장신구 자랑 및 유지를 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고통과 필요를 대변하는 선량이 되라고 만들어놓은 자리다.

 

손혜원, “김군자 할머니 기쁘게 가시라고 그렇게 한 거 였다

 

사회생활에서, 사회기강 및 사회통념에 위배되는 일을 했을 때, 그런 일탈언행을 한 자가 하는 것 중에 가장 미움을 받는 것이 바로 변명이다. 그리고 얼토당토 않은 해명도 그에 속한다. 한마디로, 정말이지 잘못한 것이면 그냥 죽은 체라도 해야하고 실제로 마음으론 죽어야 한다. 그래야 실낱같은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지, 그 반대면 증오와 미움 그리고 배척이 몇 갑절이 된다.

 

눈이 마음의 창이라고 하고,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도 있는데, 손혜원의 얼굴은 포털에서 이미지검색을 했을 때 보여지는 그 어떤 손혜원의 사진을 봐도 모두 뭔가 마땅찮게 뭔가를 바라보는 '삐딱한' 얼굴일 경우가 거의 전부다.

 

온화하고, 따스하고, 부드럽고, 서로 이해가 잘 될 것 같고, 같이 자리하면 편안할 것 같고 등등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손혜원의 얼굴은 일반적 상식, 섭리, 공통이성 및 감성 등등을 좇아 객관적인 쪽에 자신을 가져다 놓고 객관적 비판을 하려는 시각이 아니라, 손혜원 기준에 놓고 모든 것을 그의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를 예리하게 비판하는 얼굴이다. 이러니 손혜원에게 가장 남보다 두둑하다고 자신있어 할 것은 지지 않겠다는 자손심일 것이다.

 

김 할머니의 빈소에 사람들이 많이 와주어 좋았다. ‘성숙한 시민들이 많아서 좋았다. 기쁜 마음에 그렇게 한 것이고 기쁘게 보내드리기 위해 그런 거였다가 손혜원의 변명이자 해명이다. 그런데, 그래도 비난의 화살이 더욱 날아오자 경솔한 점은 제가 잘못한 것이다라고 했는데, 이 모든 말에 가시가 있다. 순수하게 죽어서 말하는 말투가 아니다.

 

손혜원이 손혜원 집안 장례식 때 원할 분위기?

 

손혜원 식으로 하자면, 손혜원 집안에 누가 죽어 장례식을 하게 됐을 때 조문을 가는 사람은 기뻐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신나 있어야 한다. 장례 주인공이 죽은 게 너무 기쁘다는 듯. 아니면, 장례 주인공을 기쁘게 보내드린다는 뜻에서.

 

손혜원이 자신의 집안 장례식에 온 사람이 이렇게 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위인인가?

 

손혜원은 김 할머니의 빈소에서 경망스럽게 한 번 잘못한 것에 그치지 않고 말 장난을 하면서 변명 내지는 해명이랍시고 하여 두 번이나 잘못한 것이다. 김군자 할머니는 손혜원의 행위를 보면서 씁쓸하게 하늘 나라로 올라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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