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호주 수상: 화재 속, 미국으로 휴가! 국민들 “사퇴해라”


  

입력 2019.12.20.

BBC 원문 27분 전

 

[시사뷰타이즈] 호주 수상 스캇 모리슨이 국가의 덤불화재 위기가 악화일로인 와중에 허와이(하와이)로 휴가를 갔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혹서가 호주 역사상 가장 뜨거운 날 2일을 기록하는 가운데, 화재들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시드니 인근의 엄청난 불길이 있는 곳으로 배치되고 있었던 자원 봉사자 소방관 두 명이 길에서 사고로 숨졌다.

 

모리슨은 휴가를 일찍 끝낼 것이라고 했다. 이번 주 그가 호주에 없었던 것이 비난과 시위를 초래했다.

 

모리슨은 금요일 끔찍한 호주 덤불화재로 영향을 받은 그 어느 분께라도 제가 가족들과 이런 때에 휴가를 간 것으로 인해 기분 나쁘게 해드린 것 깊이 후회합니다라고 했다.

 

호주의 덤불화재는 9월 이래로 8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주택 700채 이상을 파괴했으며 토지 수백만 헥타르를 그을려 놓았다.

 

금요일 대재앙과 같은 상황 속에 호주 남부에선 100건 이상의 화재가 발발했는데, 신 남부 웨일즈(NSW) 유사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중이다.

 

호주 국민들, 왜 수상에게 분노하나?

 

모리슨이 발표도 없이 가버렸다는 보도가 뜨고 허와이에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그는 널리 비난받았다.

 

#스카모(스캇 모리슨)어딨나, #지독하고염병할당신어딨나 -한때 모리슨이 감독을 했던 유명한 관광 선전 문구를 빗댄 것- 등과 #해고하라모리슨 등의 해쉬택이 인터넷에 즉시 유행이 됐다.

 

전국에 걸쳐 기록적인 혹서가 발발하여 거대한 불길을 더더욱 악하시키자 비난이 더욱 커지면서, 이미 녹초가 된 소방관들이 책무를 다 하기가 더 힘들어지고 있는데, 소방관들 중 많은 수가 자원봉사자들이다.

 

정부 장간들은 모리슨의 휴가를 적절한 것이었다고 감싸고 나섰지만, 그의 근황을 밝히긴 거부했다. 수상실은 BBC와 다른 언론사들에게 모리슨이 허와이에 있다는 보도는 부정확한 것이라고 했다.

 

금요일, 모리슨은 레디오 방송국 2GB에 자신이 가족과 함께 허와이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규칙적으로 호주 화재에 대한 진전 상황 및 호주인이 최소 11명 죽은 뉴질랜드 화산 폭발 재앙 등에 대해 보고받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가장 최근의 비극적인 사건들을 감안할 때 일이 정리되는 대로 할 수 있는 한 빨리 시드니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모리슨의 이런 말은 NSW 교외지역화재본부가 두 명의 소방관 제아프레이 키튼(32)와 앤드류 오드위어(36)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고 말한 뒤에 나온 것이다.

 

앤드류 오드위어와 지아프리 키튼은 둘다 어린 자식들의 아버지였다.

 

이 두 소방관은 목요일 밤, 인근 화재전선에서 나무 한 구르가 소방차 위로 쓰러지자 소방차가 길을 벗어나 구르게 되어 사망했다.

 

모리슨, 왜 기후변화에 대한 압력에 직면하고 있는가?

 

많은 호주인들은 모리슨과 그의 정부를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비난해 왔다.

 

호주 정부는 화재가 악화되는 가운데 화재 위기에 대한 기후변화의 역할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왔다. 정부의 이런 모습이 시위도 촉발시켰다.

 

호주는 국제적으로도 기후 기록 때문에 비난을 받아왔는 바, 유엔은 호주가 G20 국가들 중 배출개스 규제 약속을 가장 덜 지키는 소수국들에 속한다고 밝혔다.

 

모리슨은 호주는 지구촌 배출개스 양 중 1.3%만 책임이 있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호주는 1인당 탄소 오염 배출량이 가장 많은 나라들 중 하나인데, 대제척으로 전력을 생산할 때 석탄에 거의 의존하기 때문이다.

 

야당인 노동당도 석탄 채굴을 지지하는 정책 때문에 비난을 받아왔다.

 

[시사뷰타임즈 주]

호주는 국토의 많은 부분이 석탄 채굴지가 돼 있으며, 세계 석탄 수출 1위국가가 돼있는데, 중국이나 한국 등에 채굴된 석탄을 수출하여 몇 백만 달러를 벌어들여 그것으로 정부를 지탱해 나간다. 뚜렷한 수출 주력 상품이 석탄 이외에 별로 없기에, 당분간은 이렇게 살지만 석탄이 다 떨어지면 어쩔 것이냐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고, 중국인들이 거염을 부리며 호주 농부들에게 농지를 팔라고 유혹하고 있는 상황에 이를 저지하기 위한 운동을 펼치는 사람들도 있다.

 

화재 상황과 결과

 

상황이 가장 최악인 NSW에선 100곳 가량이 불타고 있는데, 그 이후 토요일, 그레이터 시드니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대재앙과 같은 위험이 되고 있다. 비상사태가 이미 선포돼 있다.

 

호주 남부와 빅토리아에서도 화재가 터지면서 기온이 섭씨 47도를 넘는 주들이 됐다.

