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3.15.

[시사뷰타임즈] 현재 출시돼 있으며 사용돼 온 백신 종류는 모두 9가지이다.

한국의 경우, 한국 백신의 만들 필요성 등을 ‘전문가’ 라는 사람을이 말해왔는데, 막상 이용 가능하도록 눈 앞에 실현된 것은 아직은 하나도 없다.

반면, 중국은 백신 두 가지를 이미 팔고 있으며 라셔 (러시아) 도 백신을 두 가지 개발해 놓았다.

국가들 별로 사용하는 백신 종류를 보면 다음과 같다.

화이저/바이어N텍 (미국-독일 합작): 70개국

악스펏/아스트라제네카 (영국): 65개국

마더나 (미국): 32개국

사이노팜 (중국): 19개국

스푸트닉 V (라셔 (러시아)): 17개국

사이노백 (중국): 11개국

얀센 (좐슨&좐슨; 벨점 (벨기에)): 2개국

에피백코로나 (라셔): 1개국

코백신 (브하라트 바이오텍; 인도): 1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