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5.5.

RT 원문 2022.5.4.

한 최고 장성은 미국이 8년 동안 유크레인 (우크라이나) 군을 훈련시켜 오고 있는 중이며, 이 훈련을 계속하기 위해 독일의 한 중요 군 기지를 이용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시사뷰타임즈] 미군은 현재 새로운 곡사포, 무인기 그리고 기타 NATO가 공급하는 장비들을 운영할 수 있게끔 유크레인 병사들을 독일 남부에 있는 그라핀부에 산줄기에서 훈련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수요일 제7 육군 훈련 사령부 사령관이 밝혔다. 조셒 힐벗 중장은 기자들에게 미군은 라셔 (러시아) 와의 충돌을 예상하면서 유크레인 병사 2만 명 이상을 지난 7년 간에 걸쳐 훈련시켜 왔다고 말했다.

바라비아 동부에 자리잡고 있는 그라핀부에는 원래 독일 제국이 제1차 대전을 앞두고 건설한 것이다. 이곳을 베어마흐트가 1938년 확장시켜 기습공격 전술 싷행에 이용했다. 미군은 이곳을 1946년에 점령했고 그 이후로 계속 윤영해 왔다.

힐벗 중장은 수요일 기자들에게, 훌로리더 국가 경비대 병사들이 미국이 유크레인에 군사적 원조고 보낸 신형 M777 곡사포에 대해 유크레인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있는 중이라는 보도를 앞서 확인했다. 미 국방부 관계자가 월요일 교관 170명이 있다고 한 이 첫 번째 집단은, 이미 유크레인으로 돌아간 반면, 또다른 50-60명은 현재 자신드링 받는 훈련을 완료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힐벗이 말했다.

힐벗은 “이들은 이 무기를 작동시키는 법 및 자기들 스스로 자신들 전술 및 자신들 만의 주의에 입각하여 배치하는 법을 이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상기한 신형 군사 장비를 가리켰다. 블룸벍 뉴스는 중장의 말을 인용하여 그는 훈련을 받으려고 독일로 온 유크레인 병사들을 가리켜 “완전히 동기부여가 돼있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전문적“ 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힐벗은 미국은 지난 7년 동안 그들의 목적애로 유크레인 서부에 전체적인 기지를 짓는 것을 포함하여, 유크레인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데에 1얼2천6백만 달러로 추산되는 비용을 지출해 왔다고 밝혔다. 2022년1월까지 유크레인 내부에선 병사들 23,000명이 훈련을 받아왔다. 케에프 (유크레인 수도) 군은 또한 2015년 이래로 독일에서 미군 병사들과 함께 12번 이상 대규모 훈련에 참여해 왔다.

라셔 고위 수사관: “미 국방부와 미국 회사들이 유크레인 군 생물 실험실 문제에 연루돼 있다”

유크레인과 라셔 사이의 긴장은 2014년2월, 미국이 뒤를 밀어주는 쿠데타가 기에프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엎어버리며, 크리미아에서 라셔와 다시 합치자는 국민투표 및 도네츠크 및 루간스크 동의 동부 지역의 독립을 촉발시키면서 시작됐다.

“라셔가 했던 가장 좋지 못한 일은 우리들에게 준비할 기간 8년을 주었다는 것” 이라고 힐멋은 기자들에게 말하면서, 유크레인 병사들은 미국의 훈련을 “마음으로” 받아들였고 효과적인 하사관 부대를 구축해 놓았다고 덧붙였다.

훌로리더 국가 벽비다의 탇 합킨스 중령은 자신의 부대는 유크레인에서 철수하라는 명령이 내려왔을 때 사단 수준의 훈련을 기키고 있는 중이었다고 했다. 2월24일 라셔와의 충돌이 점점 커져가기에 앞서 FNG 요원 160명 정도가 유크레인을 떠났다.

