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양적완화‘: 한국은행이 돈 많이 풀면 경제 잘 돌아간다는 것
  • [그래픽 출처: 시사상식사전]   ‘양적 완화‘ 란게 뭔가? ▶통화 쉽게 늘리자는 이 개념, 더 자세히 알기   2016.4.30우선 이 딱딱하고 얼른 갑이 잡히지 않는 말은, 어느 누군가 영어 ‘quantitative easing‘을 딱딱한 한문으로 대단히 전문적으로 대단히 전문적 용어처럼 보이도록 만들었기에 여러 사람들이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쉽게 이해가 안되는 것인데, 한문을 써서 영어를 더욱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 예는 셀 수도 없이 수두룩하다.   저 영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보면, “(통화)의 양을 어려운 단계를 거칠 것이 아니라 쉽게 그냥 늘려주는 것“이며 이를 줄여 말하면 ‘통화량 편하게 늘려놓기”가 된다.   통화량은 우선 ‘돈의 가치’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돈도 수요와 공급의 법칭에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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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4-30
  • 남자로 살아가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이유
  •   요즘 남성들은 십중팔구 자신의 아버지 세대와 비교해 볼 때 오늘날 남자로 살기가 더 어렵다고 말한다. 남자로 살기가 더 힘들어진 여러 가지 이유는 여성과의 관계가 변화했기 때문이다.   그같은 내용이 ‘하트 리서치 어소시에이츠’가 최근 ‘슈라이버 리포트 스냅샷: 21세기 남성에 대한 통찰’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 중 하나다. 이 온라인 설문조사는 18세 이상의 남성 8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 가운데 85%는 오늘날 사회에서 남성의 역할이 분명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45%는 아버지 세대에 비해 오늘날 남자로 살기가 더 힘들다고 말했다. 불과 20%만 오늘날 남성으로 살기가 더 쉽다고 응답했다. 남성으로 살아가기가 더 어렵다고 답한 이들은 여성과의 관계 변화와 관련된 이유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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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28
  • 경남 기업 성완종 전 회장 자살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숙제
  • [YTN 방송 중에서]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자살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가족들과 국민들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분이 꼭 자살밖에 문제를 해결방법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그렇게 목숨을 끊어야 하는 정치 사회적 정황도 의문이 든다. 이 충격적인 사건을 두고 왜 이런 일이 벌어지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분의 일이 안타까운 것도 있지만 앞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들과 후손들을 위해서 말이다. 정치가 경제가 사회가 온갓 노력을 통해서 도달하려는 미래는 이런 모습이 아닐 것이다. 성 회장의 프로필을 보니 각고의 노력끝에 입지적인 자리에 오른 보기 드문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이었다. 많은 사람이 오르려고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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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9
  • 깡통전세 위험..이렇게 하면 피할 수 있다
  • [사진은 본문기사와는 관계없음]   ◇ '깡통전세'...란?   1. 근저당과 전세보증금이 집 값을 초과하는 경우    튼튼한 집이 아니라 힘 없는 깡통에 전세를 들어있는 처지가 된 상황이어서, 임대인에게 지불한 보증금을 제대로 회수할 수 없게된 처지에 놓인 전세 임차인을 가리킨다. 집을 팔아도 그 돈으로 설정돼있는 대출금과 전세금 모두를 갚기엔 부족할 때 이런 현상이 생긴다.   예를 들어, 집 값이 5억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집주인이 은행과 설정한 근저당 액이 2억이 있고 임차인이 전세 3억에 들어갔을 때, 집주인으로선 근저당 2억 + 전세보증금 3억, 합계 5억이 빚인 셈이다. 이런 상황은, 전세를 처음 들어갈 때는 근저당이 없었는데 집주인이 중간에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기에 발생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집 값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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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3-16
  • [담뱃값 인상부터 잘못] 저가 담배는 필수적인 것이었다
  • 어느 시절에나 저가 담배는 늘 있었다. [사진출처]   모든 상품에 선택의 폭이 다양하듯 담배도 선택 폭은 다양해야 저가 중가 고가 담배가 고르게 있어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노인들을 위한 저가 담배 개발' 운을 띄워 많은 국민들이 긍정/부정적 관심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시각은, 소득이 적은 국민들 및 노인계층에서 현재의 담뱃값에 큰 부담을 느끼며 심적고통을 느끼고 있으니 저가담배가 나오는 것은 잘된 일이라고 한다.   부정적인 시각은, 담뱃값을 인상하고 한달 보름 밖에 안됐는데, 국민을 가지고 노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국민건강을 위한다면서 올리더니 이제 국민건강은 필요없어진 것이냐며 하나의 입에서 두 가지의 말을 한다고 비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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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2-19
  • 은퇴저축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의 황당한 핑계 17가지
