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드 “트럼프, 미국 막후 인물들의 꼭두각시...독자적 해외 정책 전무”


  

원문 2017.4.27.

 입력 2017.4.29.

 

[시사뷰타임즈] 미국 대통령은 독립적인 정치 지도자가 아니라 기업, 군 그리고 정부부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며, 그 결과 이런 자들에게 봉사하고 있다고 시리아 대통령 바샤르 알-아싸드가 래틴 어메리커 멜러수르 TV방송에 말했다.

 

미국의 시리아 미사일 공격

 

트럼프는자신만의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전혀 없고 정보국, 국방부, 대형 무기 제조사, 모든 회사 그리고 금융기관 등이 정한 결정을 집행할 뿐이라고 아싸드는 텔러수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우리가 지난 몇 주 동안 보아왔듯, 트럼프는 자신의 말을 완벽하게 바꾸면서 미국의 막후 인물()막후 정권()가 내거는 조건에 예속돼있다고 덧붙였다.

 

[시사뷰타임즈 주] ‘막후 인물, 막후 정권

막후 인물(deep state): The concept of a deep state is that there exists a coordinated effort by career government employees to influence state policy without regard for democratically elected leadership. The term, which was originally used to refer to sophisticated shadow governments in countries like Turkey and post-Soviet Russia, has also been used in U.S. political science to refer to entrenched government institutions wielding power, without necessarily implying a conspiracy. Detractors claim that this idea is a "conspiracy theory" 막후 인물이라는 개념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의 입지 등은 고려하지 않고 국가 정책에 영향을 미치려고 조직적으로 노력하는 직업적 정부 고용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용어는 본디 터키, 소비엣 연방 이후의 라셔(러시아) 등과 같은 나라의 닳고닳은 비밀정부를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미국 정치학에서 탄탄하게 자리잡고 앉아 권력을 휘두르는 정부기관을 가리키는 말로도 사용돼왔는데, 반드시 어떤 음모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비판을 좋아하는 자들은 이런 상황을 음모설 또는 음모론이라고 주장한다. ‘막후 정부라는 말도 막후 인물에 준해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는 트럼프가 전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간섭주의적 정책에서 떠나겠다고 약속한 정치적 강령을 바탕으로 권좌에 올랐지만, 곧바로 자신이 약속을 잊고 시리아 이들립 지역에서 화학무기 사건이 일어나자 시리아 공군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지시한 사실을 가리켰다.

 

아싸드는 또한 미국 대통령의 해외 정책에 대해 평가를 한다는 것은 완전 시간 낭비인 것이, “트럼프가 뭔가를 말할 수도 있지만그가 실제 행하는 것은 미군과 미국 기업체글이 트럼프에게 받아 적으라고 불러준 것에 따를 뿐이라고도 했다.

 

또한 아싸드는 이러한 대통령의 꼭두각시질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수십년 동안 지속돼 온 것이라고도 덧붙여 말했다.

 

아싸드는 이 TV 방송에 이것이 미국 정치인들의 특성인 바: 이들은 매일같이 거짓말을 한다..이게 우리가 미 국방부라든가 그 어떤 미국 기관들이 말하는 것을 믿어선 안되는 이유인데, 이들은 자신들이 내건 정책을 위한 말을 할 뿐이며 그 정책들은 실체와 사실이 반영되어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미국 정책에 반대하는 모든 나라를 전쟁 지역으로 바꾸어놓음으로써 세계 주도권의 확립/유지를 노리는 해묵은 정책을 계속 추구한다고 말한다.

 

그는 미국은 세계의 모든 나라를, 예외 없이, 조종할 길을 항상 모색한다. 미국은 서방세계처럼 선진국들이건 세계 다른 나라들이건 관계없이 다른 나라끼리 동맹을 맺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시리아, 한국, 이란, 라셔, 그리고 베네주엘라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것이 미국의 주도권을 다시 노리고 있는 것인데 미국 정치인들은 이 주도권이 현재 위협을 받고 있기에 결과적으로 미국의 경제/정치 상류층들의 이익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싸드는 일주일 전, 스푸트닉 뉴스 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것과 비슷한 견해를 표명했는데, “미합중국의 정권은 변한게 없다면서 소비엣 연방(소련)이 붕괴된 이후, 미국은 안보리 또는 유엔은 관심도 없이 다른 방식으로 다른 나라들을 공격해 오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미국은 수단을 정당화하는 것도 끝났고, 아무런 가치관이나 도덕관도 아예 없다. 어떤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미국을 비난하면서도, 아싸드는 다시금 만일 미국이 다른 나라의 주권 그리고 특히 시리아의 주권을 존중하는 쪽으로 태도가 변할 수 있다면 시리아 정부는 미국과 협조할 준비가 돼있다고 확언했다.


