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좋은 사회를 위한 글 2] 너무도 짜증나게 시끄러운 여자들 구두 소리


CREDIT: TELEGRAPH


  입력 2017.7.9.

 

[시사뷰타임즈] 소음 공해인 줄 뻔히 알면서도 말 몇 필 뛰어가듯 소리 내

 

어느 누군가 과거에 이런 말을 했다. “여자들이 남녀 동등을 외쳐대는데, 남녀 동등이 되면 이미 여자가 상위에 있는 것이라고.

 

국가와 사회에서 남녀 동등을 실제로 실시해야 할 경우는 어떤게 있을까?

 

과거 서구 여자들에겐 참정권이 없었다. 몇 차례의 시민운동 끝에 참정권이 보장돼 여자들도 투표하게 됐다. 한국도 당연히 남녀 모두 일정 연령에 이르면 공히 참정권이 부여 된다. 투표할 수 있는 건 기본이고, 일정 연령에 이르면 피선거권 즉, 시의원 구의원 국회의원 대통령 등에 도전할 수 있다.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들이 우선 되고 보자는 욕심에" 국회 여자 의원 비율을 몇 %로 하겠다. 여자 공무원 비율을 몇 %로 하겠다" 라고 말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며 공무원 시험을 무시하겠다는 발상이다.

 

사법시험에 여자들 합격 비율이 높아 여자 판검사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판검사 중 무조건 여자 비율이 몇 %라고 하여 그에 맞춘게 아니다. 자신의 실력대로 시험에 붙어서 된 것. 국회의원은 당연히 지역구 유권자들의 다수를 얻어야 하고 비례대표로 되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국회의원 중 여자 비율을 무조건 몇 %로 한다거나 공무원 시험을 봐야 하는데 여자 공무원을 몇 %로 하자는 건 실력이 있건 없건 불공정하고 부당하게 여자를 채우겠다는 말이며 실력없는 여자 자리에 들어갈 수 있었던 여러분의 아들들이 밀려난다는 것을 말한다.

 

군대는 싸움 및 전쟁을 대비하는 곳이라서 여자가 자원하지 않는 경우, 의무적으로 남녀 동등하게 입대시키질 않는다. 그러나 엄밀한 남녀 동등이라면 여자도 당연히 징집대상이 돼야 한다. 하지만, 여자와 군대, 전투와 여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바라는 바도 아니고, 징집돼 가는 남자 장정들도 당연히 남자가 하는 것이려니 하면서 여자를 징집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이 없다.

 

그런데, 군대 가산점 제도 확립에 여자들이 나서서 반대를 하는 것은 여자들은 군대를 안가도 되는 잇점 더하기 남자가 사회생활 및 연구생활에서 손해를 본 부분까지 무시하겠다는 얘기가 된다. 여자에게 여자라고 군대에 징집하지 않는 혜택을 주었으면 그 받은 혜택을 남자에게 나눠줄 아량이 있어야 비로서 성숙한 남녀 동등을 외칠 자격이 있는 여자가 될 것이다.

 

그 외에 또 어떤 것을 남녀동등으로 할 것이 있을까?

 

별로 없다. 회사를 들어가건, 장사를 하건 수입원을 마련하는 것도 자본주의사회인 한국에서 모두 자기가 알아서 해야 한다. 한 회사에 근무하면서, 일의 힘든 정도나 근무 시간이 남녀 똑같은데, 여자라 해서 임금을 적게 책정하면 불공평한 일이다. 그러나, 남자가 더 위험하다거나 더 힘을 많이 써야 하는 것이라서 임금을 조금더 받는다면 이는 공평한 일이다.

