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차림표에 다시 튀김의 자유? 호주 잠함계약 미-프 다툼, 부쉬 시절 부활


2003.3.12. 워싱튼, DC에 있는 국회의사당의 한 식품 종사자가 한 자가 배식식당에서 감자튀김 (Freedom Fries)”을 알리는 표지판을 들고 있는데 - 미국이 이랔을 침공하기 약 일주일 전의 일이다. © Reuters / Kevin Lamarque

 

 

입력 2021.9.18.

RT 원문 2021.9.18.

 

[시사뷰타임즈] 미국과 호주 사이의 계획된 잠수함 판매에 대한 프랑스와의 외교적 악다구니가 트위터에서 감자튀김의 자유/감자튀김 (Freedom Fries)’ 이 추세가 돼도록 해놓았는데 - 많은 사용자들 이랔 침공을 반대하는 프랑스를 처벌하자는 부쉬 시절의 운동을 떠올리고 있다.

 

[시사뷰타임즈 주]

Freedom Fries: 이 말은 French fries (감자튀김) 와 같은 뜻이라고 말들을 한다. 그러나 정작 프랑스에선 감자튀김을 French fries라고 부르지는 않는다고 한다. 감자튀김의 원조는 벨점 (벨기에) 이므로 오히려 그렇게 따지면 Belgian fries가 옳다는 말도 한다. 그러나, Freedom Fries라는 말은 적어놓고 보면 감자튀김의 자유 또는 자유 감자튀김이라는 말이 직역이지만 과거 조즈 부쉬 대통령이 이것을 읽을 때의 발음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 French fries라는 말도 있는데, 우리가 무슨 튀김을 만들든 우리 자유 아니냐는 감성이 깔려있다.

 

비밀리에 협상을 하여 이번 주 초에 공표한 문제의 잠수함 판매는, 금요일 프랑스로 하여금 자국 대사들을 미국과 호주에서 자국 대사들을 소환토록 촉발시키면서 동맹관계인 세 나라 사이에 보기 드문 고강도 분란을 출발시키고 있다. 프랑스는 미국호주영국 간의 이 협정은 통보하지도 않은 것이었으며, 프랑스와 호주가 이미 맺은 수백억 달러짜리 조선 합의서를 사실상 죽여버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외교극은 곧 트위터상으로 유출됐고, 간단히 튀김의 자유를 추세가 되도록 해 놓았는데 - 미국의 2003년 이랔 침공을 앞두고 처음으로 떠올랐던 ‘French fries’ 로 개명하여 생명을 불어넣자는 공개정 운동이 돼 있다.

 

당시 많은 미국 동맹국들이 같은 줄에 서서 불운하게 끝난 이랔 침략전을 지지한바 있었는데 -나중에 이랔이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그릇된 주장을 정당화했던 것임이 발견됐지만- 프랑스는 처음부터 이 침략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집했으며, 유엔 안보리에서 이랔 침공을 촉구하는 그 어떤 결의안에도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맹세까지 했었다.

 

미국 부쉬 대통령은 이랔에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 운운하면서 세계 평화를 위해 박살내야 한다는 명분으로 이랔을 침공해 들어간 것이었는데, 이게 가짜 주장이었고, 프랑스의 판단이 옳았던 것이었다.

 

본래 북부 캐럴라이너에 있는 한 식당이 창안한 감자튀김의 자유의 추세는 유명한 공화당 매파 의원 여러 명이 이 말을 곧바로 가져가 프랑스의 반전 기조를 맹비난하는데에 이 개념을 써먹었다. 얼마 안가서, 이 생각은 범국가적인 것으로 흘렀고 미국 전역의 식당들에서 볼 수 있었으며, 심지어 국회의사당 자가배식 식당에서도 자신들이 만드는 감차튀김에 좀더 애국적인 명칭으로 개명했다.

 

프랑스와 새롭게 펼쳐지는 옥신각신을 보면서, 인터넷상의 일부 관측자들은 과거의 감자튀김의 자유와 비슷한 것이라는 말을 하며 몇 년도에 있었던 일이냐고 묻는 반면, 너무 여러서 2003년을 기억하지 못하는 다른 사용자들은 미국이 이제까지 시도한 것들 중 가장 희극적인 청치선천 운동에 혀를 내둘렀다.

 

운동 이름 개명 주요 지지자였던 작고한 의원인 월터 조운스 (공화당- 북부 캘러포녀) 는 나중에 지지를 철회하면서, 자신의 남은 여생을 반전 운동에 바쳤다. 2005년 즈음하여, 조운스는 이미 전쟁에 환멸을 느끼게 됐고, 어느 기자가 프랑스 감자튀김 운동이 내 낭패를 본 것에 대해 묻자, “이랔 침공과 같은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한다.” 고 했다.

