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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서추셋 의원, 화이저 2차 백신까지 맞았는데도 코로나 양성 반응!
RT 원문 2021.1.31 [시사뷰타임즈] 매서추셋주 의원 스티븐 F. 린치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그의 의원실이 말했다. 이 의원은 바이든이 취임하기 전에 화이저 백신 2차 예방주사까지 맞았다. 55세인 이 의원에게선 금요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의원실이 말했다. 그의 보스턴 사무실의 보좌관 중 한 명도 이번 주초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대번인 몰리 로즈 타피가 덧붙여 말했다. 의원실 성명서에선 린치는 “화이저 백신 2차 예방주사를 맞고, 바이든의 1.20 취임식에 참석하기 이전에는 코로나-19 음성 반응이 나왔었다고 덧붙였는데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다. 리치는 그 어떤 증상도 보이는 것이 없고 괜찮다고 느끼지만, 의회 투표는 대리인을 통해 하면서 자가 격리 상태로 있게될 것이다. 이 백신은 두 차례 예방주사를 몇 주 간격으로 맞을 것을 요하며 이렇게 해야 전반적인 효과가 시작되는데, 1, 2차 모두 완전한 보호를 해준다고 주장하는 건 없기에, 주사를 두 차례 모두 맞은 이후에 조차도 감염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그릇되게 양성반응이라고 실험 결과가 나오는 것도 가능하다. 또 다른 매서추셋 의워ㄴ인 로리 트라한 (여) 은 금요일에 양성 반응이 나왔다. 트라한은 자신에게 증상이 없지만 자가 격리하고 있으며, 자신도 대리인을 통해 투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난주, 워싱튼에 가 있는 동안에는 음성이 나왔었다고 트라한은 말했다. 매서추셋주는 현재 9개 의회 지구가 있는데, 모든 지구에서 민주당이 하원 의석을 차지했다. 린치와 트라한은 각각 8번째 및 3번째 지구를 대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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