 

예전 어머니들은, 아이를 낳으러 갈 때 고무신을 거꾸로 놓는다고 했다. 아기를 낳다가 죽을 수도 있기에 그렇고, 죽진 않더라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과 통증이 있다는 것이다. 오므라져있던 자궁 뼈가 넓어져야 하고, 질 입구를 인위적으로 넓혀야 할 때도 있는 것이 출산인데,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런 통증의 댓가로 태어난 것이다. 그렇더라도, 남자가 여자와 동등하게 애를 낳을 순 없다.

 

반만년 역사라고 자랑하는 대한민국은 성은 남자 쪽의 성을 따라 이름을 지어왔다. 이건 서양도 마찬가지다. 그래도, 한국은 서양보다 백번 낫다. 결혼을 해도 여자의 성이 남편의 성으로 바뀌질 않으니. 그래도 서양여자들은 이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지 않아왔다. 현재도 제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 한국 여자들이 집안에서 호주를 없애야 하며, 여자의 성을 따라 이름을 질 수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게 남녀동등에 도움이 되는 걸까?

 

과거 우리네 여자들이 죽어 살았고 시집살이를 너무도 지독하게 했고, 사회에서 사람취급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하여, 이 모든 것을 지금 사는 남자들을 상대로 강조하며 여자들의 모든 지위가 상승되고 발언권도 커져야 한다고 외치는 것은 이해는 가는 일이다. 그런데 어느 경우, 현재 자기 앞에 있는 남자들이 과거에 여자들을 못살게 굴었던 남자들인 양 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습지도 않은 일이다.

 

거의 걸거칠 것이 없어진 대한민국 여자들

 

사람은 분명히 사회적 동물이다. 학교가 사회학적으로 재사회화의 첫 단계다. 물론 요즘은 유치원이 그 첫단계가 돼버렸다. 대학교까지 다니는 동안 학칙이란게 있고 급훈이란 것도 있고 나름 학생으로 지킬 제한 선이 있다. 이러다가 사회에 나오면 또 다시 직장, 공동체 등에서 원하는 것을 해야하는 제한 선이 또 있다. 이러면서 우린 사회인이 돼가고 사회생활하는 사람이 된다.

 

그러나, 자신이 성숙하길 원하게 되면, 남이 제재를 가하기 전에, 내가 스스로 나를 제재하여 갈고 닦고 깎아 나간다. 남에게 잔소리 듣고 하는 것보다는 잔소리 두 번 듣지 않게 알아서 불필요한 부분은 깎아 내버리는 것이 떳떳하다.

 

그런데, 여자들에겐 암묵적으로 허용되는 것이 참으로 많다. 물건 값을 놓고 집요하게 깎아대도 그것이 여자가 하는 것이면 용서된다. 까다롭게 어느 물건을 골라도 그것이 여자가 하는 것이면 용서된다. 이런 식으로 여자니까 용서가 되고 용서해 주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이건, 사실 가정에서 딸을 키울 때서부터 문제가 된 것이다


남자 아이는 집안 대를 이어야 하고 사회생활도 빡빡하게 해야 하니까 군기를 좀 세게하여 가르치고 나무라지만, 여자 아이는 어차피 크면 남의 집으로 시집 갈 앤데 뭘하면서 별로 나무라고 싶어하질 않는다. 집안의 꽃으로 여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경우, 기본적인 예의와 기본적으로 갖춰야만 할 자제 내용 및 자제력의 함양에 크나큰 지장이 있게 된다. 학교나 사회에서도 남학생을 더 엄하게 나무라고 지적할 것이 아니다. 똑같이 지적하고 나무라야 한다.

 

11자 다리와 항아리 다리

 

사람은 아기였을 때 뉘어있는 그대로 키우면 완전 항아리 다리가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예전엔 항아리 다리가 없어서 항아리 다리인 아이를 보면 또래들이 흉을 보았었고, 어른들은 대체 아이 다리를 왜 아기 때 모아주지 않은 것이냐며 한심하게 보았다.