합킨스는 FNG는 여단 수준의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야보로프에 군 기지를 건설하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고 했다. 라셔는 3월13일 이 기지를 향해 순항 미사일을 쏘아서 기지 대부분을 파과했다. 마스커우 (모스크바) 는 이 타격에서 외국 용병 최소 180명이 살해됐다고 했괴 유크레인 관계자들은 살해된 유크레인 병사 40명 및 부상자 130명에 대해 말했다.

힐벗과 합킨스는 유크레인 병사들 소규모 무리를 독일로 들여보내고 되돌리는 데에 아무런 문제도 없어왔다고 했지만, 훈련 자채가, 통역자들을 사용해야 하는 따위의, 몇 가지 어려운 문제들을 안겨주었음은 인정했다.

4 May, 20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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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raining Ukrainians at ex-Nazi Wehrmacht base

 

The US has been training Ukrainian forces for eight years and is using a major base in Germany to continue doing so, a top general said

 

FILE PHOTO. US Army troops stand next to Stryker vehicles at the Grafenwoehr training area, Germany. © Getty Images / Armin Weigel

 

The US military is currently training Ukrainian troops to operate new howitzers, drones and other NATO-supplied equipment at the Grafenwoehr range in southern Germany, the head of the 7th Army Training Command confirmed on Wednesday. Brigadier General Joseph Hilbert told reporters that the US military has trained over 20,000 Ukrainian troops over the past seven years, in anticipation of a conflict with Russia.

 

Grafenwoehr, located in eastern Bavaria, was originally built by Imperial Germany ahead of the First World War. It was expanded by the Wehrmacht in 1938 and used to practice Blitzkrieg tactics. The US military occupied it in 1945 and has operated it ever since.

 

Speaking to reporters on Wednesday, Hilbert confirmed earlier reports that Florida National Guard troops were training Ukrainians on the new M777 howitzers sent by the US as military aid to Kiev. The first group, which a Pentagon official on Monday said numbered 170 instructors, has already returned to Ukraine, while another 50-60 are currently completing their training, Hilbert said.

 

“They understand how to operate it and employ it as effectively as they can on their own and in accordance with their own tactics and their own doctrine,” Hilbert said, referring to the new hardware. He called the Ukrainians who came to Germany for training “absolutely motivated, incredibly professional,” according to comments reported by Bloomberg News.

 

Hilbert revealed that the US has spent an estimated $126 million over the past seven years to train Ukrainian troops, including building an entire base in western Ukraine for the purpose. Some 23,000 soldiers had been trained inside Ukraine by January 2022, he said. Kiev’s forces also took part in “over a dozen” large-scale exercises with US troops in Germany since 2015.

 

Pentagon and American firms involved in Ukrainian military biolabs – Russia’s top investigator

 

Tensions between Ukraine and Russia began after the February 2014 US-backed coup in Kiev overthrew the democratically elected government, triggering a referendum to rejoin Russia in Crimea and declarations of independence in the eastern regions of Donetsk and Lugansk.

 

“The worst thing the Russians did was give us eight years to prepare,” Hilbert told reporters, adding that the Ukrainian troops took US training “to heart” and built an effective corps of non-commissioned officers.

 

Lieutenant Colonel Todd Hopkins of the Florida National Guard said that his unit was planning a division-level exercise in Ukraine when orders came to pull out. Some 160 members of the FNG left Ukraine prior to the escalation of hostilities with Russia on February 24.

 

Hopkins said the FNG had focused on building up the base in Yavorov to handle brigade-level training. Russia targeted the base with cruise missiles on March 13, destroying much of it. Moscow said up to 180 foreign mercenaries were killed in the strike; Ukrainian officials spoke of 40 Ukrainian troops killed and 130 injured.

 

Hilbert and Hopkins said there hadn’t been any problems getting small groups of Ukrainian soldiers into Germany and back, but acknowledged that the training itself posed some challenges, such as having to use translators.

 

[기사/사진: 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