 Trump is puppet of US ‘deep state,’ has no ‘own’ foreign policy – Assad


Published time: 27 Apr, 2017 21:48

 

Syria's President Bashar al-Assad (L) and US President Donald Trump © Reuters

 

US president Donald Trump is not a truly independent political leader but merely a puppet of US corporations, military and intelligence, and who serves their interests, Syrian President Bashar Assad has told the Latin American TeleSUR TV network.

 

US missiles strike Syria

 

Trump pursues “no own policies” but only executes the decisions made by the “intelligence agencies, the Pentagon, the big arms manufacturers, oil companies, and financial institutions,” the Syrian leader said in an exclusive interview with TeleSUR.

 

"As we have seen in the past few weeks, he changed his rhetoric completely and subjected himself to the terms of the deep American state, or the deep American regime," Assad added.

 

He referred to the fact that Trump came to power on a political platform promising a departure from the interventionist policy of the previous US president, Barack Obama, but soon forgot his promises and ordered a missile strike against the Syrian air base following a chemical weapons incident in Syria’s Idlib province.

 

The Syrian president also said that it is “a complete waste of time to make an assessment of the American president’s foreign policy” as “he might say something” but what he really does depends on “what these [US military and business] institutions dictate to him.”

 

He also added that it “is not new” and “has been ongoing American policy for decades.”

 

"This is what characterizes American politicians: they lie on a daily basis... That’s why we shouldn’t believe what the Pentagon or any other American institution says because they say things which serve their policies, not things which reflect reality and the facts on the ground,” Assad told TeleSUR.

 

He went on to say that the US continues to pursue its age-long policy aimed at establishing and maintaining a global hegemony by turning all countries that oppose it into war zones.

 

"The United States always seeks to control all the states of the world without exception. It does not accept allies, regardless of whether they are developed states as those in the Western bloc or other states of the world," the Syrian leader explained.

 

He also added that “what is happening to Syria, to Korea, to Iran, to Russia, and maybe to Venezuela now, aims at re-imposing American hegemony on the world because they believe that this hegemony is under threat now, which consequently threatens the interests of American economic and political elites.”

 

Assad expressed similar views in an interview with Russia’s Sputnik news agency about a week ago. “The regime in the United States hasn't changed,” he said, adding, “since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the United States has been attacking different countries in different ways without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Security Council or the United Nations.”

 

He also said that for the US, “the end justifies the means, no values, no morals at all, anything could happen.”

 

Despite his criticism, Assad once again confirmed the readiness of the Syrian government to cooperate with the US if it could change its attitude towards respecting other countries’ sovereignty and that of Syria in particular.

 

[기사/사진: RT] 



Comment



[ 社說 ]

트럼프, 말 주머니 … [photo credit]자화자찬은 기본이고 이젠 스스로 천재라고 공표 입력 2018.1.10. [... 더보기

[한석현 칼럼 '횡설수설']

헌법재판소 재판관 잰위애게 "헌법재판소 판사들에게!" 한석현 글 <마귀의 역사를 물리쳐라> 2017. ;3. 10 2017, 3. 11일은... 더보기

[이명수 칼럼 '민초지후']

<위안부 후속조처>결국 잘못된 합의를 추인하는 꼴... 2015년 12.28에 박근혜정부가 일본(이하 쪽바리)과 졸속으로 맺은 너무도 잘못된 치욕적 위안... 더보기

[오대환 칼럼 '사강정론직필']

어리석은 참으로 어리석은 정권 박근혜 정부가 이란이 미국의 금융제제로 한국에서 찾아가지 못한 3 조원의 돈을 못 찾아... 더보기

[홍정호 '정치인 분석']

문재인 출생 1953년 1월 24일 (만 64세), 경남 거제시소속 대한민국 대통령배우자 김정숙학력 경희대... 더보기

[윤미림 메타세콰이어]

아픔의 시간들 (49) - 방송을 떠나다 . . 아픔의 시간들- (49) . 방송을 떠나다 . 여권 받는 고통, 로맹 롤랑 전집 35 권 맨 뒷장마다... 더보기

[현영춘 칼럼 '세상잡설']

상식과 몰상식. 민주주의 국가에서(그 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흔히..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미국이라해도),... 더보기

[김재찬 칼럼 '단순무식']

대한민국은 이렇게 변할 것이다 2016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2주기오랜동안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2년이 가도록 글을 안... 더보기

[박근혜의 모든 것]

[세계의 지식인들 “박근혜 집권 반대, 유신독재의 회귀”] 교협, 58개국 552명 지식인 연대 서명 성명 발표 …박근혜 후보 집권 초국경적 파급력 클 것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