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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백악관 최고 Covid-19 고문 아틀라스, 현 행정부에 등 돌려
RT 원문 2020.12.1 [시사뷰타임즈]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코로나바이러스 책무단의 주요 고문들 중의 하나인 스캇 어틀라스 박사가 4개월 좀 넘게 이 직책에서 있다가 자신의 이 임시직을 끝내 버렸다. 캘러포녀 스탠포드 대학교 의료본부의 신경 방사선학 수석이었던 아틀라스는 월요일, 트럼프 행정부에서 자신이 떠난다는 사실을 공표하면서, 자신의 사퇴서를 트위터에 올렸다. 자신이 고문으로 있는 동안을 통틀어, 아틀라스는 “전세계적 전염병 한 복판에서 여러 생명을 구하고 미국인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했다.” 고 하면서, 여러 학교들과 사회를 안전하게 하며 다시 개방하는 한편, 취약한 사람들 보호를 신장할 여러 특정 정책들을 설계함에 있어 이타적인 몇몇 동료들과“ 같이 협조하여 일했었음을 내세웠다. (주: 트럼프는 학교를 무조건 다 개교시켜야 한다는 입장인데, 정면으로 반대하는 것) 이 전직 스탠포드 교수는 지난 8월 고문직을 맡은 뒤 트럼프의 코로나바이러스 책무단에서 더욱 논란이 많은 인물들 중 한 명이 됐는데, 특히 여러 주 및 지역 수준에 부과한 전면적인 폐쇄조치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어 그러했다. 자신의 사퇴서에서, 그는 자신과 동료 연구원들이 “질질 끄는 폐쇄조치들이 총체적 건강 손실 및 정신적 고민을 새로 창출하면서 가족과 자식들에게 폐해를 주는 등의 해악들 밝히고 조명했다.” 고 했다. 아마도 뭣보다도, 내가 했던 조언은 항상 이 코로나바이러스 및 구조적 정책들 그 자체, 특히 노동자 계층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는 모든 해악을 최소홯하자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을게다. 아틀라스 -정확히 말하자면, 백악관에서 130일 동안 일하며 이번 주말에 만기가 되는- 는 바이러스 전염 발병이 있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해 상충되는 조언을 내 놓은 뒤 “아틀라스가 말하는 건 모두 그릇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질병통제예방본부 (CDC) 부장 라벗 렛휠드 등. 다른 보건 관계자들과 때론 충돌해 왔다. 아틀라스는, 앨러지 및 전염성 제질병 국립 연구소를 이끄는 앤서니 파우치 덩의 다른 책무단원들 보다는 트럼프와 안 좋은 것 투성이라는 관계면에서 덜한 상태를 유지해 왔지만,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 및 다가올 행정부의 성공을 기원했다. “난 (새로운 행정부의) 새로운 책무단이 이 힘들고 양극화된 시대에 국가를 인도하면서 최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적으면서 “떠오르고 있는 여러 치료지들 및 여러 백신들이 있으므로, 난 미국이 다시 번성하고 코로나바이러스 및 모든 그에 수반돼 온 것들로 이난 역경을 극복하게 될 것이라고 대단히 낙관적인 상태로 있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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