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예인이 자칭타칭 公人? 수준 이하의 나라 대한민국!



입력 2019.3.18.

 

[시사뷰타임즈] 속속들이 뒤헝클어진 대한민국 속의 각 분야 가치관, 대체 어떻게 해야 모두 다 바로 잡혀질까?

 

망가진 가정교육, 망가진 학교교육, 망가진 위아래 질서, 학교보다 학원이 더 우선시되는 망가진 교육관, 국민을 속이고 선출된 대통령과 국회의원 및 각종 지자체 의원들이 선출된 뒤 벌이는 거짓말 행진 등등 대한민국은 대단히 망가져있다. 부분 수리로는 어림도 없고총체적인 수리가 필요한데 수리 준비가 돼있는 곳이 단 한 군데도 없다.

 

그런데, 이미 오래 전부터 지적해오는 것이지만, 망가진 의식 및 망가진 시각을 듬뿍 즐기고 있는 곳이 있는데, 다름 아닌 바로 연예계다. 그러나, 연예계의 연예인들에게 원죄가 있는게 아니다. 얼빠진 언론 기자들에게 원죄가 있는 바 그 원죄가 바로 연예인=공인이라고 부른 죄이다.

 

언론기자들이 몇 백만분의 1 확률로 된다는 소의 스타가 된 연예인들이 부러워서 그리 부른 건지 모르지만, 연예인들을 공인이라고 계속 부르니까, 연예인들도 자신들이 공인인 줄 알고 스스로 공인이라고 칭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이렇게 참을 수 없는 것이 벌써 몇 십년이지만, 전혀 고쳐지지를 않고 있다.

 

公人

 

공인이라고 하려면, 주되게 하는 일이 국가와 국민 및 사회를 위해 일을 하는 입장이어야 한다. 공적인 일을 주로 해야하니까 공인이다.

 

그런데, 나라 경제가 어렵건 말건 국가에서 정해놓은 어이없는 호봉이란 것에 따라 무조건 1년 만 지나면 월급을 세금으로 올려주는 공무원이자, 철밥통이라고 불리며 해고될 위험도 거의 없이 공무원으로 직급이 높아져 가며 나중에 은퇴한 사람들이 내가 공직에 몇 십년 있었던 사람으로서...”라는 말을 할 때는 -그것도 점잖게 무게를 잡아가면서- 어이가 없다. 그 사람이 공적으로 뭘 도드라지게 했는지 근거도 없을 뿐더러 이름 석자도 전혀 모르던 사람인데 공인이었고 공직에 있었다고 스스로 말을 한다. 몇 십년간 국민 세금 대단히 축낸 주제에.

 

따라서 공무원으로 있으면서 여러 가지 공무원들이 해야 하는 일 중에 극히 일부의 일을 한 것을 가지고는 공인으로 있었다고 말 할 수 없다. 그냥, 공무원으로 일했었다고 말해야 한다.

 

진정하게 공인 소리를 들으려면, 누가 봐도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이 눈에 보이고 업적도 있고 유명하건 덜 유명하건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했기에 이름이 크건 적건 회자되어 온 인물이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 실소를 자아내는 희극인(커미디언), 말 장난으로 억지로 웃기는 소위 개그맨, 각종 연기를 하는 탤런트나 배우들 및 연극인 그리고 각종 분야의 노래를 하는 가수들이 하는 일은 뭔가?

 

이들이 하는 일은 피곤에 지치고 일상에 지친 국민들 앞에 나와 국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여흥 관계자에 속한다. 몸이 찌뿌등해서 안마를 받으러 갔는데 그 안마사를 공인이라고 한다는 것이 언어도단이듯, 정신과 몸이 피곤할 때 연기와 노래 또는 어이없거나 재미있거나 웃음을 띄게 만드는 연예인들이 공인일 수는 없고 공인이냐 아니냐 말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기 짝이 없다.

 

모든 연에인들은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일하는 직업이 아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도 일부 있겠지만, 연예계 쪽을 동경하여 연예인으로 사는 것은 학교공부 기본 소양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으며 때론 좀 논다는 남녀 학생이 연예계 쪽으로 가려는 경우도 많다.

