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불쌍한 원폭 피해국 아냐, 日도 원폭투하 준비 중이었다!


 

입력 2020.8.15.

 

[시사뷰타임즈] 오늘은 815일이다. 한국이 일제로부터 해방돼 독립한 날이자, 일본 천황이라는 쇼와가 낮 12시에 무조건 적 항복-조건 걸 것이 없으며 무조건 시키는 대로 다하는 항복을 선언한 날이기도 하다.

 

일본이 무조건적 항복을 하게된 직접적 계기는 194586일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했지만, 아직도 반격을 모의하며 꿈틀거리고 있기에 3일 후인 89일 나가사끼에 한번 더 원폭을 투하하여 차후 계속 버팅기고 있으면 일본이라는 나라 차제가 어떤 끔찍한 상황으로 빠지게 되는 지를 명료하게 보여주었고, 두 도시의 처참한 모습을 보며 일제 정부가 완전히 무릎을 꿇은 것이었다.

 

 

일본, 불쌍한 최초의 원폭 피폭 당한 국가이자 국민인가?

 

물론 명목상은 그렇다. 외견상도 그렇고 실질적으로 그 이전에 원푹을 투하한 예도 없었고 원폭을 얻어맞아 본 국가나 국민도 없었으니 최초로 원폭에 당해 본 국가이자 국민이라는 말이 맞긴 하지만. 이런 식으로만 인정해 주기에는 대단히, 너무도 찜찜하고 걸리는 것이 있다.

 

단적으로 짧게 말하면, 일본은 원폭 개발에 있어서 미국에 한 발 늦었을 뿐이었다. 바꿔 말하면, 만일 일본이 미국보다 원폭 개발에 앞섰더라면, 미국의 몇 개 도시 및 항공모함 몇 척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것이다. 한 마디로 간발의 차이였다.

 

이렇게 원폭 투하국이 되어 일제가 식민지로 만들어 놓은 다른 나라들을 철저히 더 죄고 미국과의 싸움에서도 학실하게 승기를 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 일본이었다.

 

당시 일본엔 이화학 연구소라는 곳이 있었다. 이곳에서 원폭 제조에 대해 집여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초기에 미국은 일본이 원폭에 까지 손을 미칠 정도의 기술력은 없다고 념겨짚고 있었다.

 

그러면서, 일본이 식민지화 한 모든 동남아시아 국가 등에서 미국애 맞서 차열하게 싸우지만 패배하는 곳이 늘어나는 실정이었고, 바다에서의 싸움도 미 해군력에 밀리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일본 본토로 미국이 쳐들어 가는 상황이 됐고, 일본 규슈 등에선 미로와 같은 땅굴을 파고 그 속에서 미군에 대항했으며, 대항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는 상황이 되면 단체로 땅굴 속에서 자폭하기도 했다.

 

이렇게 대부분이 미국에 밀리면서 상황이 기울다 보니, 일제는 더욱 간절히 원폭을 제조하려 했고, 이 전쟁을 이기는 것은 원폭에 달렸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었다.

 

원폭에 관한 모든 이론이 거의 성립이 돼가고 있었지만, 당시 원폭에 필요한 것은 다량의 유레념(우라늄)이었다. 이것이 미국엔 다량 있었지만, 일본에는 단 하나도 없었다.

 

일제가 갖고 있는 여러 동남아 식민지엔 이 광물을 캐낼 곳이 없었으나, 한국에는 있었다. 그래서 시골에서 영문도 모르고 끌려너온 순박한 한국 사람들이 광산에 투입돼 고된 노동을 하게 됐다.

 

그러나 이렇게 해가지고는 나날이 전세가 악화되는 대미전에서 빠른 승부를 걸 수 없게 되자 일제는, 당시 싸움의 한 축이었던 독일에 사절단을 보내 유레념을 부탁했다. 독일은 일본의 이 광물이 필요한 이유를 거짓말로 둘러대는 것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거부했다가 나중에 U-Boat에 원폭 두 개를 반들 수 있는 분량을 실어 보냈다.

