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화] 코로나 델타 변종, 졸지에 아머크런으로 변신했나?!
![]()
[시사뷰타임즈]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모든 정부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위협을 ‘무기 또는 수단’ 으로 하여 자국 국민들을 통제하기 아주 쉽고, 겁주기도 쉽고 모임 및 집회 제한을 위해서도 쓸모가 있고 나아가 정부에 대한 민간인들 반발 시위도 코로나는 핑계로 미리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들이 코로나에 걸리건, 죽어 나가건 코로나로 인한 위험 상황을 국민들을 통제-통치하기에 좋은 수간으로 한 옆으로는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가 아머크런 (영; 오마이크런, 한국; 오미크론) 변종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는 경고는, 아머크런을 핑계로 한 통제 강화에 좋은 지원군이 되고 있으며, 아머크런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는 외신보도들도 한국 정부나 한국 언론들로서는 국민들을 겁주기에 아주 유용한 자료로 이용되고 있는 듯하다. 음식점 등에서 시간 별로 각종 방송사들이 내높는 ‘코로나 상황’ 은 대단히 긴 시간 동안 지속되며 남녀 보도기자들이 목청을 높여 쨍쨍하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및 아머크론에 감염돼 있는지를 전하면서 “너무도 감염자가 많아 처리가 힘든 실정” 이라고 목청을 높여 고발하듯 전한다. 국민들, 각종 요식업체들, 성탄절 특수를 노렸던 상인들 및 각종 접객 업소들에겐 딱히 분명한 기준으로 지원금을 준다는 확실한 보도도 없이, 정부와 유관 기관이 빤히 지켜보는 가운데, 국민들과 이러한 업체들은 벌써 2년째 허루헌날 더욱 조심하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라는 것은 최초에 코로나 유행병을 일으킨 바이러스이다. 이 바이러스라는 녀석이 워낙 돌연변이를 잘 하니까 그 중에서 튀는 변종으로 나타난 것이 그리스 기초철자 알파에서 오메가 중에 네 번째 철자 델타라고 명명됐고, 이 녀석이 감염력이 강해 무섭게 전파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운 뒤, 세게 및 한국은 과연 한국에서 델타 감염자가 얼마나 나오는 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래서 몇 달 동안 ‘델타 위협’ 이 뉴스의 단골 주제이더니, 이제 델타라는 말 가지고도 먹을 겁 다 먹고 좀 시들해진 듯 하니까, 그리스 철자 중 15번 째 것이자 한국인들로선 좀 생소한 아머크런이라는 변종을 등장시켰다. 그렇다면 그동안 앨퍼 (알파), 베타, 개머 (감마) 등으로 명명된 것이 있었는데, 별로 유행성이 없으니까 거명을 안한 것이었고 델타가 튀니까 거명을 했고, 또 다시 그 이후의 엡실런, 제타, 에타, 세타, 아이오타, 카파, 무, 누, 시 등의 변종도 발견됐었지만 튀지를 않으니까 특별히 거명을 하지 않다가 그 바로 다음의 아머크런이 나왔고 이것이 워낙 튀니까 거명을 했다 이건가? 그리스 철자는 영어 철자와 마찬가지로 24가지 ‘밖에’ 안된다. 벌써 15번째 것인 아머크런을 써먹었고 만일 마지막 철자인 아미거 (오메가) 까지 다 써먹으면 그 다음의 변종 명칭은 뭐라고 할 것인가? 그런데, 한 가지 정말 이상한 점이 있는 것은 한국의 코로나 방역 관계자들 및 언론의 그 목소리 쨍쨍거리며 내는 기자들의 입에서 아직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 있는데, 아머크런 변종이 나오기 이전의 델타 변종에 대해 그렇게도 겁을 주더니, 아머크런이 나왔다고 하니까 이것에 집중을 할 뿐이지, 델타는 은근히 완전 건너 뛰어 아예 말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원종에 비해 그렇게도 감염력이 강하다는 델타 변종이었는데, 설마 전혀 별개의 아머크런이 나왔다고 자리를 양보하여 아예 스스로 없어진 것은 전혀 아닐테고...왜 델타 변종에 감염됐다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완전히 없어진 것인가? 제약회사들과 정부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이자 코로나 백신 개발자인 화이저 최고경영자는, 아머크런 변종이 나왔으니, 이제, 자사의 촉진제 백신 3회차 및 4회차까지 맞으면 아머크런도 끄떡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는 말을 했다. 