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구 선수 초코비치 추방: 백신 안 내키면, 중죄인인가!


 

 

입력 2022.1.16.

 

[시사뷰타임즈] 무려 21번이나 그랜드 슬램우승자이자 9차례 호주 오픈 우승자이며 지난 3년 동안 토너먼트방식의 정구 경기에서 내리 우승을 한 정구계의 거물 노박 조코비치가 최초의 입국 비자가 취소를 받았다가 순회법정 판사가 번복을 하여 정상으로 만들어 놓았었는데, 호주 수상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이 판사의 경정에 이의를 제기하여 결국 호주 연방 법정에서 판사 3인의 만장일치 판결로 이 선수를 추방하기로 결정한다. 덤으로, 이 선수는 앞으로 3년 동안 호주 입국이 거부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과 호주, 코로나 대처의 정치성

 

 

궁극적으로 호주 정부는 백신을 맞기 싫어 안 맞았지만, 지금 당장 코로나바이러스 보균자도 아닌 조코비치라는 선수를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우승자 자리를 방어 하려고 온 것을 법정의 힘을 빌어 추방시킨 것이 됐는데, 좀 궁색한 이유는 조코비치가 호주에 있으면 백신을 반해하는 사람들의 정서를 선동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 반대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었다.

 

이것은 호주 정부가 단호하게 결정을 내리니까, 호주 연방 법정이 그 결정에 따라가 준 것이긴 하지만, 조코비치의 존재로 인해 호주에 반 백신 정서가 팽배하고 백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 것이라는 얘기는, 전혀 사실에 입각한 것이 아니고, 두고 지켜본 결과도 아니며 오로지 추측에 기반을 둔 것이라는 것에 문제점이 있다.

 

우리 한국을 보면,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 땅에 들어왔다고 하니까 방역 시설을 및 방역 실시를 철통같이 하겠다고 했고, 반면 문재인은 코로나를 경시하면서 가까이 스치기만 하는 것은 아무 일 없을 것이니 마음 놓고 경제활동들을 하시라는 말까지 했었다.

 

그러나 질병 관리청의 코로나 한국 사태를 빨리 끝내겠다는 호언 장담은, 전국 여기저기서 코로나 검사 양성자가 나오고 또 감염자가 늘면서 제한조치 및 봉쇄 조치를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는다.

 

한 자리에 모인 인원을 몇 명으로 제한할 것이냐를 두고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였다를 하며, 마스크는 늘 착용을 하라고 하더니, 착용을 하지 않으면 과태로 10만원을 부과하겠다고 겁도 주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불어 실시했다.

 

그러더니, 술집, 음식점. 목욕탕, 약국 등등 거의 모든 곳에 방명록을 비치해 놓고 사는 동네와 방문한 시각 및 전화번호를 적게했다. 어느 곳에서 누가 감염자가 나오면, 이 방문 기록을 일일이 추적하겠다는 뜻으로 보였다. 그러나 모든 점포의 주인들은 이런 걸 어떻게 다 추적하겠다는 것이냐며 코웃음을 쳤다.

 

이제 코로나가 옆에 있게된 지 2년이 되고 연구원이라는 자들이 각종 변종이 터졌다고 겁을 주고 WHO가 겁을 주는 시대가 되니까. 스스로 적는 것 보다는 안심번호라는 080-xxx-0000라는 전화번호를 업소마다 각기 부여하여 전화를 걸게 하더니 -대형상점의 경우 전화 걸지 않으면 입장 불가-, 이젠 거의 모든 업소에 QR 코드를 찍으라고 기계를 하나 갖다 놓게 하고 그 옆에는 안찍으면 과태료 10만원이라는 글을 또 써놓게 했다.

 

그리고 이제 최종적으로는, 모든 대형 상점들을 상대로 백신을 맞았다는 증명서나 그 확인서가 제출되지 않으면, 사람들의 입장을 110일부터 불허한다고 했다. 옆에서 보면, 대형상점들의 손님이 110일부터 꽤 많이 줄었는데, 정부 및 지자체가 손실보상을 모두 해주겠다는 것인가?