 

그러나 독일의 이 잠수함이 캐나다쯤에 왔을 때, 나찌제국 히틀러가 자삻했고 독일이 패망했다는 말이 들려왔고 일본에선 무조건 항복을 했다는 말이 들려왔는데, 독일은 모든 선박들에게 연합군에 항복하라는 지시를 내려놓은 상태였다.

 

따라서 일본으로 가는 게 목표였던 이 잠수함은 미국이 대신 항복을 받았고 이 잠수함 및 잠수함에 실려있언 유레념은 미국의 호송하에 미국으로 가게 됐다.

 

 

두 도시 얻어맞고도 빨리 복수를 하려 했던 일제

 

원폭에 두 도시가 엊어맞았을 때, 일제 육군 측에선 비행기를 타고 저고도로 날면서 이 두 도시가 얼마나 폐허가 되도록 부서졌는지를 실감나게 감상했다. 그러면서, 얻어맞은 것에 대한 복수를 해야한다고 서두르고 있었다. 무조건 항복을 불과 6일 앞둔 일본의 모습이었다.

 

미국의 한 기자가 한국에서 일제 장교였던 자를 나중에 만났다. 이 일제 장교였던 자의 말은 우린 원폭을 개발하여 한국 인근 바다에서 폭파 실험까지 했다고 했다.

 

당시 일제 육군과 해군은 대단히 경쟁적이었는데, 일제를 위해 누가 더 수훈을 세우느냐였다. 육군 쪽에서의 원폭 연구가 지지부진 한 듯하자, 해군 측에선 독자적으로 이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 이 연구에 참여했던 자 중에는 나중에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자도 끼어있었다. 그리고, 이 해군 연구팀에 의해 원폭을 개발하여 한국 인근 바다에서 실험까지 한 것이었다.

 

실험 당시, 선박에 원폭을 실어 보내 폭파하는 지점에서 30km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았는데, 지름이 900m 정도 되는 불덩어리가 올라왔다가 나중에 버섯구름을 퍼졌었다고 한다.

 

이렇게 원폭 실험에 성공을 한 것이 이미 나가사끼와 히로시마가 폐허로 변한 뒤의 일이며, 무조건 항복을 고작 2~3일 남긴 시점이엇다.

 

그런데, 독일 잠수함이 일본으로 원폭 원료를 보낼 때쯤, 일본의 암호 교신 내용을 계속 해독해왔던 미국은 일분이 원폭에 관련된 내용을 주고받는 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라게 된다.

 

무조건 항복을 받아낸 후 미국 치하가 시작된 상태에서 미국은 원폭을 연구하던 건물들을 폭파시켜 버렸고, 그와 관련된 실험기구들을 모두 분쇄시켜 버렸으며, 일제 측에서도 원폭과 관련된 연구 문건은 모두 다 소각시켰다.

 

미국이 한 발 앞섰기에 다행이지, 후발 식민지 제국흉내를 내면서 더욱 악독하기 그지없게 식민지를 만들고 또 식민지 사람들을 가혹하게 대했던 일제에 원폭이 미국에 앞서 있었다면,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일제 말에 잘 따르지 않을 경우 툭하면 원폭으로 도시 하나를 쓸어버리면서 위협을 했을 것이었다.

 

 

불쌍한 연기를 하면서, 원폭 제조-사용금지 시위를 하는 일본

 

사실상, 일본이 다 잘 될 것이고 여러 나라를 점령하여 일본이 더 잘 살게 될 것이라는 광고를 해대는 일제 정부만을 보고 있다가 창졸 간에 원폭을 얻어맞은 무고한 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인도주의적인 면에서 딱하게 보일 수도 있다.

 

원폭이 떨어졌을 때 어떠했고, 그것을 피해 굴로 들어갔을 때 어떠했고, 생존자들이 얼마나 이로 인한 고통을 받는지 글과 사진으로 보여주며 고통을 호소하고, 별별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8.15민 가까워 오면 일본에서 자국민들에게 보여주며, 당시 살아남은 여자가 할머니가 되어 중학교 등에 초빙돼 교무실에서 마이크로 당시의 상황을 구구절절 이야기 하면, 듣는 학생들 중에는 눈물을 쥐어짜는 학생들도 있다.