 

몇 시간 뒤, 프랑스는 금요일의 잠수함 판매 문제를 보면서 자국 대사들을 소환했고, 호주와 미국은 자신들이 프랑스와 밀접한 유대관계에 있다고 거듭 말하는 성명을 내는 등 자신들의 주도 분위기에 손상을 입었다. 호주와 미국에 나가있던 대표부들은 자신들이 계속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를 비롯한 고위 차원에서 이 분쟁을 해결해 볼 것이라고 했다.




‘Freedom Fries’ back on the menu? US-France row over submarine deal with Australia revives Bush-era meme

 

18 Sep, 2021 02:03 / Updated 38 minutes ago

 

FILE PHOTO: A food worker at the US Capitol holds up a sign advertising "Freedom Fries" in a Congressional cafeteria in Washington, DC, March 12, 2003 about one week before the US invasion of Iraq. © Reuters / Kevin Lamarque

 

Diplomatic acrimony with France over a planned submarine sale between the US and Australia sent “Freedom Fries” trending on Twitter with many users recalling a Bush-era campaign to punish Paris for opposing the invasion of Iraq.

 

The submarine sale, negotiated in secret and announced earlier this week, prompted France to recall its ambassadors from Washington and Canberra on Friday, kicking off a rare, high-level row between the three allies. Paris argued it was not informed of the deal, which effectively killed off a multi-billion-dollar shipbuilding agreement already reached between France and Australia.

 

The diplomatic drama soon spilled over onto Twitter, briefly pushing “Freedom Fries” into the trends breathing new life into a public campaign to rename ‘French fries’ that was first floated ahead of the US invasion of Iraq in 2003.

 

While many US allies quickly fell in line and backed the ill-fated war later found to have been justified on false claims that Baghdad possesse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France initially insisted it would not support the invasion, and even vowed to veto any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that called for an attack on Iraq.

 

Originally created by a restaurant in North Carolina, the ‘Freedom Fries’ trend was soon picked up by a number of prominent Republican hawks, who used the concept to bash Paris’ anti-war stance. Before long, the idea went national, seeing eateries across the country, and even the Congressional cafeteria, rechristen their fries with the more patriotic moniker.

 

Seeing a new spat unfold with France, some observers online asked what year it was, noting the ‘Freedom Fries’ throwback, while other users too young to remember 2003 marveled at “the most comical propaganda campaign the US has ever tried.”

 

A major proponent of the renaming campaign, the late Congressman Walter Jones (R-North Carolina) also a vocal supporter of the Iraq War at the time later recanted, devoting much of his later life to anti-war activism. By 2005, Jones was already disillusioned with the war, and when asked about the French fries debacle by a reporter, he said “I wish it had never happened.”

 

Hours after France recalled its envoys over the sub sales on Friday, Washington and Canberra went into damage control mode, issuing statements reiterating their close ties with Paris. Representatives from both nations said they would continue to attempt to resolve the dispute at the senior level, including at an upcoming UN General Assembly meeting in New York next week.

 

[기사.사진: RT]



Comment



밤툰 - 100% 무료웹툰
솔레어카지노주소 STC555.COM
더킹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하이게이밍 STC555.COM
다빈치카지노  STC555.COM
슈퍼카지노사이트 STC555.COM
ag슬롯카지노 STC555.COM
크레이지슬롯카지노주소 STC555.COM
다빈치카지노 주소 STC555.COM
레드썬카지노 STC555.COM
빅카지노 STC555.COM
모바일카지노 STC555.COM
33카지노 STC555.COM
에그카지노사이트 STC555.COM
개츠비카지노주소 STC555.COM
온라인카지노사이트 STC555.COM
UCC 카지노 STC555.COM
서울카지노 STC555.COM
하이게이밍 STC555.COM
에비앙4U카지노주소 STC555.COM
33카지노주소 STC555.COM
맨하탄카지노사이트 STC555.COM
맥스카지노주소 STC555.COM
더카지노주소 STC555.COM
크레이지슬롯카지노 STC555.COM
빠칭GO STC555.COM
하이게이밍카지노주소 STC555.COM
와우카지노사이트 STC555.COM
eggc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삼삼카지노주소 STC555.COM
다빈치카지노  STC555.COM
와우카지노주소 STC555.COM
인터넷카지노사이트 STC555.COM
33카지노 STC555.COM
맨하탄카지노주소 STC555.COM
크레이지슬롯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에그벳카지노 STC555.COM
서울카지노 STC555.COM
솔레어카지노 STC555.COM
에비앙4U카지노 STC555.COM
솔레어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슈퍼카지노주소 STC555.COM
인터넷카지노 STC555.COM
33카지노주소 STC555.COM
하이게이밍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크레이지슬롯 STC555.COM
개츠비카지노 STC555.COM
온라인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에비앙4U카지노사이트 STC555.COM
레드썬카지노 STC555.COM
태양성카지노사이트 STC555.COM
ag슬롯카지노주소 STC555.COM
빅카지노사이트 STC555.COM
ag슬롯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온라인카지노주소 STC555.COM
맨하탄카지노 STC555.COM
엠카지노주소 우리카지노 STC555.COM
에비앙4U카지노사이트 STC555.COM
빠칭GO카지노사이트 STC555.COM
온라인카지노사이트 STC555.COM
하이게이밍카지노 STC555.COM
슈퍼카지노 STC555.COM
해금카지노주소 STC555.COM

