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 여객기 항로와 北 미사일 궤적 교차 위험설 제기; 확률 몇 %?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가 728일 밤밝혀지지 않은 장소에서 발사되고 있다동경에서 파리로 가는 프랑스 여객기가 북한 미사일이 일본 EEZ에 착륙하기 몇 분 전미사일 궤적 교차하며 지나갔다. copyrightAFP / BBC


미사일, 에어 프랑스 여객기와 100~150km 근접

 

원문 2017.8.3.

 입력 2017.8.4.

 

[시사뷰타임즈] 승객 330명을 태운 에어 프랑스 사의 여객기 한 대가 북한이 발사한 ICBM100km 정도까지 다가갔을 수도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이 여객기는 약 10분 후 미사일이 착륙한 지점을 지나갔다.

 

에어 프랑스 사는 자사 여객기가 위험에 처하진 않았었지만, 사전 예방 조치로써 북한 주위에 비행 금지 구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 국방부는 28일 밤 발사된 미사일이 분주한 영공 한 복판을 날았던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 관계자들은 이 지역의 상업용 항공기들에게 미사일이 가하는 위협에 대해 빈번히 경고해왔다.

 

에어 프랑스사의 보잉 777 여객기의 항로는, 북한 미사일이 공중에 있을 때, 일본 최북단 섬인 호까이도 서부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일본과 미국은 이 미사일이 프랑스 여객이에 100~150km 거리까지 내려 왔다고 추정한다.

 

미 국방부 대변인 젶 데이비스 대령은 북한 미사일은 우주로 날아갔다. 그리고 상업용 선박과 어선을 위한 구역인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내려 앉았다고 말했다.

 

이 모든 상황이 완전 통제되지 않은 상태다

 

에어 프랑스 사는 자사 여객기의 항로에 북한 미사일이 전혀 끼어들지 않았으며 금요일 여객 운송 업무는 아무런 문제 없이 진행됐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 회사는 RFI지에 이 단계에서 우리 회사에게 유용한 이 정보는 북한 미사일이 우리 회사 여객기의 항로에서 10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훼손됐다는 것을 시사한다. 하지만, 거리가 그 정도였다는 사실이 입증된다 할지라도, 그 정도로는 우리 회사 여객기 안전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 항공사는 자체적으로 계속 잠재적 위험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종종 사전 예방 조치로써 비행 계획을 수정하는데, 북한 주변의 지역에 대해 비행금지구역을 확대시킨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덧붙였다.

 

20147, 멀레이저(말레이시아) 항공사 MH17 여객기가 앰스털댐(암스테르담)에서 콸라 룸푸어(쿠알라 룸푸르)까지 가는 도중, 라셔(러시아)Buk 미사일을 유크레인 동부 상공에서 맞고 추락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233명의 승객이 죽었다.


[시사뷰타임즈 분석]

 

미국과 영국 언론들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서로를 비난하기도 하지만, 국가 단위의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히 한 몸이다. 여기에 프랑스도 깍두기 같지 않은 깍두기로 한 몸 역할을 하며 또 그런 식으로 프랑스를 영국과 미국의 관심사에 끌어들인다.

 

김정은이 북한 정권 교체에 대한 말을 또 하면 미국을 핵으로 날려버린다라는 말을 하자, 대외적으로 미국의 영향력과 지시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하는 미 국무장관 렉스 틸러슨이 우린 당신네 북한의 적이 아닙니다. 우린 당신네 나라 정권교체를 모색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어느 때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라고 꼬리를 완전 내렸다.

 

미국이 이렇게 꼬리를 내리자, 영국이 이번엔 다른 문제를 가지고 북한 ICBM 위험성을 제기하고 있으며 미국이 일본 영해 주위의 언전에 북한 미사일이 끼치는 영향에 대해 빈번하게 경고해 왔다는 점을 전하기가지 한다.

 

요는, 동경발 프랑스 파리행 여객기가 프랑스를 향해 날아 올랐는데, 10분 전 정도에 북한 미사일이 호까이도 섬 앞바다 EEZ 구역에 떨여졌고, 북한 미사일과 프랑스 여객기 사이의 거리가 100~150km 정도였다고 추정하고 있다는 얘기다.

 

또한 EEZ이란 곳이 상업용 선박과 어선들이 일읋 하는 곳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이런 곳에 북한 미사일이 떨어진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북한 미사일 위험성을 한 번 더 강조한다.