  •   은퇴계획에 관한 수 많은 논의와 정보가 넘쳐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은퇴저축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더욱이 이들 중 많은 수가 논리에 맞지 않은 황당한 핑계로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은퇴전문가들은 국가도, 자녀도, 심지어는 배우자도 자신의 은퇴 이후를 대신 책임져 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미리미리 대비하라고 조언한다. 올 RRSP가입 마감일은 3월2일이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선정한 17가지 최악의 핑계. 나는 이 중 어느 항목에 해당될까?   1. 아직 너무 빨라: 대학을 막 졸업한 20대 청년들이 가장 흔히 드는 핑계로, 아직 은퇴는 요원하고 그 사이 할 일은 너무도 많다는 것.   그러나 은퇴저축은 일찍 시작할수록 진행이 빠르고 순조로워진다. 대학 문을 나서자마자 은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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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2-22
  • [Jonathan Clements] 재정적으로 행복하게 살려면 이 ‘다섯’가지를 기억해야
  •   재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 개념 5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가장 큰 시간 낭비 요소: 출퇴근 시간   필자의 커리어를 되돌아볼 때 긴 출퇴근 시간 만큼이나 크게 후회되는 부분은 없다. 필자는 뉴욕시까지 운행하는 통근 철도 시스템 뉴저지트랜짓(NJ트랜짓) 때문에 무수한 시간을 허비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전형적인 타협안에 도달할 수 밖에 없었다. 즉, 장거리 출퇴근이 교외 지역의 주택에서 거주하기 위해 치뤄야 하는 대가라는 것.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출퇴근 시간이 행복을 느끼는 데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스웨덴에서 실시된 한 연구에서는 장거리 출퇴근으로 인해 부부가 갈라설 위험이 40%나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월가는 개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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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2-10
  • <절망찬 새해> 너무도 심한 각종 세금 폭탄
  •   희망차다는 2015년의 새해가 밝았다.   권력자와 재벌들에겐 희망찬 새해가 되겠으나, 일반 서민들에겐 절망찬 새해가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올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벽두부터 2000원 인상되는 담배값을 필두로 세금 부담이 가중돼 더욱 힘들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 세 부담은 덜어줄 공산이 크게 때문이다.   새해 첫날부터 오른 담배값에 이어 미혼세(싱글세)도 세금 부담이 늘어나고,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이 2배 이상 인상이 예정돼 있고, 이밖에도 전기료, 수도요금, 고속도로통행료 등의 인상도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재정난에 봉착한 지자체들 역시 대중교통요금, 쓰레기봉투값, 상하수도요금 등 줄줄이 요금 인상을 서두르고 있다. 가히 세금폭탄이라 하겠다.   또 KBS 수신료도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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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1-03
  • 허위공약, 사과로 될 문제도 아니고 임기내 지킨다는 말도 믿을게 못돼
  • ▲ 금년 3월8일 참여연대가 국민 기만 복지공약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할 당시의 모습   복지 확대 등 공약을 이행하려면 5년간 131조원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올해 1/4분기에만 벌써 23조원의 재정 적자라고 한다. 그 원인이 뭘까.야당은 재정난 해소는 물론 복지정책 이행을 위해서는 부자들에 대한 세금혜택 축소가 한데 부자들에 대한 감면혜택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보고있다. 그런데, 박은 16일 열린 여야대표간 3자회동에서 “MB 정부 때 부자감세한 것을 원상회복시키는 것이 급하지 않느냐”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의 지적에 대해서 “MB 정부 때도 고소득층에 대한 감세는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또한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상 필요성에 대해서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바람직스럽지 않다. 법인세는 인하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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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9-26
  • 국민행복기금 ‘국민불행기금’ 될라
  •     [경제논단]   모럴 해저드, 형평성 훼손, 부실화 우려   차은영│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echah@ewha.ac.kr       ● “32만 명 빚 탕감, 34만 명 이자 지원” ● 성실 납부자, 빚도 못 내는 극빈층 상실감 키워 ● 기금 부실화하면 세금으로 빚 탕감해줄 수도 ● 은행 희생 강요…일반 금융소비자에 피해 전가   박병원 국민행복기금 이사장은 “협약 가입 기관에서 두 차례 이상 (연체 채권을) 인수하는 것은 물리적·현실적으로 어려워서 ‘한 번’으로 한정한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부진으로 소득이 감소하면서 생계형 대출이 크게 증가했다. 가계부채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을 상회한 지 오래다.   이는 은행을 비롯한 금융회사들이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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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5-26
  • "한국경제 `냄비 속 개구리`‥지표-체감경기 괴리 해소해야"