 

문재인이 스치기만 하는 건 끄떡없다며 활동을 강조하던 것은 옛날 일이자 없던 일이 돼 버렸고, 이젠 질병관리청을 비롯한 각종부서가 스스로들 창의적으로 조이고 있으며 허구헌날 그 시뻘건 중대본 안내문자를 보낸다.

 

 

이미 코로나에 패배한 모든 정부들

 

 

한국이 세계의 모범적인 코로나 방역국가라고 소개됐다며, 나름 으쓱해 했지만, 처음에 1일 감염자가 불과 몇 명 또는 몇십명 나오던 -신흥 종교집단 등에서 대규모로 나올 때를 빼고- 상황은 이제 믿어지지도 않게, 하루에 몇 천명은 기본으로 나온다.

 

하루에 1만 명이 감염된다면, 1년이면 365만 명이나 감염되는 것인데, 4천 명 가까이 매일 감염되고 있는 요즘, 이대로라면 2022년에는 한 해 감염자가 170~180만 명은 나온다는 얘기가 된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많이 감염자가 생기는지 그 증거는 없다.

 

모든 국민들이 그 어느 업소나 들어가면 사는 곳, 전번 등의 개인정보를 적어 오고 있었는데, 무슨 부끄러운 중죄인 공개를 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개인 정보 공개하고 다녀온 국민들 중 누가 감염됐다고 이름 가운데 글자를 빼고 공개하는 모습이라도 봤으면 믿음이 갈 것이다.

 

방역 모범국가 소리를 듣던 한국도 그 당시에 비해 지금 어마어마하게 감염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 질병관리청의 이야기고, 세계 각국도 마찬하지이며 더군다나 무슨 무슨 변종이 출몰했다고 하면 어찌그리 빨리도 그 변종 감염자가 생겨나고 번져 나는지 의아스러울 정도다.

 

문제는, 어차피 모든 국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포함- 와의 싸움에 모두 다 패전한 국가들이다.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은 이제 생각도 못하고, 궁상맞게 코로나와 함께하는 시대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종용한다. 그러면서 한옆으로 감염자가 이렇게 많이 늘고 있으니, 어서어서 백신들을 맞아야 한다고 하면서 또 하는 얘기가 3개월이면 백신 효과가 사그라지니 3개월마다 열심히 또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부추긴다.

 

그렇다면, 이미 패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상대로 언제까지나 이렇게 질질 끌려다니며 일부 회사들이 즉각 개발했다는 백신을 도리 없이 무조건 믿어가면서 몇 개월에 한 번씩 영구토록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할 것인가!

 

 

인간이 무슨 개 돼지 같은 동물인가?

 

 

우리 옆에 소위 삶의 동반자라는 멋진 호칭까지 붙여주는 개 또는 고양이 아니면 그 보다는 못단 소나 돼지의 경우, 필요하다면, 즉각 가축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필요한 예방 주사들을 맞힌다. 이러한 동물들은 선택의 여지는 전혀 없다. 인간이 볼 때 필요하니까 맞추는 것이고 동물들은 무조건 맞아야 한다. 그러나 이런 동물들에게도 3개월 마다 예방주사를 맞으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한번 맞춰놓으면 오래 간다.

 

그러나 인간은 같은 인간이지만, 정권에 있고 권력을 잡은 자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백신을 맞으라고 권유 내지는 지시를 하면, 백성들은 무조건 따라서 맞아야 하고, 맞지 않은 사람들에겐 위에 적었듯 하나씩 하나씩 제재를 하며 조여 들어간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백신 맞지 않은 사람들을 지겹도록 만들어 결국 뱃신 맞도록 항복하게 만들겠다.” 는 말을 하여 대대적인 시위가 벌어졌었다. 프랑스 뿐 아니라, 모든 나라의 위정자들이 나라와 국민들 보호한다.” 는 미명하에 거의 이렇게 하고 싶은게 아닐까!