 

호주는 이번 주에 2일 동안 항시 더운 날로 기록됐는데, 수요일 평균기온은 섭씨 41.9도 였다.

 

소방관들의 죽음에 대해 NSW 교외화재본부는 이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날과 화재철이 돼있는 가운데, 완전히 충격적인 일이라고 했다.

 

화재로 인한 연기

 

방대한 규모인 NSW 덤불화재들 -이 화재들 중 한 건은 토지 45만 헥타르를 태우고 있다- 이 여러 주 동안 여러 마을 그리고 시드니를 포함한 여러 도시들을 연기로 뒤덮었다.

 

금요일, 처음으로, NSW 덤불화재에서 비롯된 연무가 확대되어 인근에 있는 빅토리아 주의 멜버른 시를 덮었다, NSW와 빅토리아 사이에 있으며 호주에서 가장 큰 두 도시들에 호주 인구의 2/5가 살고 있다.

 

시드니의 공기 질은 지난 두달 중 28일 동안 위험스런 것이라는 등급이 돼 오면서, 이와 관련된 의료 문제도 많아질 것이라는 경계심을 유발시키고 있다.


Australia fires: PM Morrison apologises for US holiday amid crisis

 

27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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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Morrison has been criticised for taking leave amid the bushfire crisis

 

Australian Prime Minister Scott Morrison has apologised for going on holiday in Hawaii this week while the nation's bushfire crisis worsened.

 

Fires are raging across the nation amid a heatwave which has produced the nation's two hottest days on record.

 

Two volunteer firefighters died in a road accident on Thursday while deployed to a huge blaze near Sydney.

 

Mr Morrison said he would end his leave early. His absence this week has drawn condemnation and protests.

 

"I deeply regret any offence caused to any of the many Australians affected by the terrible bushfires by my taking leave with family at this time," he said on Friday.

 

Australia's bushfire emergency has killed eight people, destroyed more than 700 houses and scorched millions of hectares since September.

 

More than 100 fires broke out in South Australia amid "catastrophic" conditions on Friday, while New South Wales (NSW) is bracing for similar conditions on Saturday.

 

Why were people angry with the PM?

 

Mr Morrison was widely criticised after reports emerged that he was away on unannounced leave and rumoured to be in Hawaii.

 

Phrases such as #WhereisScoMo, #WhereTheBloodyHellAreYou - a reference to a famous tourism campaign he once oversaw - and #FireMorrison quickly trended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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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sters in Sydney on Thursday called for Mr Morrison to r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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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shfires have consumed millions of hectares of land

 

Criticism grew as a heatwave broke records across the country and exacerbated mammoth blazes, making the task even harder for exhausted firefighters - many of them volunteers.

 

Government ministers defended Mr Morrison's break as "appropriate", but refused to confirm his whereabouts. His office told the BBC and others that reports he was in Hawaii were "incorrect".

 

On Friday, he confirmed to radio station 2GB that he was in Hawaii with his family. He added he had been receiving regular updates on the fires and last week's New Zealand volcano disaster, which killed at least 11 Australians.

 

"Given the most recent tragic events, I will be returning to Sydney as soon as can be arranged," he said in a statement.

 

It came after the NSW Rural Fire Service said it was mourning the deaths of firefighters Geoffrey Keaton, 32, and Andrew O'Dwyer, 36.

 

Image copyrightNSW R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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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ighters Andrew O'Dwyer (left) and Geoffrey Keaton were both fathers to young children

 

The men were killed on Thursday night when their firefighting vehicle was hit by a falling tree near a fire front, causing it to roll off the road.

 

Why is Morrison facing pressure on climate change?


Many Australians have accused Mr Morrison and his government of inaction on climate change.

 

For much of the fire crisis, the government has been reluctant to talk about the role of climate change in exacerbating blazes. This has sparked other protests.

 

Australia has been criticised internationally for its climate record, with the UN identifying it as among a minority of G20 nations falling short of its emissions promises.

 

Mr Morrison has said the nation only accounts for 1.3% of global emissions. However, Australia is one of the highest emitters of carbon pollution per capita, largely because it is still heavily reliant on coal-fired power.

 

The Labor opposition has also drawn criticism for policies which support coal mining.

 

What is happening with the fires?

 

About 100 blazes are burning in worst-hit NSW, ahead of catastrophic danger on Saturday to areas including Greater Sydney. A state of emergency has been declared.

 

Fires also broke out in South Australia and Victoria on Friday as parts of both states exceeded 47C.

 

The nation recorded its all-time hottest day twice this week - hitting an average temperature of 41.9C (107.4F) on Wednesday.

 

Of the firefighters' deaths, the NSW Rural Fire Service said: "This is an absolutely devastating event in what has already been an incredibly difficult day and fire season."

 

What about the smoke?

 

The vast size of the NSW bushfires - one is burning over 450,000 hectares - has for weeks blanketed towns and cities including Sydney in smoke.

 

On Friday, for the first time, haze from the NSW bushfires extended to shroud Melbourne in neighbouring Victoria. Between them, Australia's two largest cities hold about two-fifths of the population.

 

Image copyrightBUREAU OF METEOR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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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reau of Meteorology map of the smoke area on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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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ourne was forecast to reach 44C as it was blanketed in smoke

 

Sydney's air quality has been rated "hazardous" on 28 days in the past two months, causing alarm over a rise in related medical problems.

 

[기사/사진: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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