 

또한 여러 군데에 원폭 피해 기념물들을 만들어 놓고 일본인들이 이것을 잊지 않게 하며 해외 정상들이 와도 이곳에서 숙연하게묵념을 하게 만든다. 또한 원폭 피해 경험이라고 하여 당시의 상황을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곳을 돌아다니며 국면마다 체험을 하게 만들며 당했던 시민들이 입었던 옷에 난 열 구멍들, 소지품 등등을 보여주는 것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오로지 피해 입은 것 자체만을 강조하는 것이고, 마치 어찌보면, 아무런 원인도 없었는데 무고하게 원폭에 얻어맞았다는 식으로 보이게 하려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

 

어이없는 일은 한국에서도 벌어진다. 당시 태평양, 일본 규슈 등에서 난타전을 벌이는 미국과 일본을 과거의 영상을 보면서 해설하는 자가 친일파인지 모르지만, “안타깝게도 일본군이 이곳에서도 패망하고 당했다는 말을 비관적 목소리로 말할 때면, 미친 자가 아직도 이런 방송을 하는구나 싶다.

 

또한 일본의 원폭피해 프로그램을 8.15에 앞서 일본으로 가서 세세하게 취재하여 마치 그에 동조하는 듯 우리나라 TV에서 장시간 방영해 주는 것 또한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대채 엄청난 피해국인 한국이 왜 저열한 가해국이었던 일본이 지독하게 엉기다가 비참하게 당하며 패망하는 꼴에 동정적 시각을 보여야한단 말인가? 이런 행태를 벌이는 이유가 인도주의적으로 그러는 것이라는 말로 포장을 하면, 인도주의적이라는 숭고한 단어를 지독히 모욕하는 것이 된다. 정 일본에 동조하고 싶으면 일본에 가서 일본에 귀화하여 살면 된다.

 

 

결론

 

일제는 사방에서 물어 뜯으려 날아드는 각다귀처럼 싸움판을 늘려갔다가 하나씩 모두 잃으면서 원래의 작은 일본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일본 병사들이 자살을 하고 일본 시민들이 자살을 하는 등의 일이 있었으므로, 어찌보면, 일본 국민들도 일제의 동조범이자 공범이지, 아무 것도 모르는 무고한 시민으로만 볼 수는 없다.

 

만일 어느 국가가 재래식 무기로 전투를 벌이다가 너무 비율적으로 압도적인 원폭에 얻어맞은 것이라면, 불쌍하고 안됐다고 볼 측면이 충분히 있다.

 

그러나, 일제는 극악스럽게도 저항했고, 극악스러운 전술을 썼으며 극악스럽게 덤벼들었었다. 무조건 항복을 며칠 앞두고 한 사람의 미국인이라도 더 죽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일제는 열기구 500개 정도를 미국 본토로 날아가게 했는데, 이 열기구엔 폭발물이 있었으므루, 이로 일한 미국의 사상자가 적지 않았었다.

 

또한 미국 몰래’ ‘어쩌면 사상 최초로극비리에 밀제가 먼저 원폭을 만들어 전쟁에 이기고 미국을 제압하려 했다가 실패한 것이었으므로 -일제 당시의 과학자들 말마따나 미국에 뒤지며 실패한 것”- 조금이라도 동정을 받을 여지는 추호도 없다.

 

일제가 자신들이 얼마나 잔혹스럽게 식민지 국민들을 살해했는지, 그 나라의 참상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오히려 거염을 부리며 식민지 만들어 나가다가 된통 당하며 패하는 과정에 자기들보다 한 발 앞서 원폭을 개발한 미국에에 이 폭탄에 얻어맞았다고 불쌍한 피해자임을 해마다 1945년 이래로 76년 동안이나 강조해오고 있는 것은 뒤집으면, 지금이라도 모조리 다 복수해 버리고 싶다는 얘기다.

 

대체 뭐가 불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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