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올림픽 유감: 코로나 사망자 4,200만 명 이상에 속행된 상업 행사


 


입력 2021.8.1.

 

[시사뷰타임즈] 세계 모든 역사와 문화를 이제까지의 선진국들이자 동시에 식민지 약탈국들이며 기계화 문명을 먼저 개발한 나라들이 진두지휘를 하듯 주도해 온 세상이어 왔었기에, 발명가하면 미국의 아무개, 남북극 최초 개척자는 미국이나 유럽이 아무개, 법철학 발전에 기여를 한 자도 서구 세계의 아무개, X선을 최초로 발견한 것도 서구의 아무개, 종두를 발명한 것도 서구의 아무개, 페니실린을 발명한 것도 서구의 아무개 등등등 모든 학문의 선구자 이름에는 거의 모두가 서구의 아무개들이 영웅같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동양의 뛰어난 어느 누구는 서구의 저 아무개들에게 비하면 2~3류 정도 되니 한국을 비롯한 동양의 아무개들은 제아무리 출중해도 서구의 아무개들에겐 견줄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고, 어릴 때 필독서로 분류되던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들도 거의 모두가 서구의 아무개들이었더 시절이 있었기에 사람들의 뇌리에는 서구인들이 그 외의 민족들보다 우월한 것처럼 여겨진 적도 있었다.

 

올림픽의 역사는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기원도 역시 서구인 그리스다. 올림픽이란 것을 조직한 것도 전설이자 신화속 인물이며 실제의 인간이 아닌 거의 신 급인 수많은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들이 독차지 했다.

 

또한 근대의 올림픽은 올림픽의 정신을 강조한 프랑스 출생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이라는 사람을 반드시 언급한다. ‘남작이르는 귀족의 지위는 귀족의 지위 따위는 부여받은 적이 없는 사람들에겐 뭔가 자기보다 위에 있는 상전같은 느낌을 주는데, 쿠베르탱은 본래 역사학자였다. 바꾸어 말하면, 별 것 없이 역사나 공부애온 사람이었다. 그런데 사진을 보면, 고급스런 중절모를 쓰고 수북한 콧수염을 잘 다음어 기르고 있으며, 고상하게 보이도록 사진을 잘 꾸며놓았다. 그리고 올림픽의 정신을 생각하고 국제올림픽 위원회를 생각할 정도로 엄청 탁월한 인물인 듯 암시하고 있으나, 실은 프로이센과 프랑스가 전쟁을 벌였을 때 프랑스가 패배한 원인이 체계적인 훈련이 미흡한 탓이라고 말했는데, 이것도 그가 올림픽을 더 입에 올리게 된 원인 중 하나다.

 

이렇게 화장실에도 갈 일이 없는 듯 고상하고 오로지 늘 훌륭하고 멋진 것만 생각하는 것 같은 모든 분야의 아무개들 때문에 실상과는 다르게 대단히 많은 것을 굴절시켜 세상 사람들이 보도록 만들었는데, 그 역할을 한 사람 중에 역사학도에 불과한 쿠베르탱도 이름이 올라가 있더란 얘기다.

 

직업 선수가 아닌 순수한청년들이 모여 갈고 닦은 기량을 공정하게 경쟁한다는 올림픽은 이미 돈 판이자 장사판으로 변질된 지가 오래됐다. 한 두 종목을 빼곤 이젠 직업선수가 참여하지 못하는 종목은 없다. 직업 선수가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선수의 소속사에도 장사가 되고 선수 본인의 몸값을 올리는 데도 일조하기 때문에 아름답고 순수한 올림픽이라는 말은 이제 아예거리가 멀다.

 

소위 성화란 것도, 그리스에서 최초로 올림픽이 지작됐기에 그 맥을 잇고 존중한다면서 올림픽이 어느 나라에서 시작되기에 앞서 그리스에서 오목 거울에서 햇빛이 모아지는 열기로 채화를 하여 성화에 불을 붙인 뒤, 그 성화를 꺼뜨리지 않고 여러 단계를 거쳐 개최국으로 갖고 가서 다시 그 성화에 점화한 개최국 사람들이 연이어서 돌아가며 나른다는 방식 또한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하는 의문이 든다.

 

고대 그리스에서 최초로 여러 도시국가들의 대표들이 모여 기량을 겨뤘던 것과는 180도 변질된 현대 올림픽인데, 왜 뭣하러 아직도 그리스에서 성화를 채화해서 갖고 오면서 그리스를 존중해 줘야 하나? 이렇게 위대한 것 같고 신과 같은 인물들만 살 것 같은 곳에서 불과 몇 년전 나라 관리를 잘못하여 유럽의 문제아가 되고 IMF에 구제금융까지 신청할 단계가 됐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수많은 그리스 신화들 속의 그 갖가지를 대변하는 신들, 즉 허구의 존재, 로 포장된 그리스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장구한 세월 동안 멋진 그리스인줄만 할고 기망당해 왔는가를 생각하면 어이가 없다.

 

 

뇌물과 IOC의 막대한 수입

 

 

몇 십년 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는 말 그대로 장사를 해오고 있다. 그것도 대단히 큰 장사를.

