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정원에서 40억 상납받아 순전히 사적으로 쓴 듯


 

외부 돈 썼다는 것 스스로 꼬리 밟힌 박근혜


 입력 2017.11.4.

 

[시사뷰타임즈] “국정원에서 007가방 까지 동원하여 매달 문고리 3인 방에세 1억씩 가져다 바쳤다는 보도가 나온 뒤, 많은 사람들은 대체 그 돈을 왜 가져다 준 것이며 어느 곳에 어떻게 썼을지 짐작 조차 할 수가 없었다.

 

박근혜에겐 정치자금으로 쓸 돈이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따로 나오는게 있는데, 문고리 3인 방 중 1명인 이재만에 따르면, 박근혜가 국정원에 특수활동비를 요구했었고 그에 따라 국정원이 돈을 갖고 온 것이라고 한다.

 

대통령에 취임이란 것을 하고 그동안 122벌의 옷을 사 입은 박근혜

 

박근혜는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대통령 연금으로 나온 2억 중 상당 부분을 에금했다고 말해왔다고 한다. 물론 예금했으니까 예금했다고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박근혜의 옷값은 이미 짐작했던 대로 자신의 월급에서 쓴 것이 아니며, 기 아줌마니, 보톡스 시술이니 등등을 수시로 사람을 불러 청와대에서 받은 비용도 월급에서 나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문고리 3인 방 3명은 진술 내용이 각각 다르지만, 명절 때가 되면 박근혜가 3명에게 3천만원 씩을 주었고 4년간 그렇게 받은 돈이 36천이라고 했다. 은근히 박근혜가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은 것을 자신들에게 나눠주는 등 청와대 속에서 썼다는 것을 암시하려했자민, 국정원이 그동안 박근혜 요구에 의해 가져다 바친 돈 40억원에 비해 36천이라는 돈은 너무 적은 액수 이며 37억원 가까운 돈의 행방은 밝혀지지 않는 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에게 나온 비자금을 함부로 사적으로 쓰면 다 표가 날 터이고, 옷은 해입고 싶고 자기 돈은 쓰고 싶지 않고, 보톡스네 뭐네 잡다한 서비스는 다 받고 싶을 때, 얼마 예산이 들어가는지도 비밀이고 어디에 쓴 것인지도 비밀인 국정원의 돈을 한 옆으로 빼내 자신을 위한 용도로 쓴다면 티도 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박근혜 계산이었던 듯하다.

 

그러나 위에 적었듯, 연봉으로 받은 돈 중 상당부분을 예금했다는 말이 바로 박근혜가 일단 자기 돈이 아니라 외부 돈을 쓴 것이라는 증거가 되고 그 외부 돈이 바로 국정원에 요구한 돈이었음을 쉽게 짐직할 수 있다.

 

검찰은, 국정원에 뇌물죄를 검토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국정원은 돈을 함부로 유용했으므로 배임죄가 더 적당할 것 같고, 박근혜는 국정원 비용으로 들어간 것 중에 일부를 빼내 자기 용도로 쓴 것이기 때문에, 공금 유용에 관한 죄를 물어야 할 듯하다.

 

이상한 것은, 장시호에게 최순실이 박근혜 삼성동 자택 금고에 평생 먹고살만한 돈이 있으니 정유라와 그의 아들을 키워달라고 부탁을 했다는데, 가택 수색을 벌여 그 금고를 확인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다. 늘 돈이 뒤따라다니고 주로 문제있는 돈을 갖고 있었던 의혹을 받는 박근혜, 그 금고의 돈은 어디서 나서 넣어놓은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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