 

 

인간과 동물의 다른 점

 

 

인간이기에 다행스런 점은, 만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소나 돼지 또는 닭이나 오리 등이 일부죽어나갔다면, 그런 일이 있는 동네는 이제까지의 살처분이라는 끔찍한 소리에서 보듯 해당 동물들을 모두다 -겉으론 분명 멀쩡한 것을- 죽여버렸다. 동물 몰살시키듯 하자면,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 사림이 있는 동네 사람들은 몽땅 다 살처분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전혀 할 수가 없는 것은, 인간이고, 그렇게 했다간 대량 학살이라고 하여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비난을 받을 것이기에 못하는 것 뿐이다.

 

그리고 동물들은 자신들이 서식하는 주위 환경을 변화시키고 바꾸어 놓을 능력은 전혀 없지만, 인간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자신의 몸을 운동을 하여 저항 및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식품 등을 먹고 또 집에는 습기를 가장 최적화하고 공기정화기 등을 들여 놓아 코로나바이러스를 비롯한 잡균 들이 아예 설치지를 못하거나 인간을 이기지 못하게 만들어 놓을 수가 있다.

 

그런데...

백신을 이미 완전 접종한 사람들 가운데서도 또 코로나에 걸리고 변종에 걸리는 사람들이 대단히 많이 출현하는 상황임에도...

 

우선 가장 1차적으로 백신을 맞아 놓는 것이 안전하지 않겠느냐며 백신 접종을 무조건 적으로 강제하고 또 활동까지 제한한다는 것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강제적 처분과 별반 다르지가 않아 보인다.

 

백신을 맞고 죽거나 병신이 된 사람들을 기저질환이 있었기에 도리 없었다면서 보상에서 제외시켜 버리는 것은, 죽은 자들에게 돈을 주어봤자 별 볼일도 없지만, 너무도 쉽고 편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기저질환이란게 있어서 백신을 맞고 잘못된 것이라면, 백신을 놓기 이전에 백신으로 인해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기저질환이 있는지를 대단히 엄밀하게 검사를 한 뒤, 이러한 질환이 있으면, 백신 접종을 아주 나중으로 미뤄주어야 합리적일 것이다. 그렇지가 않으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인간의 대열에서 백신을 수단으로 미리 퇴출시켜 버린 게 된다.

 

 

사람들에겐 자연치유력/자연방어력이 있다

 

 

또한 그에 더불어 신체적 능력 및 정신력이란 것도 중요하게 가미된다. 말인즉슨, 자기관리, 주변관리 등이 철저하고 깔끔하며,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도 좀 지저분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체질적으로 전혀 가지를 않는 사람이라면, 코로나바이러스고 무슨 변종이고 간에 걸릴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위에 있는 가축들처럼 자신의 환경을 전혀 제어하거나 바꾸질 못하고, 어느 곳엘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 능력도 없는 동물처럼 국민들을 대하면서, 오로지, 효과도 길지 못하고 나온지도 얼마 안되며, 제조시 실험과정이 불투명해 문제가 많은 백신들을 무조건 좋은 것처럼맞아 놓아야 최소한 안전할 것 아니냐....며 밀어붙이고 또 안맞았다고 제외세켜 버리는 것은 참으로 애매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만물의 영장인 개인의 능력 및 자연치유력 및 방어력 등을 모조리 무시한 채 그저 획일적으로 백신의 틀에 가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처럼 생각하는 판단의 오류를 중대하게 범하는 것이 된다.

 

뭣 보다도, 이미 패한 코로나 전쟁, 그리고 앞으로도 또 패할 변종들과의 전쟁이 계속 남아 있는데...더더욱 현명한 방역 및 대책이 아니라, 삽시간에 만든 백신들을 3개월 내에 맞아야 하는 것이라고 대체 언제까지 국민들을 몰아붙일 것인가!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책임은 국민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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