 

IOC가 판매하는 상품은 1. 올림픽 5. 2. 후원사 확보 3. TV 중계권 등이다. 올림픽을 상징하는 5륜은 이것을 각종 물품이나 깃발로 만들어 쓸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하는 것이다. 후원사를 확보하는 것은 당연하게도 국제적인 큰 업체들이 겸사겸사 자신들 업체도 알릴 겸 돈을 주는 것이다. TV 중계권은 날이 갈수록 거금이다. 예를 들어, 미국 CBS1998년 동계올림픽 중계권을 375백만 달러를 주고 구입했는데, NBC2012년 올림픽 중계권을 구입하기 위해 무려 35억 달러나 지불해야 했다. TV 방송사들이 이렇게 거금을 지불할 수 있는 것은 올림픽 기간 동안 몰리는 광고료를 올려 받으면 본전을 챙기고도 남기 때문이다.

 

IOC는 사마란치가 위원장이었을 때 올림픽 상표를 만들기 위해 올림픽 프로그램 (The Olympic Program, TOP) 이란 것을 만들었는데 이 TOP에 회원인 나라라들은 IOC4년마다 5천만 달러를 지불해야만 한다. 이런 돈을 내애 5룬기를 박은 출판물이나 제품 등을 광고에 낼 권리를 얻게되기 때문이다.

 

미국이 소금호수 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IOC에 뇌물을 주었다는 얘기는 유명하지만, 그리고 그 외 다른 나라들도 이러한 짓을 갈 걔연성이 농후하지만, 자국 선수들의 탈락을 막기 위해서도 IOC에 뇌물을 주는 경우가 있다.

 

이쯤되면, 올림픽을 개최하는 나라가 각종 경기장 건립 및 개-폐막식 비용 등을 몽땅 부담하는데, IOC는 점잖게 뒤에 앉아 그 올림픽과 관련된 각종 상품을 거액을 받고 판매하는 장사를 벌이고 있는 것이며, 그렇기에 왜 어느 나라가 올림픽을 취소했을 때 IOC에 손해배상액을 줘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결국 취미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만 참가할 수 있었던 애초의 올림픽이 아니라 직업선수들도 장사를 위해 대거 참여하게 된 장사판 올림픽이 기본틀이 된 데 다가, 여러 나라가 주는 뇌물, IOC의 어마어마한 수익과 현재 보유액 등을 생각하면 IOC 자체가 선량한 올림픽 위원회가 아니라 국제적인 사업을 위한 대기업이다. 그렇기에 많은 나라들이 돈을 줘가며 IOC를 통해 자국 및 자국 선수들의 몸값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경기에서와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포장된 장사판 경기에에서 풍기는 냄새는 전혀 다르다. 전자는 풋풋하고 신선하지만 후자는 한 여름 시궁창에서 나는 냄새와 다를 바가 없다.

 

한 마을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고 또 죽고 있는데, 마을 사람 일부가 모여 잔치 벌이고 놀이도 벌여 누가 잘했으니 상을 주고 누군 상을 못받게 됐으니 땅읓 치는 모습이 연출되는 것이 과연 온당한 것인가? 사람이 되어 할 짓인가? 더군다나 그런 마을에서 놀이를 핑계로 거대한 장사판을 벌인다면 대체 옆에서 죽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건가?

 

 

지구촌, 지구촌 마을

 

 

말들은 참 좋다. 그냥 세계 또는 전세계가 아니라 지구촌 마을이란다. 인터넷으로 즉각즉각 연결이 되고 세계 가장 먼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에서 컴퓨터나 TV 또는 휴대 전화 등등의 기기로 곧바로 알 수 있고 사회연결망을 통해 동시에 세계 누리꾼들과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맞긴 맞다.

 

그런데 OOOO마을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면, 끈끈하게 사랑과 정으로 엮여지고 어우러져 있어서 말 그대로 공동체라는 것이 실감날 정도로 따로 일탈로 뵈도록 놀아나는 존재들은 없어야 어울린다.

 

이 지구촌이라는 마을에서 17개월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총수는 1억이 넘는 198,708,787명이고 죽은 사람은 한 나라의 인구보다도 많을 수 있는 무려 4,236,344명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구라는 마을 곳곳에서 죽었고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 자국의 심상을 떨구면 안 되며 IOC에 손해배상을 하긴 아깝다고 전국민 80%가 취소를 갈망함에도 올림픽을 기어코 열고야 만 일본이라는 나라도 우습지만, 멀리서 점잖게 앉아서 함부로 취소는 안될 것이라며 간접적으로 올림픽을 열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어온 IOC도 사실은 들어올 막대한 수입을 온전하게 보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국 일본이나 IOC나 전자는 나갈 돈 때문에 후자는 들어올 돈이 눈에 밟혀 동경 올림픽 2020을 개최하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며 아름다운 올림픽 정신을 이어가는 것처럼 포장된 이 역겹고 비정한 올림픽이라는 장사 행사를 과연 언제까지 지속해야 할지, 무엇 때문에 지속해야 할지는 의문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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