제약회사 사장들은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 상의 임상실험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었는지는 말을 하지 않는다. 다른 기관에서 자료를 입수하여 폭로를 해야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은 일반 국민들이 무슨 “백신 맞는 기계” 인 것으로 착각을 하고 약만 팔아 먹으면 그만인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백신은 한 번 맞으면 약효가 6개월 정도 가는 것이고 차차 약효가 사그라 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이후로 계속 맞아야 한다.” 는 말은 백신의 약효 중에는 역작용도 있고 부작용도 있음에도, 계속 대중들을 상대로 백신 팔아먹을 것만을 생각하는 자세다. 정부는 국민들을 조이고 겁주며 제약회사들이 돈을 잘 벌도록 옆에서 바람잡이 노릇이나 하라고 국민들이 뽑아 준 것이 아니다. 하지만, 결국 결론적으로, 정부들은 제약회사가 하는 말을 거의 그대로 복창을 하면서, “의무적으로” 이러한 장사들이 만든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제조치를 취하기 일쑤이다. 그리고 대중들이 볼 때 “너무 단 기간 내에 만들어진 백신” 에 대해 의구심이 들고 또 백신을 맞은 사람도 다시 코로나에 걸리거나 죽는 모습을 보면서 백신에 대한 의구심과 혐오감이 들어 맞지 않겠다고 핮는 사람은 무슨 역적 취급을 하며 각종 불이익을 가한다. 지겨운 재난 공표 문자 믄자 앞에 시뻘건 동그라미를 넣어 모든 문자들 중에서도 가장 잘보이게 만든 재난 경보 문자는, 삭제하는 과정도 귀찮을 정도로 길게 만들어 놓았고, 수신 거부는 전혀 되지도 않게 만들어 놓았는데, 이 문자를 이젠 경찰 등 각종 기관에서 두루치기 식으로 이용하고 있다. 즉 어떤 사람이 실종됐는데, 그 사람 수색을 도와달라는 문자까지 등장한다. 그리고는 하루 이틀이 지나면, 시민들의 협조로 그 사람을 찾았다는 문자까지 또 등장한다,. 이 모든 것을 지워야 하는 대중들은 이 지겨운 문자가 앞으로도 또 올 것임을 생각할 때 참으로 답답하다. 이쁜 국민 아니면 바로 적! 방송과 정부의 계속되는 겁주기, 귀찮게 하루에 두 번도 오는 재난 안전 문자 등등을 모두 이쁘게 받아들이고 정부가 하자는 대로 원하는 대로 움직여 주면 그게 바로 편하고 이쁜 국민이고, 이에 반감을 품고 저항하거나 반대로 나아가면 흉흉한 시기의 역적으로 몰아가려는 정부는 이제 그만.....하고 정신 똑똑히 차려야 한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아머크런인지 뭔지가 나왔다고 또 다시 제한조치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거의 공론적으로 지금까지도 조였는데 더 조이는 조치가 과연 무슨 효과를 볼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확산돼 있고, 더 이상 조이는 조치는 나오지 않길 강력히 바라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자신의 사비로 구입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구입하는 백신 예방주사라는 것도, 무슨 완전한 호갱이 되어 일개 제약회사에 머리 구스리며 무조건 구입할 것이 아니라, 백신을 만드는 과정은 어땠는지, 임상실험 결과는 어땠는지, 부작용은 어떤 것이었는지 등등을 깐깐하게 따져가멵서 구입하면서 과연 우리 국민들이 이 백신을 맞아도 부작용이 가장 적으며 효과가 가장 클 것은 어떤 것인지를 면밀하게 가려낸 뒤 가장 좋은 백신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 조건 백신 샀으니 맞아라” 라는 자세는 한 마디로 미친 짓이다. 우리 국민들은 방역 당국에서 새로운 접종자가 몇 천명 또는 몇 백명. 사망자는 얼마가 나왔다는 말을 그저 앞뒤 모르고 목소리 높여 전하는 방송기자들의 말ㅇ을 통해 알 뿐이다. 실제로 몇 천명이 감염됐는지 우리 국민이 눈으로 확인할 방법을 제공해야 하고 또 얼마나 죽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눈으로 보지도 못하면서 오로지 귀로 “몇 천명 감염됐다.” 라는 말을 꼭 믿어야 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된다. 대단히 끔찍한 추리: 새로운 변종 아머크런, 미국 제약회사들이 뿌린 것 아닌가? Comme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