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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방어하느라 바쁜 英수상 - 사퇴 ‧ 불신임투표 승리 갈림길
英 수상, 왜 위기에 직면하고 있나, 다음 단계는?
CNN 원문 2022.7.6. [시사뷰타임즈] 영국 수상 보리스 좐슨이, 화요일 고위 장관 두 명이 사퇴하면서 이제까지의 것들 중 가장 큰 위기에 당면하고 있다. 보건부 장관 사지드 자비드와 재무부 장관 리쉬 수낰이, 정부 한 요원의 성적 비행에 대한 주장들을 처리하는 것을 놓고 영국 수상 관저에 며칠 동안 압력이 쌓여가자, 장관 직을 그만 두었다. 좐슨은 자신이 수상으로 있는 동안 다수의 폭풍들을 잘 헤쳐나가 왔지만, 이번 위기에는 너무도 많은 것이 들어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이 아래에 있다. 크리스 핀처는 성적 비행에 대한 주장이 나오자 6월30일 정부에서 사퇴했다 어떻게 이 지경에 이르렀나? 이 위기의 즉각적 원인은 지난 에 수요일 밤 사적 저녁식사 자리에서 손님 두 명을 더듬었다는 주장들이 있는 가운데, 부 수석 원내총부 크리스 핀처의 지난 목요일 사퇴에서 비롯된 낙진이었다. 그래도 좐슨에게 더욱 깊이 곤란한 문제로 내려 앉은 것은, 수상 관저 언론 담당관들이 애초에 왜 정부에 있었는지를 설명하면서 뒤틀려 버린 것이었다. 처음, 핀처의 역사적인 행동이 그의 사퇴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보고서 속에 등장했을 때, 수상관저는 수상은 핀처가 외무 장관으로 있던 시기의 이러한 주장들에 관해 아는 게 없다고 부인했었다. 이 사건이 떠받들어 줄 일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 지자, 좐슨의 최측근들은 좐슨이 역사적 주장들에 대해 알고 있다고 했지만, 그 주장들은 “해결된 것” 이라고 했다. 좐슨은 또 다른 위기에 깊이 빠져있다. 이번에는, 아예 판이 바뀌게 될 수도 있다. 종전에 핀처에 대해 보고되지 않았던 주장들이 타당하다고 인정받게되자, 촨슨의 대변인은 “해결된 것” 이라는 말은 인정을 받게된 것을 의미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후 화요일 아침, 전 외무부 최고 공무원이엇던 사이먼 맥도널드는 잔슨이 핀처의 행위 조사 결과에 대한 설명을 개인적으로 받았다고 밝히면서, 같은 날 사퇴 파동을 촉발시켰다. 다음 단계는? 보리스 좐슨은 아직도 자신의 운명을 제어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보수당의 규칙들은 지도자가 불신임 투표에서 이기면, 그후 당 의원들은 12개월 동안 또 다른 이의 신청에 면책이 된다고 적혀있다. 좐슨은 6얼6일 불신임 투표에서 살아남은 바 있다. 하지만, 현재의 위기가 너무도 깊기에 의회 뒷의자들에 앉아있는 1922 보수 위원회가 수상을 제거하기 위해 당규를 새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고의 영국 정부 장관 두 명이 사퇴한 것은 좐슨에게는 엄청난 타격이다. 1922 운영 간부들은 자체 위원회의 선거 날짜를 잡기 위해 수요일에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좐슨을 반대할 정도로 많은 위원들이 간부들로 선출된다면, 규칙이 바뀔 가능성은 극적으로 높아 진다. 그러한 시점에 이르기까지, 진짜 문제는 수상이 대중들의 모욕을 얼마나 많이 받아들이느냐에 있다. 더 많은 장관들이 거의 확실히 사퇴할 것이고 야당 소식통들은 탈당 전멍까지도 말하고 있다. 좐슨이 사퇴한다면? 영국에서는, 수상의 사퇴가 자동적으로 총선을 불러일으키지는 않는다. 만일 좐슨이 내려온다면, 보수당은 내부 선거를 개최하여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할 것이고, 선출된 자가 그후 수상이 될 것이다. 좐슨은 계승자가 전정될 때까지는 수상 직에 아마도 남아있게 될 것인 바, 그의 선임자들인 터리서 메이와 데이빗 캐머런이 각각 2019년 및 2016년에 사퇴했을 때처럼 할 것이다. 또 다른 사퇴 및 조기 선거를 금지시키면서, 새로운 수상은 2024년으로 일정이 잡힌 다은 선거까지 영국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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