 

북한 미사일의 궤적과 프랑스 여객기의 항로를 선으로 그려보면 만나는 점이 있더란 얘기다. 그런데 실제 시간적 간격은 무려 10여 분이나 됐고 거리는 서울에서 인천 거리의 3~4배 정도 떨어진 거리였다는 것이다.

 

에어 프랑스 사는 자사의 여객 운송 장사가 지장을 받을까봐서도 더 별 문제 없었음을 주장했지만,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북 미사일 궤적과 프랑스 여객기 항로를 만일 맞 부딪혔더라면...”이라는 가정으로 위험하다고 몰고간다는 측면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에어 프랑스 사가 위험이 없었고 별 문제 없었다고 말하는 것을 BBC남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이라고 주장한다는 뜻도 있는 단어를 사용했다.

 

이렇게 따지자면, 번개가 치고 벼락이 많이 치는 곳을 여객기나 여객선이 지나갈 때의 위험도 계산해야 할 것이고, 재수없이 여객기 끼리 충돌할 가능성도 제기하는 등 여러 가지의 위험을 모두 총 동원하여 위험을 강조해야 할 것인데, 이런 모든 것들 다 동원해 놓으면, 누가 여객기 운행하는 항공사를 운영할까.

 

북한을 공공의 적으로 몰고가고 거기에 라셔제 미사일에 맞았다는 주장이 있는 멀레이저 항공기 추락사건까지 대입하여 라셔와 북한의 동시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영국과 미국은 이렇게 주장하는 동안 한옆으로는 동맹국 이자 동반자 국가라면서 중동 등에서 남의 나라를 초토화시키고 아부 죄도 없는 민간인들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날려버리고 있다.

 

차라리, 북한 미사일의 위험성을 강조하려면, 상선과 어선이 빈번히 드다느는 곳이 EEZ인에 언제 이들 머리 위에 북한 미사일이 떨어질지 모른다고 하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있을 것이다.

 

프랑스 항공사까지 끼어들여 프랑스와 함께 영국과 미국이 북한 위협에 대해 합창을 하려다가 프랑스 항공사가 별 문제 없다고 하니까 BBC가 대단히 실망스러운 모양이다.

 

북한 미사일이 날아가 바다에 떨어지는 동안 여객기들과 맞부딪힐 확률은 얼마나 되는 걸까? 만일 확률이 높았다면 벌써 어느 여객기와 이미 몇 번이라도 부딪히지 않았을까?

 

North Korea missile 'as close as 100km' to Air France flight

 

3 August 2017

 

North Korea's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Hwasong-14 being launched at an undisclosed place in North Korea (28 July 2017)Image copyrightAFP

Image caption

The North Korean missile landed in the Sea of Japan, only minutes before the flight from Tokyo to Paris crossed its trajectory

 

An Air France plane carrying more than 330 passengers may have come as close as 100km (62 miles) to a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launched by North Korea, officials say.

 

The flight passed the spot where the missile landed about 10 minutes later.

 

Air France says its plane was not in danger but that it is extending its no-fly zone around North Korea as a precaution.

 

The Pentagon says the missile flew through busy airspace.

 

US officials have frequently warned of the dangers posed by missiles to commercial aircraft in the area.

 

The flight path of the Boeing 777 shows that it was west of Hokkaido, the northernmost of Japan's main islands, as the North Korean missile was in the air.

 

Japanese and US estimates say the missile came down as close as 100km to 150km to the airliner.

 

"It flew into space. It landed in Japan's exclusive economic zone, an area that's used by commercial and fishing vessels," Pentagon spokesman Capt Jeff Davis said.

 

"All of this completely uncoordinated."

 

Air France has insisted that the missile did not interfere in any way with its flight path and that Friday's service went ahead without any problems.

 

"The information available to Air France at this stage indicates that the missile was damaged at sea more than 100km from the trajectory of its aircraft," airline officials told RFI (in French). However, even if this distance was proven, it would not question the safety of the flight, the firm said.

 

The airline added that it continuously assessed possible risks and often adjusted flight plans as a precaution, which was why the no-flight zone around North Korea has been expanded.

 

In July 2014, Malaysia Airlines flight MH17, going from Amsterdam to Kuala Lumpur, crashed after being allegedly hit by a Russian-made Buk missile over eastern Ukraine. A total of 283 passengers were killed.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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