 

자신이 어릴 때 엄마나 아빠로부터 다리 모으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받지 못하고 살아왔기에 자기가 낳은 애들도 다리 모아줄 생각조차 안한다. 그래서 요즘 엄마 아빠 애들이 가는 것을 보면 모두 다 항아리 다리인 경우가 대단히 많다.

 

여러분들이 시간있으면 서양인들이 걸어가는 것을 보라. 남녀 공히 항아리 다리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항아리 다리가 있다는 것은 기초적인 가정교육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밥상머리교육도 없었음을 증명한다.

 

한참 예쁘고 싶고 꾸미고 싶은 나이 때의 여학생 또는 아가씨들이 짧은 바지를 입거나 소위 짧은 치마를 입었을 때, 다리가 쪽 곧지 않고 항아리 다리인 경우 참으로 꼴불견이다.

 

항아리 다리라는 것은 부모에게 필요한 잔소리도 듣지 않았단 증거다. 부모에게서도 필요한 영양가 있는 잔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으니 학교나 사회에서 누가 옳은 말을 해주며 잔소리 하는 것을 도무지 들을 여력이 없게 된다.

 

구둣소리의 이중성

 

이렇게 하여 교양없이 크고 성인이 된 여자들이 무서운 것도 없고 걸거칠 것도 없고 남의 신경도 안쓰고 자유롭게 내 맘대로살아가고 있다.

 

과거엔 공공건물 및 학교 등에 실내 정숙이란 표어가 반드시 붙어있었다. 실내에서 조용히 지내야 하고 말 소리도 너무 크지 않게 함으로써 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었다.

 

그런데, 요즘 관공서건 학교건 여자들이 나타났다는 걸 구둣소리로 알 수 있다. 여자 몇 명이 서둘러 걸어가면 말 몇 필이 부산하게 뛰어 가는 것처럼 시끄럽다. 그럼에도 표정들을 보면 당당하기 이를데 없다. 이런 여자들은 과연 자기가 내는 그 시끄러운 구둣소리를 모르는 걸까?

 

전혀 아니다. 분위기 상 정말이지 조용해야 할 곳에 들어가면 뒷굽을 거의 바닥에 대지 않고 까치발로 걷듯 조심조심 걷는다. 자신들이 내는 구둣소리가 얼마나 시끄럼고 남에게 방해가 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얘기다.

 

남에게 주는 피해 무시하는 건 대담한 것이 이니고 심히 부끄러운 것

 

우린 누구에게도 시끄러운 소리 필요 이상 듣기 원하지 않고 누구에게서라도 피해 입고 싶지 않다. 방해 받고 싶지도 않다. 내가 이런 것을 원하면 남에게도 그렇게 해줘야 한다. 그러나 막사는 우리나라 일부 여자들은 자신의 일만 중요하지 남에게 피해주는 것 쯤은 신경을 꺼버리는 낯 두꺼운 짓을 하는데, 자기 자신에게, 타인에게 그리고 그런 것을 보는 외국인들에게도 부끄럽고 나라 망신시키는 일이다.

 

남녀동등, 여자 기죽지 말고 잘 살아야 하는 것 등등은 남에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뻔뻔스럽게 살아야 한다는 얘기가 결코 아니다.

 

당신이 공공장소건 뭐건 안하무인으로 소음공해를 일으키며 아무스렇지않게 다니는데 당신의 아들 딸이 당신에게서 대체 뭘 배울건가? 똑같이 교양머리 없는 한국인을 당신 자식으로 또 채워넣을 셈인가?

 

아기 때부터 11자 다리로 만들어 주고, 남녀 고루 나무라고, 집안이건 이웃이건 공공장소에서건 결코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그 어떤 것이라도 없어야만 한다는 것을 철칙으로 가르쳐야 하고, 그런 가르침이 없었다면 지금부터 그렇게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

 

급히 다녀야 하고 시간이 없을 때는 소리가 가장 적게 나는 굽 낮은 단화를 신고 기본 예절을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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