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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O형은 괜찮다고? 新 연구, 혈액형 따라 코로나 취약성 달라
혈액형이 A 및 AB형인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더욱 혹독하게 고통을 받는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 Global Look Press / 007 David Parry
RT 원문 2020.10.14. [시사뷰타임즈] 어떤 사람의 혈액형이 코로나바이러스에 특히 취약할 수가 있고, A형 및 AB형인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가장 위험한 반면, O형인 사람들은 이 벌레게 걸릴 가능성이 더욱 적다는 사실을 새로 공개된 연구 결과에서 발견됐다. 수요일 공개된 두 개의 개별적인 연구 결과에선 O형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보안막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은 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적은 것을 발견했고 또한 설사 걸리더라도 혹독한 합병증으로 고통을 받을 위험이 적었다고 했다. 하지만, A형 및 AB형인 사람들은 그 정도로 운이 좋지는 않앗던 바, 과학자들은 이 두 가지 혈액형인 사람들이 그 나머지 두 혈액형 (O와 B) 보다 훨씬더 혹독한 고통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혈액형은 항원(주: 체내에 들어가 항체(antibodies) 형성을 촉진하는 물질)과 항체 단백질의 수치로 결정된다. O형은 이 세상에서 가장 흔한 혈액형이다. 개척자적인 ‘스푸트닉 V’ 백신 시판이 시작된 뒤, 푸틴은 두 번째 라셔 (러시아) 백신 라셔 COVID-19 백신을 등록했다고 공표하면서 세 번째 백신도 개발 중에 있다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들 중 한 가지는 덴맑 (덴마크) 남부 대학교 및 오덴스 대학병원 연구진들이 수행한 것이었다. 이들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47만3천명의 덴맑 보건기록 지료를 일반 대중 속의 220만명 이상의 통제집단의 그것과 비교했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들을 분석해 보면서, 이들은 O형인 사람들이 A, B, AB형인 사람들보다 코로나 양성 반응을 받은 경우가 더욱 적다는 것을 알게됐는나머지 3개 혈액형들은 코로나 감염율도 비슷했다. “저희는 강력한 통제집단의 잇점을 이용합니다.” 라고 이 연구 결과 주 저자인 오덴스 대학병원의 토르벤 바링톤 박사는 말하면서 “덴맑은 인종적으로 동질성을 갖춘 나리이며 공중보건체계와 연구실 자료로 집중적으로 등록이 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통제는 인구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기금은 막강한 재단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버밍햄 시 의회는 이미 사용해 본 코로나바이러스 면봉 실험을 어쩌다 고위험군에 있는 학생들에게 실시했다 두 번째 연구 결과에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위중하게 앓고 있는 사람들이 포함돼 있다. 이 연구결과에선 A형과 AB형인 사람들이 산소호흡기가 더욱 필요할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했는데, 이들은 이 바이러스로 인해 폐에 부상을 입은 비율이 더욱 컸음을 시사하는 것이었다. 이들은 또한 신장 부진 때문에 (특히 신장병 환자의) 투석이 필요할 가능성이 더욱 크기도 했다. 과학자들은 또한 A형이나 AB형인 사람들이 나머지 두 혈액형인 사람들보다 중한자실 치료를 평균적으로 더욱 오랫 동안 받는 상황이라는 것도 발견햇다. 캐나다 연구진은 이러한 사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걸렸을 때 더욱 통증이 가혹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했다. 이 연구 결과 주 저자인 브리티쉬 컬람비어 대학교의 마이핀더 세콘 박사는 “우리가 이 전세계적 전염병을 계속 겪어 나가는 가운데 특히 중요한 것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극심한 부분을 빠져나가면서 생존하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다는 사실이지만, 장기적인 영향을 받는 계층이 될 위험을 제공하는 여러 기틀들을 탐험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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