  •       유기환 기자 굿모닝 투자의 아침 1부 -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 오늘 유럽과 미국증시가 많이 올랐다. 가장 발판이 됐던 것은 폴 크루그먼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통화정책 측면이다. 이 과정에서 유럽증시가 촉매제 역할을 했다. 유럽도 경기부양 차원에서 금리를 내리겠다는 소식이 이탈리아에 재선 구도가 잡히면서 상승 작용했다. 오늘은 대조적인 한국경제에 대해 알아보자. 냄비 속 개구리에 관한 이야기다. 두 개의 비커가 있다. 첫 번째 비커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인 15도에 맞춰져 있다. 개구리는 이 비커에 들어가면 굉장히 즐길 것이다. 그것의 온도를 서서히 올리는 것이 첫 번째 비커의 실험이다. 두 번째는 45도의 물이 담긴 비커에 개구리를 넣는 실험이다. 45도는 개구리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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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4-27
  • ['냄비 속 개구리' 한국경제] "中 시장 갈수록 고급화… 현지기업 M&A 등 추진해야"
  •   신은진 기자   입력 : 2013.04.26 03:06   [한국 기업 생존 전략은]"미래 유망기술·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야"산업 현장의 기업인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과 중국 기업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삼성경제연구소의 유진석 수석연구위원은 "우리 주력 시장인 미국·유럽에서 중국 기업과 벌이는 경쟁은 더 심해질 것"이라며 "우리의 기술과 품질 수준을 높이면서 한편으로는 현지 시장 사정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오상봉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장은 "미래 유망 산업과 기술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해 선행 투자, R&D(연구개발)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 변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만큼, 기업·국가 간 경쟁의 부침도 심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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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4-27
  • ['냄비 속 개구리' 한국경제] 한국, 휴대폰·TV 등 IT도 中과 수준차이 거의 없어 '초박빙 경쟁'
  •   김기홍 기자 박순찬 기자   입력 : 2013.04.26 03:06 [4] 韓·中, 기술 격차 축소… 턱밑까지 추격당한 한국 기업들中 R&D투자 우리의 3배… 최근 5년새 추격속도 2배 빨라져"휴대폰, 부품·배터리·디자인서 삼성전자 턱밑까지 쫓아와"中시장서 점유율 50% 차지하던 굴착기도 10%대로 떨어져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전시회인 CES(국제전자박람회)에서 '차이나 쇼크'를 경험했다. 수백개 기업의 부스 가운데 하 사장이 유일하게 30분 이상 머문 곳이 있었다. 중국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華爲)관이었다. 하 사장은 "1년 사이 제품에서 촌스러운 느낌이 완전히 사라졌고 세련미가 느껴졌다"면서 "중국 업체라는 선입견을 배제한다면 부품·배터리·디자인 모든 부분이 삼성전자의 턱밑까지 쫓아왔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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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4-27
  • ['냄비 속 개구리' 한국경제] 2011년 해외 M&A…
  •  日 600개·中 200개, 한국은 82개 머물러 김기홍 기자   입력 : 2013.04.27 03:03 최근 해외 M&A에 관심을 갖는 국내 기업이 늘고 있다.무엇보다 우리 경제가 저(低)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내에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고 경쟁 환경이 복잡해지는 것도 해외 M&A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하지만 한국은 해외 M&A 건수 면에서 큰손 대접을 받는 일본이나 중국에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일본은 엔화 가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2011년에만 해외 기업을 600개 넘게 인수했다.중국도 정부와 금융권의 적극적 지원을 등에 업고 해외 기업 200여개 인수에 성공했다. 같은 해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M&A는 82건에 불과했다.규모 면에서도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일본과 중국은 최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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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4-27
  • ['냄비 속 개구리' 한국경제] 中 기업들 대약진…
  • 세계 500大(작년 포천誌 선정) 기업에 73개 올라 日 제쳐 신은진 기자 입력 : 2013.04.27 03:03 | 수정 : 2013.04.27 05:59 한국은 13개로 8위 기록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하는 '세계 500대 기업'에 중국은 지난해 7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2011년보다 12개 늘어난 것이다. 포천은 매년 7월 전년도 매출 규모를 기준으로 '세계 500대 기업'을 발표한다. 중국은 미국(132개)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일본(68개)을 제쳤다. 한국은 13개사로 8위를 기록했다. 2011년(14개)보다 오히려 1개가 줄어든 것이다.8년 전인 2005년만 해도 중국과 한국은 상황이 비슷했다. '세계 500대 기업'에 중국은 16개, 한국은 11개 기업 이름을 올렸다. 8년 동안 한국 기업은 겨우 2개 늘었지만, 중국은 매년 10여개 기업을 추가하며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왔다. 그 결과 2005년만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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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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