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美, UN에 파리 기후협약 탈퇴 공식 서면 통보


도널드 트럼프 결정에 국제적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201767일 저칼타(자카르타) 주재 미 대사관 앞에서 녹색평화(소위 그린피스) 운동가들이 시위 도중 현수막을 들고 있다. “트럼프가 기후에 재난 거리다” copyrightGETTY IMAGES


미국 두뇌집단, 미국 없어도 기온 오른다며 아전인수격 예측

 

원문 2시간 전

 입력 2017.8.5.

 

[시사뷰타임즈] 트럼프 행정부가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탈퇴할 의향이 있다는 내용의 통보서를 최초로 서면으로 낸놓았다.

 

그러나 유엔에 보낸 이 알림장에서 미 국무부는 워싱튼은 회담 과정에는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6월 미국이 탈퇴할 뜻이 있다는 것을 처음 공표했을 때 국제적 비난을 촉발시켰다.

 

트럼프는 미국에 벌을 주려는 것이며, 미국인 일자리 수백만 개가 날아갈 것이라고 했다.

 

금요일의 발표는, 대체적으로, 협정을 떠나려는 국가라 해도 2019114일까지 탈퇴할 의향이 있다며 공식적으로 공표할 수 있는 국가는 어느 곳도 없으리라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탈퇴를 하는 과정에 또 1년이 소요되는데, 이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일로부터 딱 일주일 후가 되기까지 이 1년을 다 채우지 못한다는 얘기다.

 

그때 새로 당선되는 미국 대통령은 이 협정에 다시 가입하겠다고 할 수도 있다.

 

미국 성명서엔 오늘, 미국은 파리협약 내용을 보관하는 지위에 있는 유엔에 제반 여건이 맞는대로 곧 미국이 이 협정에서 탈퇴할 것이라는 의향을 적은 통보서를 제출했다고 적혀있다.

 

미국은 국제적 기후 변화 협상 및 회의에는 계속 참여할 것인 바...이는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고 차후 유가 어떤 유가 정책을 선택해야 하는 지 미국 행정부가 확실하게 훤히 알게 하려 함이다.”

 

지난 6, 트럼프는 미국에 공정한 내용이라는 조건이라면 또 다른 새로운 기후 협정도 좋다는 뜻을 시사한 바 있다.

 

하지만, 파리 기후협약 핵심 서명국들은 즉시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해버렸다. 파리 협약은 최종적으로 완성되기까지 수십년이 걸린 것이다.

 

미국의 기후변화에 대한 기본 자세는 지난달 열렸던 G20 회담에서도 분열을 야기시켰다.

 

합동 정상 성명서에서는 미국이 파리 협정에서 탈퇴하겠다는 결정에 주목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G20 회원국들 중 다른 나라 지도자들은 파리 협정은 되돌이 킬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동의했다.

 

파리 협약에서 합의된 사항은?

 

기후변화 또는 지구 온난화라고 하는 것은 산업, 교통수단, 농업 그리고 기타 다른 영역에서 대기권 속으로 방출하는 배출 개스들이 피해를 입히는 결과를 지칭한다.

 

파리 협약은 배출 개스로 인해 지구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제한라는 것이 목적이다. 가입하지 않은 나라는 시리아와 니커라과 뿐이다.

 

여러 국가들이 동의한 것은

 

* 산업화 되기 이전 시대보다 섭씨 2도 높게 돼있는 기온을 훨씬 더 밑으로유지하며 더욱 밑인 섭씨 1.5도가 될 때까지 꾸준히 노력한다.

 

* 인간들의 활동에 의해 방출돼 온실효과를 낳는 개스의 양을 나무, 토양 그리고 해양이 흡수할 수 있는 양과 똑같이 되도록 제한하되, 2050년에서 2100년 사이에 시작한다.

 

* 5년 마다 각국의 배출개스량 감소 공헌도를 검토하여 모든 나라가 더욱 참여할 수 있게 한다.

 

* 부유한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더 못사는 나라들을 기후 재정으로 도와줌으로써 기후 변화에 맞춰 재생 가능한 에너지 쪽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한다.

 

우주 연구를 위한 NASA의 가다드 연구소는 1980년 이래로 세계 평균 기온이 섭씨 0.8도 상승했다면서 상승분의 2/31975년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의 두뇌집단인 상호작용적인 기후는 모든 국가들이 자신들의 파리 약속을 완전히 성취한다면, 미국이 없어도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는 2100년까지 섭씨 3.3도나 3.6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US notifies UN of Paris climate deal pullout

2 hours ago

 

Greenpeace activists display a banner during a rally in front of the US embassy in Jakarta on June 7, 2017Image copyrightGETTY IMAGES

Image caption

President Trump's decision brought international condemnation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issued its first written notification that the US intends to withdraw from the 2015 Paris climate agreement.

 

But in the notice to the United Nations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Washington would remain in the talks process.

 

President Donald Trump drew international condemnation in June when he first announced the US intention to withdraw.

 

He said the deal "punished" the US and would cost millions of American jobs.

 

Friday's announcement is seen as largely symbolic as no nation seeking to leave the pact can officially announce an intention to withdraw until 4 November 2019.

 

The process of leaving then takes another year, meaning it would not be complete until just weeks after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in 2020.

 

Any new US president could then decide to rejoin the agreement.

 

"Today, the United States submitted a communication to the United Nations in its capacity as depositary for the Paris Agreement regarding the US intent to withdraw from the Paris Agreement as soon as it is eligible to do so," the US statement read.

 

"The United States will continue to participate in international climate change negotiations and meetings... to protect US interests and ensure all future policy options remain open to the administration."

 

Steam billows from the cooling towers of Vattenfall's Jaenschwalde brown coal power station near Cottbus, Germany, December 2, 2009Image copyrightREUTERS

Image caption

The Paris accord is seen as vital in the fight against global warming

 

In June, Mr Trump indicated he was open to another climate deal "on terms that are fair to the United States".

 

However, key signatories to the accord quickly ruled that out. The Paris Agreement took decades to finalise.

 

The US stance on climate change also caused divisions at the G20 summit in Germany last month.

 

A joint summit statement said it "took note of the decision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o withdraw from the Paris Agreement".

 

However, leaders of the other G20 members agreed the accord was "irreversible".

 

What was agreed in Paris?

 

Climate change, or global warming, refers to the damaging effect of gases, or emissions, released from industry, transportation, agriculture and other areas into the atmosphere.

 

The Paris accord aims to limit the global rise in temperature attributed to emissions. Only Syria and Nicaragua did not sign up.

 

Countries agreed to:

 

Keep global temperatures "well below" the level of 2C (3.6F) above pre-industrial times and "endeavour to limit" them even more, to 1.5C

 

Limit the amount of greenhouse gases emitted by human activity to the same levels that trees, soil and oceans can absorb naturally, beginning at some point between 2050 and 2100

 

Review each country's contribution to cutting emissions every five years so they scale up to the challenge

 

Enable rich countries to help poorer nations by providing "climate finance" to adapt to climate change and switch to renewable energy

 

Nasa's 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 says the world's average temperature has risen by about 0.8C since 1880, two-thirds of that since 1975.

 

US think tank Climate Interactive predicts that if all nations fully achieve their Paris pledges, the average global surface temperature rise by 2100 will be 3.3C, or 3.6C without the US.

 

[기사/사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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