[ 시사 View 社說 ]

라셔 가스갈등: 유… 연례 행사 ‘라셔 에너지 주일“ 20번째 공개토론회, 진행자 해들리 갬블과 ... 더보기

[BTI] 베스트 번역·통역

[BTI] 베스트 번역·통역원은 어떤 곳인가? ◇ 영어전문업체 [영작·한역·통역] <시사뷰타임즈> 우측 상단에 베스트 번역·통역 안... 더보기

[ 시사뷰타임즈 영상 ]

트럼프, 국회폭동 진두지휘 모습! 입력 2021.10.20.BBC 원문 2021.1.7 [시사뷰타임즈] 1월6일 일찍, 트럼프는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 더보기

[지카 바이러스]

주민들, 빌게잇스 범죄적 실험 비난 불구 GMO 모기떼 방사 예정 자료사진: 에이이디즈 애집티 (Aedes aegypti) 모기가 코스타 리카 산 호세에서 잎사귀에 앉아 ... 더보기

[SVT 영어회화]

[POP 영어 26] Alizée - La Isla Bonita 프랑스 여가수 알리제[YOUTUBE으로 들으며 가사 보기] Alizée - La Isla Bonita Last night I dreamed of Sa... 더보기

[역사 속의 오늘]

[인사말씀] 그동안 오늘의 역사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년 첫눈 풍경. 아직 열린감을 따지도 않았는데 감과 나뭇가지 위에 눈이 쌓여있다 <시... 더보기

[시사뷰 클릭 베스트]

독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시사뷰타임즈 클릭 베스트’는 조횟수가 1천이 넘는 기사 또는 글을 올려놓는 곳입니다... 더보기

[ 세계의 독재자들 ]

풀헨시오 바티스타 이 살디바르 풀헨시오 바티스타 이 살디바르(Fulgencio Batista y Zaldívar, 1901년 1월 16일 ~ 1973년 8월 6일)는 큐... 더보기

[건강 Health ]

영국 WYTS: 미국산 고형설탕고명에 인공색소, 제과점 사용 금지령 도넛에 뿌려져 있는 고형설탕고명들 그리고 어매전 (아마존)에서 판매 중인 것의 모습※ ... 더보기

[ 전국 맛집 기행 ]

[복수한우날고기] 한우우거지국밥, 선지국밥 모두 3,500원? 위치: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로 120(테평동 375-8) 입력 2020.6.3. [시사뷰타임즈] 이곳은 이미 ‘... 더보기

[고사성어]

박찬종의 격화소양 (隔靴搔癢) 입력 2019.6.5. [시사뷰타임즈] ‘강적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찬종, 이재오는 ‘보... 더보기

[SVT 촛불문화제 보도물]

공공기관을 국민의 품으로! 민영화반대, 민주수호 범국민 촛불 http://wjsfree.tistory.com/75 March 22, 2014 Pan-Citizen Action Day Park Geun-hye who was illegally elected take respons... 더보기

[터져나오는 시국선언!]

[역대 대통령 개관]

박정희-1 한국:새로운 위험 요소들 이란 제목의 타임지 박정희(朴正熙, 1917년 11월 14일(음력 9월 30일)... 더보기

[역대 정당 개관]

민주당의 역사 출처 1987년 대통령선거 직전 김대중의 대통령후보 출마를 위해 창당된 평화민주당(平和民... 더보기

[SVT 컴퓨터문제 해결]

quantum computing 출처- QUANTAMAGAZINE ※ 양자 계산 (quantum computing): 원자의 집합을 기억 소자로 간주하여 원자... 더보기

[18대 대선 부정선거실체]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부정선거 관련 책 발간 (광고)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전자개표기 미분류표 집계 총람』책을 냈습니다! 안녕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