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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비상구조법안: 美 정보부에 사실 밝히라는 압력 - UFO 공개 임박
![]() 삽화 © Sherri Lynn Herrmann / EyeEm
RT 원문 2021.1.10. [시사뷰타임즈] 트럼프가 서명한 비상구조 법안 속에 깊이 매몰돼 있는 법 때문에, 우린 미국 정보부들이 이 현상에 대해 몇 십년 간의 조사 속에 알게된 것을 듣게 돼 있다. 국방장관과 국가정보부 국장이 의회에 “미확인 항공기에 의한 공격 및 사진활영 현상”- 더욱 흔하게는 미확인 비행물체들 (UFOs) 에 관해 비밀해제된 보고서를 제공하게 될 180일짜리 시계가 째깍거리며 골아가고 있는데, 지난해 12월 트럼프가 5,600쪽짜리 법안에 들어있는 조항들 중 하나 때문이다. 이에 대한 보고를 하려면 “미확인 항공기에 의한 공격 및 사진촬영 현상 자료들에 대해 상세한 분석 및 거의 모든 미국 정보기관들이 수집한 것 또는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는 정보일 것 등을 요한다. 이 보고는 또한 “어떤 사건들이나 유형의 원인 확인으로써 잠재적 적군이 미국 재래군 전략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도 있을 항공우줏산업 역량을 성취한 것일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야 한다. 국방부 정보를 위한 부 국방장관 전 대리였던 사람은 이러한 조치를 지지하면서, 자신은 앞으로 들어설 바이든 행정부가 이 보고과 관련하여 행정부의 감독 특권을 엄격하게 집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스타퍼 멜런은 “대중들 및 수많은 군 요원들의 우려는 너무도 오랫동안 국가보안이라는 이유로 무시돼왔다.” 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미국 해군 항공기와 UFO가 마주쳤던 것과 관련된 영상 3개와 새로운 세부 사항들을 공개했다. 이 녹화본들은 2004년11월 및 2015년1월에 해군 조종사들이 포착햇던 것들이었다. 이 영상들에서는 숫수께끼의 물체들이 극도의 고속으로 하늘을 가로지르며 군사 작전을 무시하는 듯한 물리학을 연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영상들 중 두 편에는 조종사들 -알려지지 않은 비행기의 속도에 분명히 축격을 받은- 의 대화내용 녹음본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말, 전 오바마 시대의 CIA 국장 좐 브레넌은 비밀 해제된 영상 자료들을 “놀라우면서도 믿기 어려운” 것이라고 묘사하면서 이런 자료는 열린 마음으로 다뤄져야 한다고 했다. 오바마 자신도 최근, 집권하고 있었을 때 외계이들 및 UFO에 대해 정부가 외계인들 및 UFO에 대하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바마는 자신이 들은 것에 대해 밝히려는 열의는 별로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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