 

이들은 직업으로서 또 유명해지면 이름도 날리고 돈도 많이 번다는 꿈을 꾸면서 오로지 자기 잘되기 위해 연예계를 지원한 것이지, 국가와 사회와 국민들의 안녕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요즘 누구누구할 것없이 연예계에서 오래 또는 몇 년간 이름을 좀 날렸다는 연예인들이 못된 짓을 한 것이 연일 대서특필되고 있다. 좋게 인상을 남기기 위해선지 사법당국에 출석하면서 짙은 색 양복에 흰색 와이셔츠 그리고 짙은색 넥타이를 매고 말끔하게 출석하는 모습이 마치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면접시험을 보러가는 면접생 같다. 평소엔 이런 복장을 할 일이 없었을 텐데,

 

본래 연예계 쪽을 지칭하는 우리 말은 광대. 이 광대라는 말 속에는 위에 언급한 연예계 분야 말고 외줄을 타는 사람 소리를 하는 사람 등등 전통적으로 사람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 분야의 사람들도 모두 포함된다.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비하하는 말을 스스로 적용하여 너나 나나 딴따라잖냐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지금도 많이 비슷하겠지만 딴따라에게 자기 자식을 배우자로 주고싶어 하는 부모는 거의 없다. 살림을 제대로 하기 힘들 것이고 자식 교육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고 뭣 보다 안정성과는 거리가 멀어뵈기 때문이다.

 

노래로, 연기로, 웃기는 것으로 좀 유명해졌다고 공인이라고 부르면서 방송국의 한 프로그램, 그것도 정치색이 있는 것을 맡기는 방송사들은 대오각성을 해야한다. 시청률만을 의식해서 그런 장사를 하는 것이지만, 그마만큼 정치평론을 싸구려로 만들기 때문이다. 연예인들도 이런 제안은 부디 거절을 해야한다.

 

연예인들도 소중한 우리 국민이다. 그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크기 위해, 말 그대로 피땀어린 노력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것은 잘 안다. 그러나, 그 노력은 국가와 국민 그리고 사회를 위한 노력이 아니라 자기가 잘 되고 크기 위한 노력 그리고 큼직한 광고 수입도 들어오게끔 하려는 노력이었을 뿐이다.

 

누구라고 이름을 짚진 않겠지만 오늘 남자 연예인 두 명이 연예계 하차를 선언하면서 공인으로서 자중하지 못했던 것 죄송하다라는 말을 했는데, 공인으로서가 아니라 연예인 본분을 지키지 않고 뛰어 넘은게 잘못되었던 것이며 자신이 나아갈 바 말고 일탈을 한 것이 잘못된 것이지 원래 공인하고는 천리만리 거리가 먼데 공인으로서 잘못했다는 말을 하는 것 자체도 잘못이다.

 

연예인을 공인으로 두고 있는 나라가 대체 이 지구상에 몇 나라나 될까? 우리 밖에 없다.

 

미국의 경우 어느 남자 배우 또는 여자 배우가 결혼을 몇 십번 하던 개의치 않는다. 그냥 여흥을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고 그들의 사생활이기 때문이다. 가수면 노래를 잘불렀을 때, 배우면 연기를 잘했을 때 박수를 쳐줄 뿐이다.

 

그런데 우리 언론들은 어떤가? 아무개가 대마초를 흡입했다고 하면 공인이 어떻게 마약을 복용하냐며 난리를 친다. 또 이혼을 하면 어떻게 공인이 이혼을 하느냐고 난리를 친다. 이게 바로 우리 언론의 한심한 자세다. 왜 연예인들이 누구보다도 멋지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정작 공인이라는 입장에 있는 자들도 거짓 공약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기 일쑤고 자기 자식들 군대 안 보내려는 치사하기 짝이없는 더러운 술수들을 흩뿌리고 다니는 판에.

 

모든 연예인들은 자신들의 숙련된 각종 기예 및 말솜씨 그리고 연예 솜씨로 국민들의 여흥을 돋구는 광대이다. 광대로서 좋은 가치가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하다. 그러나, 세탁기에다가 냉장고라는 상표를 붙이면 안되듯, 연예인에게 공인이라는 상표를 붙이면 안된다. 언론들이 얼빠진 소리를 하더라도 부디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지워주는 부담스런 공인이라는 말과 공인이기에 ~~를 다 잘해야 한다는 멍에는 벗어던지기 바란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남사당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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